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은 산림복지전문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 ‘산림복지 한걸음 더: 체험과 현장 적용의 모든 것!’을 7월23일부터 8월19일까지 총 2회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산림복지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산림교육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교육생들이 지도력과 소통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상황에 맞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국립대전숲체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학교 운동장용 국산 잔디 신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최근 지역과 학교가 연계된 녹지공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학교 내 녹지공간은 친환경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정서 함양에 기여하며, 기온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가 있어 기능이 우수한 천연 잔디 학교 운동장의 보급 활성화가 요구된다.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잔디 육종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기후와 토양에 적합하고 조성 후 관리가 용이하며, 밟힘에도 견딜 수 있는 우수한 한국잔디 ‘세필드’와 ‘세라운
한국 건축외장 산업의 수준 향상과 기술 혁신을 목표로 하는 ‘파사드 어워즈 2025’가 오는 12월9일 SETEC에서 개최된다. 8월15일 시작된 공모전은 9월3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본 행사는 혁신적 설계·시공 사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업계의 기술 발전과 협업을 촉진하고 정부의 2050 건물부문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파사드어워즈조직위원회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국내외 전문가 심사를 거쳐 상업·공공·주거·지속가능성·안전·리노베이션·혁신 디테일
㈜프루스 울트라의 목재 시스템 창호 ‘아보’ 시리즈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5 굿디자인 제품에 선정됐다.아보 시리즈는 전통 한옥 창호의 조형성과 유럽식 시스템 창호의 기능을 결합한 제품. 목재와 알루미늄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뒤틀림과 쳐짐, 목재 부패 등 기존 목재 창호의 문제점을 보완했다. 목재 교체와 수리가 간단하고 변색·재도장 부담도 줄였다.아보 시리즈는 기밀성과 단열 성능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으며, 슬림한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요구하는 목조건축 분야 설계사무소와 건축주들
산림청은 기후위기와 생태계 위기 속에서 국내 자생식물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한국식물보전전략 2030’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한국식물보전전략이란 식물다양성 확보와 식물종 상실 방지를 목표로 2002년 제6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세계식물보전전략에 기반한 우리나라 식물보전을 위한 실행전략이다.산림청은 2008년 ‘한국식물보전전략’을 수립한 이래 지속적인 개정과 이행을 통해 보전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전략은 2022년
최근의 목조건물은 기존의 단독주택이나 단층건물 등에 한정되지 않고 대규모 다세대 주택 및 상업용 건축물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는 현대의 목재가공기술의 발달로 인한 새로운 공학목재의 등장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하지만 이러한 목재가공기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목조건축의 화재에 대한 우려는 목조 건축의 활성화에 저해요소가 되고 있다. 이러한 목조건축의 화재에 대한 우려는 목재가 석재나 콘크리트와 같은 불연성 건축자재와 비교하였을 때 상대적으로 가볍고, 자연적으로 분해되고 연소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이처럼 건축재료로서의 목재는
중고차 거래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투명성을 강화하고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중고차 할부전문 기업 '할부할카'는 '투명한 정보 공개'와 '금융 접근성 확대'라는 두 가지 핵심 전략으로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그동안 소비자들은 '허위 매물'이나 '바가지 요금'에 대한 불안감으로 중고차 구매를 망설여왔다. 이에 할부할카는 차량의 사고 이력, 상세 성능 점검 기록 등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가 차량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 다대포해상풍력발전지역협의회는 지난 28일 다대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 협의회는 해역이용영향평가 결과를 중점적으로 공유하며 위원들의 질문과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완할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협의회는 지난 2월 14일 출범 이후 해상풍력발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다양한 의제를 다뤄왔다.▲해상풍력 발전사업 이해 증진 ▲협의회 운영 규정 확정 ▲국내외 주민참여제도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연수구 골목형상점가와 남동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중기부는 한 장관이 29일 인천 연수구 선학동 음식특화거리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차담회를 갖고 상권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선학동 음식특화거리는 연수구의 대표 먹거리 골목 중 하나로 지난해 연수구가 다섯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차담회에서 상인들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손님 증가와 매출 변화, 민생 회복 소비쿠폰과 온누리상품권 사용 실태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상점가가 관광·문화 자원으
해병대 채상병특검팀이 송창진 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2부장검사의 국회 위증 혐의 고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송 전 부장검사 자택과 공수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후부터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에 위치한 공수처 청사에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오전에는 송 전 부장검사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전 검사는 지난해 7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윤 대통령 탄핵청원 청문회'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관련해 위증을 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28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1톤 트럭이 노점으로 돌진하는 사고와 관련해, 중상을 입었던 상인이 결국 숨졌다.29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2시 55분쯤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에서 1톤 트럭이 노점 판매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노점상 60대 여성 ㄱ씨와 80대 여성 ㄴ씨, 트럭 운전자 60대 남성 ㄷ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이 중 크게 다친 ㄴ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사고 당시 ㄷ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운전 중 무엇인가 튀어나와 운전대를 꺾었다는 취지의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가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에 위치한 SJ 쿤스트할레에에이서에이서에이서에이서에이서서 진행되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스테이지 2' 결승전 뷰잉파티에서 프로모션 부스를 진행한다고 전했다.에이서의 고성능 게이밍 브랜드인 프레데터는 라이엇 게임즈의 글로벌 e스포츠 리그 VCT 퍼시픽 공식 파트너로, 대회 현장에 사용되는 게이밍 PC와 중계용 노트북을 독점 지원한다. 이번 뷰잉파티에서는 도쿄에서 열리는 VCT 퍼시픽
수출둔화, 관세 피해, 글로벌 공급과잉 등 복합 위기로 경영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들이 국세청의 세정지원 확대 조치로 한숨을 돌리게 됐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9일 수도권 최대 중소기업 밀집지역인 시화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법인세 중간예납 납부기한 직권 연장 등 세정지원 대책을 직접 발표하고 현장 기업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국세청장이 방문한 시화국가산업단지는 총 1만1천여 개 중소기업이 입주한 부품·소재 산업 중심단지로, 최근 첨단산업으로의 전환도 본격 추진 중이다. 임 청장은 이날 간
IBK기업은행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은 ‘IBK소상공인 상생 재기지원’과 ‘IBK소상공인 119plus-up’으로 구성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경영 정상화를 지원한다.‘IBK소상공인 상생 재기지원’은 구조조정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은행이 선제적으로 선정해 소상공인의 연체 및 부실화를 방지하는 프로그램이다.기업은행은 오는 9월 1일 최종 선정된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1070억원 규
DB하이텍이 자사주를 활용한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추진하자 소액주주연대가 29일 주주 가치 훼손 가능성을 우려하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회사 쪽은 보유 중인 자사주 약 416만 주 중 222만 주를 교환 대상으로 설정해 약 1094억 원 규모의 사모 EB를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이를 "주주가치 희석을 최소화하면서 자금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소액주주연대는 "자사주를 단순한 자금 조달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주주 환원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통사고, 여름철 물놀이 사고 등 안전사고가 꾸준함에 따라,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지역 주민이라면 자동으로 가입돼 편리하고, 타 지역에서 사고가 나도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고의 고의성이 있다면 보장되지 않고, 지역구마다 별개의 계약으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희대학교 기술지주, 동국대학교,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28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32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을 공동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스타트업 815 IR은 매주 목요일 성남시 수정구 판교 창업존에서 열리는 정례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판교 창업존 운영기관 경기혁신센터가 개최하며,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자를 매칭한다.이번 IR은 바이오·건강기능식품 및 플랫폼 분야로 진행됐다. 경기혁신센터를 비롯해 경희대학교 기술지주,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
국제여자컬링투어 ELITE8이 열리고 있는 경북 의성에서 의성군청 여자컬링팀이 개막전부터 연승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의성군청 여자컬링팀은 첫 경기에서 대만 리 팀을 13대 0으로 완파한 데 이어 전북도청을 9대 4로 제압, 조 1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개막일 두 경기
영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볼 기회를 마련했다. 연합회는 29일 오전 10시 30분, 148아트스퀘어 대강당에서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강의는 김상옥 강사가 맡아 ‘영유아·부모 기질검사에 따른 부모교육’을 주제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