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내 기관·단체 종사자들의 실무 외국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찾아가는 맞춤형 외국어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관별 업무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실무 중심의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특히 관광·산림휴양·산업·서비스 분야 등 외국인 응대가 잦은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 교육을 지원한다. 단순 회화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바로...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삼양동·봉개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안수 예비후보는 2일 ‘삼양 축구장·반다비체육센터·다목적체육관 일대 주차장 복층화’를 제10호 공약으로 발표했다.박 후보는 “최근 삼양 축구장 일대에 체육시설이 집중적으로 조성되면서 주차 문제로 인한 주민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차공간 확충을 위해 주차장 복층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삼양 축구장 일대에 다목적체육관, 탁구전용체육관, 반다비체육센터가 잇따라 들어서며 체육 인프라는 크게 확충됐지만, 주차공간은 이를 따라가지 못해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고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5시 제주시 삼도1동 한국병원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앞에서 현판식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석문 전 제주도교육감과 고점유 상임선대위원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제주녹색당 등의 도의원 후보,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기자회견에서 고 예비후보는 "김광수 교육감이 재임한 4년간 제주교육이 발전하지 못하고 뒷걸음 쳤다며, 자신이 책임지고 바꾸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지금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이 제안한 ‘미래에서 온 투표-2026 아동공약’ 10대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은 지난 1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김광수 예비후보에게 길거리 금연, 공공 쓰레기통 설치, 안전한 놀이시설 확충, 거리 안전 위협, 온라인 안전, 각종 폭력 예방과 다문화 가정 아이들 언어지원 등 10가지를 공약으로 제안했다. 이에 김광수 후보는 “아이들이 제안한 10가지 공약은 어른들이 새겨들어야 할 정책
제주4·3을 소재로 한 영화 ‘내 이름은’이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정진영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지난달 24일 이탈리아 북부 도시 우디네에서 개막한 제28회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29일 누오보 조반니 극장 공식 상영에서는 관객들의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았다.이번 관객상은 영화제를 찾은 현지 관객과 세계 각국 영화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영화는 제주의 아픈 역사인 제주 4·3 사건을 다루면서도 언어와 문화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강순아 예비후보는 2일 오후 제주시 고마로 123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과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섰다.'정치, 더 젋게! 사람 더 새롭게!'를 주제로 한 이날 개소식에는 정의당과 노동당, 제주녹색당이 정치연대를 통해 비례대표 공동후보로 선정한 제주녹색당 김순애 후보를 비롯해 김옥임 정의당 상임선대본부장, 한태호 노동당 제주도당 위원장, 박찬식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대표, 양석운 공공운수노조 제주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선거전에 돌입했다.발대식에는 당원, 지지자, 지역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선거대책위원회는 유성온천 등 지역 특성과 각급학교 신설을 희망하는 구민의 의견을 반영해 9개 추진본부 체제로 구성했다.김영관 전 대전시의회 의장은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수락 인사말에서 “이번 선거는 유성의 방향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원팀으로 모든 역량을 결집해 기필코 승리하자”고 말했다.조원희 후보는 “유성은 과학과 교육, 주거가 어우러진 대한민국의 초
지난해에도 나은 만큼 키우지 못하는 국내 양돈산업의 한계가 드러났다. 생산성의 양극화 또한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한한돈협회는 양돈전산프로그램 ‘한돈팜스’를 토대로 한 ‘2025년 전국 한돈농가 전산성적 보고회’를 지난 6일 개최했다. 한돈팜스 운영기관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산하 한돈연구소에 따르면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기업마다 요구하는 자기소개서 항목이나 질문이 다른 경우가 많다. 기업의 요구조건들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더 구체적인 부분을 알고자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은 다음과 같은 주요 항목이 큰 뼈대를 이루고 있어 이런 뼈대의 내용을 변형한 질문들이 많다.다음에 언급된 항목만 제대로 알고 대답한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다. 그런데 기업이 요구하는 항목의 의미와 개인이 생각하는 의미가 서로 다를 수도 있다. 만일 구직자가 그러한 구인자의 속뜻을 읽어내지 못하면 자기소개서는 완전히 따로국밥처럼 느껴질 수가 있다. 일방적으로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분야 주요 단체·협회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동반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대기업·중소기업·소상공인 등 경제주체 간 상시적인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제 양극화 완화와 국민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실무자급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개별 정책이나 단일 주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제주체 간 갈등과 구조적 양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속적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NH농협은행 제주본부 노사는 8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서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전달할 장학금 5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 장학금은 제주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송석언 JDC 이사장, 고은정 NH농협은행 제주본부장, 각 기관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연계 강화 방안과 장학사업의 지속적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송석언 JDC 이사장은 “이번 장학사업이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공급망 충격에 대응해 물가안정과 민생안정 대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서울·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입법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정부는 최근 부동산시장이 투기 중심에서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되는 전환기에 들어섰다고 평가하면서 투기 수요 차단과 공급 확대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대응상황과 주택시장 동향, 주택공급 입법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를 일궈온 어버이들에게 존엄한 노후와 건강한 일상을 제공해 제2의 인생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위 후보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복지는 묵묵히 땀 흘리며 경제 기틀을 다져주신 어버이 세대의 헌신 덕분”이라며 “빠른 은퇴와 고령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우리 부모님들의 삶을 더욱 따뜻하게 보듬고,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는 것이 도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이에 위 후보는 어르신들이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프라이빗 사우나 등 하이엔드 주거에 걸맞은 커뮤니티송도 최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최초 RV 전용 주차 등 무장…새 주거 기준 제시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송도국제도시의 중심 국제업무지구 내 마지막 분양 단지이자 더샵 브랜드 타운을 완성시키는 ‘더샵 송도그란테르’의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더샵 송도 그란테르’를 통해 송도에서 축적해온 설계 노하우와 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집약해 송도 일대에서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