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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정전 리스크 선제 차단 나서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동절기 전력 수요 증가와 한파에 따른 돌발 정전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정전 대비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매뉴얼 숙지를 넘어 실제 정전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이용객 혼란을 최소화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기·기계·소방 분야의 복수 자격을 보유한 체육시설팀장이 사내 강사로 참여해 시설별 전력 구조와 운영 특성을 반영한 실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오는 3월 10일부터 시행될 ‘노란봉투법’을 놓고 노사 모두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경영계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노동계는 정부의 지침이나 제도 시행 취지에 어긋난다며 못마땅해 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21일 김영훈 노동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과 삼성·현대차·포스코 등 주요 기업 임원들과 만나 입법예고 재실시 등 막판 조율에 나설 계획이지만 노동계의 반발 등 난항이 예상된다. 18일 정부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부는 이번주
구미시가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격년으로 1인당 2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경북 도내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사업으로 신체적·정신적 노동 강도가 높은 근무 특성을 반영한 정책이다. ‘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은 건강보험공단 기본검진에 내시경과 CT 등 추가 검진 항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역내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뒤 오는 3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사업비는 1억8천여 만원으로, 매년 900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
18일 새벽 1시 28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영암2리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낚시어선이 해경에 구조됐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9톤급 낚시어선 A호가 엔진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배에는 선장과 선원 2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해경은 구룡포, 감포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긴급 출동시켜 현장에 미리 도착한 구룡포파출소 해상팀과 함께 A호에 올라 선박과 승선원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도착한 감포파출소 해상팀은 승선원 22명 중 9명을 연안구조정으로, 예인선박 B호에는 11명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의 단독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하며, 청와대가 회담 제안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금요일 장 대표와 대통령 간 영수회담을 제안했지만 청와대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야당 시절에는 툭하면 영수회담을 요구하던 모습을 국민들께서 다 기억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오늘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이 임명됐다. 이제라도 청와대가 화답하길 기대한다”고
상주시는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을 위해 '2025년도 보조금 교육 및 감사 사례집'을 제작·배포하며 보조금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례집은 최근 자체 감사 및 타 지자체 감사 결과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보조금 집행·정산 단계별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례집은 보조금 교부 전 절차, 집행 기준, 정산 및 사후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사례와 개선 방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보조금 목적 외 사용 △정산서 지연 제출 △강사료·인건비 집행 부적정 △지방계약법 미준수 등 실제 감사에서 빈번
대구시가 올해 영호남을 아우르는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정부의 ‘5극 3특’ 지방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철도와 도로망을 조기에 확충함으로써 대구를 거점으로 한 남부권 경제권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대구시 교통국은 최근 호남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대구·경북을 하나로 묶는 사통팔달의 초광역 교통 인프라 구축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단순한 이동 수단 확보를 넘어 물류와 사람이 모이는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우선, 동서 화합의 상징인 ‘달빛철도’(대
토요일인 1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라서해안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는 가운데 오늘 오전까지 광주.전남서부, 밤까지 충남서해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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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등을 통해 은밀하게 마약을 사고 판 마약사범이 대거 검거됐다. 경찰은 131명을 검거해 이 중 44명을 구속했다. 필로폰 1.7킬로그램 등 시가 7억 원 상당의 마약도 압수했다.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가 SNS와 보안성이 강화된 메신저를 이용해 마약류를 유통·투약한 사범들을 대거 검거하며 온라인 마약 범죄의 실태를 드러냈다.강원경찰청은 22일 지난해 수사를 통해 마약류 유통·투약 사범 131명을 검거하고, 이 중 4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인원 가운데 유통책은 54명, 투약자는 77명으로 확인됐다.이번 수사 과정에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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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서 불이 나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께 익산시 춘포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운전자 A씨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이 난 차량은 서서히 이동하다가 도로를 벗어나 논밭으로 빠졌고 이후 불길이 급속히 번진 것으로 조사됐다. 불은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비리 끝판왕"이라며 "국민을 모독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고 공격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4일 오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장남의 '연세대 부정입학 의혹'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다. 처음에 다자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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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애플이 아이폰 칩 생산을 위해 인텔과 협력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나인투파이브맥은 23일 시장분석가 제프 푸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2028년부터 비 프로 모델용 아이폰 칩 생산을 인텔에 맡길 계획이라고 전했다.푸는 인텔 1.4nm급 공정이 애플, AMD, 엔비디아 주문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궈 역시 인텔이 2027년부터 애플 저가형 M 프로세서를 생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아이패드와 일부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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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연구소가 1월 24일 마이다스그룹 판교 본사에서 박문호 박사를 초청해 ‘인간과 AI, 인간은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생각산책을 개최한다.생각산책은 사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1월 23일 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학부모 단체 대표자, 관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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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A씨는 최근 강원도의 한 유명 카페에서 핸드크림을 발랐다가 업주로부터 "커피 향을 방해한다"며 퇴장을 요구받았다.지난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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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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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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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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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평면에 54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평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청평면 대성리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가평군은 15일 “청평면 대성리에 44억 5천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총면적 6만4,497㎡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이달 9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하천점용허가 및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공사에 착공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2023년 6월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원주지방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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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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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앞두고 19~23일 성수식품 위생점검
6일전
인천시가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실태 집중점검에 나선다.시는 설을 앞두고 군·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9~23일 차례음식과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조리·제조·가공 및 판매업소 21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중점점검 대상은 떡·어육가공·두부·묵·다류와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 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위생 취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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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난자 해동비도 지원”
충북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시는 우선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 유효기간 내 시술 일정을 잡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난자 해동비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정부24, e보건소공공포털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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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경찰청,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 정보연계 개통
법무부와 경찰청이 범죄 예방을 위한 부처 간 정보 연계를 본격 가동하며 국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법무부와 경찰청은 지난달부터 법무부가 관리하는 주요 정보를 경찰청의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인 ‘프리캐스’에 연계해, 현장 경찰관의 범죄 예방 순찰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프리캐스는 치안 및 공공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범죄 위험도를 예측하고, 순찰 경로 안내와 치안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범죄 예방 통합관리 시스템이다. 최근 강력범죄와 이상동기 범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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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은평선 (가칭)도래울역 출입구 증설 ·조기 착공 위해 경기도와 협력 강화
고양시가 고양은평선 도래울역 출입구 증설·조기 착공을 위해 경기도와 협력을 강화한다.출퇴근길 더 편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이동 동선을 챙기겠다는 것이다.고양시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 사업의 도래울역 출입구 설치와 관련해 교차로 입지 특성을 고려해 4개 이상 설치를 요청해 왔다고 24일 밝혔다. 향후에도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도래울역은 대규모 주거 지역․ 대형 쇼핑몰과 인접한 교차로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고 보행 동선이 복잡한 지역으로 시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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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 기후변화 관심도 상승⋯10명 중 8명 이상 “심각”
충북 도민 10명 중 8명은 기후변화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4일 충북도가 만 19세 이상 도민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도민 탄소중립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관심 있다’는 응답이 74%를 차지했다.전년도 조사에서는 동일 응답이 59.4%였다.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도가 1년 새 14.6%포인트 상승한 결과다.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도민 공감대가 뚜렷했다.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심각하다’는 응답이 84%에 달했다.‘앞으로 기후변화가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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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경쟁률 31.2대 1··· 평균 응시연령 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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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 채용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31.2대 1로 집계됐다. 24일 인사혁신처는 지난 19~23일 5급 공채·외교관 선발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381명 모집에 모두 1만1903명이 지원해 평균 3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경쟁률보다 3.4%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인사혁신처는 지원자 수는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선발 예정 인원이 올해 34명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5급 행정직군이 32.5대 1, 5급 과학기술직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