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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평창 곳곳 온정의 손길...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이어져

3시간전
설 명절을 앞두고 평창군 각 읍·면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지난 13일, 평창읍 노산회는 평창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치안 유지와 향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평창지구대와 평창·미탄예비군중대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노산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쓰는 관계 기관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김용필 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의 안전을 지켜주는 분들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이어가겠...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염동열 전 국회의원이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염 전 의원은 지난 2월 9일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강원도의 자존심, 새로운 강원을 만들어가겠다”며 “강원도의 새로운 가치와 보물창고를 열어 강원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염동열의 분노, 약속, 눈물, 도전, 출마, 선택’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출마 배경과 소회를 설명했다. 염 전 의원은 “그동안 강원의 성장 잠재력이 제대로
태백시는 태백타워브릿지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주요 이동 동선으로 활용되며 도심 이동 편의 향상과 주차 분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눈축제 기간 동안 태백타워브릿지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2,500명에 달했으며, 2월 8일 기준 누적 이용객 수는 6만 7,400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축제 기간 태백을 찾은 관광객들이 공영주차장과 시내 상권을 오가는 보행 통로로 타워브릿지를 적극 활용하면서 외곽 주차 후 도보 이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이에 따라
태백시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자연사박물관 설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은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해, 연휴 내내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고생대 비누 만들기’와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는 삼엽충 등 고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설 연휴 기간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 도내 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중 도내에서는 총 207건의 화재가 발생해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5년 설 연휴에는 59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현장 중심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한다. 주요 내용은 ▲
강릉관광개발공사는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 보는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특히 공사는 ‘1기관-1시장’ 자매결연 시장인 주문진시장을 중심으로 명절 장보기 활동을 추진하며, 전통시장과의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
주요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최저 금리가 약 14개월 만에 연 4%대로 올라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 수준을 보였다. 2024년 12월 이후 줄곧 3%대였던 하단이 1년 2개월 만에 다시 4%대에 재진입했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하단과 상단이 0.260%포인트, 0.15%p씩 상승했다. 이는 신용대출 금리 지표인 은행채 1년물 금리가 2.785%에서 2.943%로 0.158%p 오른
대우건설이 신입사원의 책임감을 강화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대우건설은 지난 13일 신입사원을 대
3월부터 중앙부처·국회 방문 본격화…영일만횡단대교 등 대형 SOC와 이차전지·수소·바이오 특화사업 연계 추진 경북 포항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대규모 국비 ...
예전부터 무엇인지 궁금했던 이 물건들을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여기는 창원시 의창구 동읍 자여마을입니다. 산책하며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물어봤지만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마침 호미를 들고 밭으로 가는 할머니께 여쭤봤더니 자세히는 모르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한 집 두 집 만들어 달기 시
김만식 기자 = 충북도가 임산부의 편의 증진을 위하여 2025년 전국 최초 시작한 디지털 임신증명서 발급 사업을 2월부터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
‘안전관리계획서’ 평균 4천쪽→500쪽으로 85% 이상 간소화사고위험 공종 관리는 ‘강화’… 소규모 공사 안전관리 강화 건설현장에서 형식적인 서류 작업이 대폭 간소화, 4천여 족에서 500여 쪽으로 85% 이상 간소화된다. 그러나 사고취약공종 안전대책은 대폭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을 19일 개정했다.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은 ‘건설기술진흥법’ 제62조에 따라 시공자가 착공 전에 수립, 발주자의 승인을
재택근무와 소규모 창업이 늘어나면서 SOHO 환경의 네트워크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과거에는 인터넷 공유기 하나로 모든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이제는 데스크톱, 노트북, NAS, 네트워크 프린터, IoT 기기 등 연결해야 할 장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SOHO 규모라면 일반적인 4포트 스위치도 사용하기 좋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좀 더 확장성이 좋은 8~16포트를 갖춘 스위치를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2026년 2월 20일 금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2월 20일 오늘의 운세36년 지금 만족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 대비하는 지혜 필요.48년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앞을 보고 미래를 설계해야.60년 열심히 노력하면 결실 오며 구직 영전 영업도 길
암 진단을 받고 진료실을 나온 환자가 잠시 충격에서 벗어나 냉정을 찾은 뒤 대학병원 교수로 일하는 ‘절친’에게 전화를 걸었다. 사정을 설명하고 “무엇부터 할까?”를 묻자 친구의 답변은 이 것 저 것 설명 없이 “일단 좋은 의사를 만나자”고 했다.‘좋은 의사’를 딱히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 전문분야 실력은 기본이고 경험이 풍부한 소위 ‘오픈 런 명의’를 좋은 의사라고 할 수 있지만, 그가 성의껏 진료하지 않는다면 환자 입장에서는 좋은 의사로 보기는 어렵다. 반대로 정성과 열의는 넘치지만 경험이 적고 전문분야 실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1시간전
진석범 경기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자신의 SNS에 “화성–오산 지자체 통합을 통한 메가시티 논의를 제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화성특례시와 오산시 간 통합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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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임팩트-한국사회가치평가 ‘국가창업시대’ 속 로컬 창업 정책 토론회 개최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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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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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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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중심, 인천 민주당계 빠르게 재편 움직임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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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SF ‘고병원성’ 그대로”
올해 국내 양돈현장을 휩쓸고 있는 ASF는 기존과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농장은 모돈 중심의 종전과 달리 자돈의 폐사 신고가 많았다. 아울러 돈사를 비롯해 퇴비사와 격리사옆, 물품소독실, 폐사체 보관장소, 스키드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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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주도민대학' 1학기 정규과정 운영계획이 확정됐다.제주도민대학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할 1학기 59개 정규과정을 마련하고 해당 과정별로 교육생 1023명을 19일부터 모집한다.이번 1학기 '제주도민대학'에서는 서귀포캠퍼스를 중심으로 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하면서 새롭게 신설하는 '서귀포학 기초 다지기', '제주 4.3 기억에서 회복' 교육과 함께 도민 로스쿨, 원예치유, AI 영상 제작 과정 등 인문·실용·직업 분야를 아우르는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서귀포캠퍼스는 총 14개 과정, 318명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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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대신 ‘숨 쉬는 땅’으로… 행복도시, 물순환도시의 새 이정표를 세우다
여름만 되면 도시는 몸살을 앓는다. 회색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뒤덮인 현대의 ‘방수 도시’에서 빗물은 오염물질과 함께 표면을 겉돌다 하천으로 쏟아지고, 이는 다시 홍수와 수질오염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비가 그친다 해도 금세 마른 땅은 밤낮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는 거대한 프라이팬이 될 뿐이다.하지만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철에도 발목까지 차오르는 물웅덩이를 찾아보기 힘든 곳이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5․6생활권과 대통령집무실, 국회가 들어설 S-1생활권 일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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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030년 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변경)안’ 신청
광주시는 지난 11일 ‘2030년 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안’을 경기도에 결정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재정비 결정안에는 광주시 도시공간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도시지역 47개 구역 76만㎡와 도시지역 외 지역 646개 구역 236만㎡에 대한 용도지역 변경 내용이 포함됐다. 대상 구역 대다수는 2025년 5월 재정비된 성장관리계획이 수립된 지역으로 시는 토지이용과 건축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용도지역 변경을 신청했다.광주시는 시 전역이 특별대책지역과 자연보전권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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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駐부산일본총영사 방문...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 논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19일 오츠카 츠요시 駐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츠카 츠요시 총영사는 駐韓 일본대사관과 駐부산일본국총영사관 등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쌓아온 외교관으로, 2022년 9월 부임 이후 한일 지방 간 교류와 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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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개 시군 ‘통합돌봄도시’ 선정
경기도가 화성시, 광명시, 안성시, 양평군 등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해 의료-요양-주거 연계 5대 인프라를 상반기 중으로 구축한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각 지역의 인구 구조와 특성에 맞춘 ‘경기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려는 선제적 조치다. 경기도는 도비와 시군비 총 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국정 제1 동반자로서 경기도가 통합돌봄 정책 기조를 가장 앞장서서 실천함으로써 경기도의 실행 리더십을 증명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