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2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인 ‘영동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영동읍 영동황간로에 위치한 이 시설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통합형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총 127억3500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2984㎡ 규모로 건립했다. 1층에는 체력단련장과 GX실, 다목적실, 탈의·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으며 2층에는 체육관과 소규모체육관, 다목적실, 탈의실, 가족실 등이 마련됐다. 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