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류 기업 한세실업은 결산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00원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시가배당율 오류를 바로잡는 기재정정이다.한세실업은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율을 4.06%로 정정했다. 정정 전 시가배당율은 3.39%였다.배당금총액은 236억2970만340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로 잡았다.주주총회는 개최하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6일이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6일이다.회사 측은 배당금총액의 50%인 118억1485만1
유정복 인천시장이 문학경기장 활용 방안과 관련해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만 하고 그대로 활용할지 아니면 아예 전용 공간으로 조성할 지 등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유 시장은 10일 오후 미추홀구 연두 방문 일정으로 찾은 구청 기자실에서 출입 기자들과 만나, 프로야구단 SSG 랜
강수돌 고려대 명예교수가 3.15 민주 정신 계승에 써 달라며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경남미래교육재단은 지난 9일 도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3.15 민주학생 장학금 기탁식을 열었다.이 자리에서 강 교수는 어린 시절 장학금 지원으로 학업을 이어갔던 기억을 떠올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중대재해 없는 세상만들기 울산운동본부는 10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가 발생한 태광산업 경영책임자를 구속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사업주는 관리대상 유해물질에 대해 누출 방지 조치를 하고, 누출 시 긴급 차단 장치를 설치해야 하며 작업자들에게 유해성을 주지시켜야 하고, 호흡용 보호구와 보호복을 지급해야 한다”며 “관리 조치를 할 의무는 중대재해처벌법 상 경영책임자에게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유해물질 누출 방지 조치와 누출 시 긴급 차단 조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트럼프 흉내 내기 SNS 정치'가 연일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연일 자신의 X에서 주택 등 부동산 문제와 주식, 설탕부담금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국민의 의견을 물으며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트럼프 흉내 내기 SNS 정치'에 빗대 비판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를 통해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면 언론이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이슈를 선점해 나가고 있는 걸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병무청이 병역 이행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으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2026년 병역명문가’를 발굴한다. 10일 병무청에 따르면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 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신청 자격은 1대부터 3대까지 직계비속 남성이 모두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이다. 조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 등으로 이어지는 3대 가족이 대상이다. 장교와 준사관, 부사관, 병 복무를 마친 사람은 물론 비군인 신분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사람과 한국광복군·독립군 등 독립유
청와대 불자회장 취임 법회가 10일 오후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됐다. 사실상 청와대 불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린 셈이다.이날 법회에는 청와대 불자회장인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부회장인 강유정 대변인 등 청불회원 30명을 포함해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수석부회장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을 비롯한 회장단, 정원주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이헌승 국회 정각회장 등 불교계 인사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치러졌다.취임 법회는 반야심경 봉독과 헌등, 헌화에 이어 하정우 청불회장의 취임사와
문경시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 발급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통합문화이용권은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 이용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금이 전년 대비 1만원 인상돼 1인당 연간 15만원이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자동 재충전 제도가 일부 개편됐다.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가운데 3만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올해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
칠곡군 북삼읍의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올 전망이다. 북삼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북삼 제1호 골목형상점가’ 탄생이 가시화되고 있다. 군은 최근 북삼읍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북삼로인평 상인회 조직 및 창립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정관 채택, 임원 선출, 사업계획 승인 등이 의결되며 상인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상인회는 '우리 스스로가 변화의 주역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시 찾고 싶은 북삼로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뭉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