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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고장으로 멈췄던 8호선 열차 운행 재개

차량 정밀안전진단에서 재균열이 발견돼 운행을 멈췄던 서울 지하철 8호선 열차가 오는 23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서울교통공사는 7호선 열차 1칸을 활용해 8호선 열차 1칸을 대체하는 식으로 빠르게 복구를 진행하고 오는 23일부터 열차를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공사는 8호선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밤샘 작업을 통해 긴급 복구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10월 기존에 운행 중이던 8호선 임시 열차 차량이 정밀안전진단 과정에서 재균열이 발견돼 운행을 멈췄다.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열차 간격이 일시적으로 늘...
이재명 대통령이 황대헌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가 은메달을 얻은 소식을 듣고 축하 메세지를 전달했다.황대헌 선수는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빙판 승부사의 침착한 레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은메달을 축하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값진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작성했다.황대헌 선수는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진행된 대회 남자 1,500m 결승전
국민의힘 당원 수가 110만 명을 넘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지난 15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당비 납부 당원 수'는 110만 8,965명으로, 지난해 8월 26일 전당대회와 비교해 약 35만 7,935명이 증가했다"고 알렸다. 그는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장동혁 당대표 체제가 들어서고 47.7%에 달하는 증가율"이라고 분석했다.정 총장은 이어 "'책임당원 수' 역시 전당대회일 72만 9,374명에서 92만 4,182명으로, 19만 4,808명이 증가하면서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ETF 투자가 61조 원을 돌파했다.국회 재정경제위 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18일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거래소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상장 ETF 투자 규모가 최근 5년간 큰 폭으로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한국예탁결제원의 '미국 상장 ETF 중 연도말 기준 보관 잔량 상위 100개 종목'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개인투자자 및 금융투자업자의 미국 상장 ETF 상위 100개 종목 투자 금액은 421억7500만 달러(약 61조545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인지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인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에 따르면 현행 제도하에서 무주택 서민들은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전세자금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신규 전세계약은 물론 계약 갱신 때마다 전세자금대출 계약을 다시 체결해야 하고, 그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전세자금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투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집 없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대통령 관련 총 5가지에 해당하는 형사 재판을 재개하라고 강조했다.그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조희대 대법원장님께'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내기 위한 사법부의 결기와 행동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그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전날 2심에서 무죄가 나온 사건에 대해 "항소심에서 유죄가 돌연 무죄로 뒤집어졌다"며 "정권만 바뀌었을 뿐, 증거는 그대로인데 결론이 180도 달라진 것"이라고 분석했다.송영길 대표는 앞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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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1일은 전국적으로, 일요일인 22일은 영남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15도를 넘기는 등 이번 주말 포근하겠다. 22일 새벽에서 오전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이 보통주 1주당 6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4.4%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41억634만원으로 제시됐다.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쎌바이오텍의 주가는 2월 20일 16시 10분 기준 1만3930원이며, 전일 대비 4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1304억원, 부채총계는 62억원,
삼성전자가 ‘빅스비 ’ 베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2024년 최초의 AI
래퍼 릴 포파의 사망 이유가 공개됐다.18일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검시국 발표에 따르면 릴 포파에 대한 사망 선고는 이날 오전 11시 23분께 내려졌다. 향년 25세.이와 관련 애틀랜타 헤이프빌 경찰서장 브루스 헤들리는 "릴 포파가 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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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오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행보는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 후 2차례 입찰도 유찰된 상황에서 건설공단과 함께 후속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인·허가, 보상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이날 홍 차관은 건설공단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20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또 대항전망대와 새
대구지방세무사회가 회원사무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지난달 26일 개강한 제8기 ‘신규직원양성학교’가 뜨거운 수강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대구회의 신규직원양성학교는 모집 정원이 20명으로 3개월 과정이며 이번 수강생들은 4월 24일 수료가 예정돼 있다.한국세무사회에서 진행하는 신규직원양성학교 과정을 대구회에서도 60일, 420시간의 맞춤형 실무교육 과정으로 개설한 것으로 지방 회원들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특히 대구회 교육 과정은 기존 교육기관들이 ‘교육용 버전’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내란죄 무기징역 판결과 관련해 국민의힘 차원의 처절한 반성과 대국민 사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단일 선거구가 될 가능성이 높은 '대구·경북 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 의지도 공식화했다.주 부의장은 20일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전날 내려진 윤 전 대통령의 내란죄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수많은 증언과 증거에 따른 판단인 만큼 헌법 질서 안에서 사는 정당이라면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내란죄 성립 여부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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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심리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 및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 공모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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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는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음을 강조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일 입장문을 발표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 그 진정성과 목적에 대해선 지금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며 감동을 전하는 가운데, 4대 금융지주의 스포츠 장기 후원도 조명받고 있다. 국내 비인기 종목의 장기 지원이 선수 성장과 종목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 스노보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은·동 메달을 각 1개씩 획득하며 종목 메달 순위 3위에 올랐다. 이는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단일 대회 최고 성적이다.이 같은 성과와 관련,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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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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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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