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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폭염·가뭄에 물 사용 급증...비상급수체계 가동

최근 제주에 가뭄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물 사용량이 급증하고, 일부 급수취약지역에서는 단수나 저수압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하루 물 공급량은 47만5154㎥으로, 17개 정수장과 지하수 299공 등 하루 공급가능한 물량 51만 5498㎥의 92%에 달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평균 사용량보다 약 9% 늘어난 것이다.중산간 지역 주요 수원인 어승생정수장의 저수율은 지난 4일 기준 저수용량 대비 7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그러나 폭염 장기화로 생활용수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후관 누...
제주특별자치도는 관할 무인도서의 체계적인 관리와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반려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반려섬 제도는 도내 무인도서를 대상으로 기업과 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민관 공동 관리 모델로, 정기적인 환경 정화와 생태 보전 활동을 통해 무인도서의 환경적·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제주도는 도내 총 71개 무인도서 중 '무인도서법'에 따라 관리 유형이 지정된 54개 도서를 대상으로 접근성, 안전성, 생태적 특성 등을 종합 고려해 올해 7개 무인도서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현재 람정엔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3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집중되는 함덕해수욕장을 찾아 범죄예방 활동 및 여름철 치안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해수욕장의 범죄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예방 활동 추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고 청장은 먼저 함덕파출소를 방문해 피서철 치안 현황을 보고받은 뒤 근무 중인 지역경찰을 격려했으며, 이어 함덕해수욕장으로 이동해 범죄 및 안전 취약요소를 직접 살피고 광역예방순찰대 드론순찰팀의 순찰 활동
학대 및 인권침해 논란으로 3년간의 유예기간을 조건으로 폐쇄 처분이 내려진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 집’이 8월 1일 폐쇄되는 가운데, 일부 이용자 보호자와 연대 단체들이 폐쇄 결정에 반발하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사랑의집 이용자 보호자회와 연대단체는 3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집 폐쇄 결정에 대한 재검토와 해당 법인에 대한 책임 규명을 요구했다.이들은 "제주시에 2023년 내려진 사랑의집 시설폐쇄 처분과 3년 유예기간 동안 법인 운영 개선과 책임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시설 이용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난방 전기화 사업이 제주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화석연료 보일러를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교체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난방비 부담을 낮추는 사업으로, 올해 정부가 편성한 국비 대부분이 제주에 집중 지원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제주시 영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난방 전기화 사업 1호 설치 가구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정부 난방 전기화 사업의 첫 성과를 알리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제주의 히트펌프 보급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판식에는 위
최근 제주도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당근 파종에 큰 차질이 빚어지는 등 제주 농업이 연중 기후위기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장마철 강수량이 평년의 3분의 1 수준에 그친 데 이어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밭 지면 온도는 53도까지 치솟았다. 농민들은 하루 수십 차례씩 물을 실어 나르며 파종을 이어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이번 가뭄은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재해가 사계절 내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밝혔다.1일 문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
“잠깐이면 어때”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생각일 것이다.그렇지만 그 '잠깐'이 우리의 양심을 저버리는 행동이 되어버린다. 누군가에게는 사고의 원인이 되고,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을….제주 곳곳의 클린하우스 앞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주정차의 사례를 바라본다.클린하우스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과 수거가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공공시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들은 편의를 위해 출입구 앞이나 도로변에 차량을 세워 둔다. 이로 인해 쓰레기 수거 차량의 작업이 지연되고, 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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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4년간 인천시금고를 운영할 금융권의 경쟁이 본격화한다.인천시는 6일 ‘인천광역시 금고 지정계획 공고’를 냈다.공개경쟁 방식으로 4년간 제1금고와 제2금고를 운영할 은행을 선정하는 내용이다.신청 자격은 제1금고는 ‘은행법’에 따른 은행, 제2금고는 은행과 ‘지방회계법’의 요건을 모두 갖춘 금융기관이다.은행은 제1금고와 제2금고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시는 13일 오후 2시
걸그룹 리센느가 방송·광고·게임 콘텐츠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리센느는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에 그룹 단위로는 처음으로 단독 게스트로 출연하고, 이달 발표된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는 방탄소년단·임영웅·유재석에 이어 4위에 올랐다.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은 6일 "오는 8일 방송되는 410회에 리센느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리센느가 이 프로그램에 단독으로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거제 야호'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는
해양수산부는 8월 6일, 신청사 건립을 위한 최종 부지로 부산시 동구청이 제안한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신청사 부지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부산시 각 기초 지방정부로부터 제안서를 접수 받았으며, 강서구, 남구, 동구, 중구 4개 기초 지방정부가 참여하였다.8월 5일 참여 지방정부의 제안 설명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 선정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부산시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가 최종 선정되었다. 부지 확보 용이성과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부터 신청사 건립부지 지장물 해체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서산문화원 다목적실에서 공사 현장대리인, 안전관리 담당자, 근로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체공사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해체공사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 인식 △안전관리 책임 의식 고취 △안전수칙 준수 및 무재해 현장 구현 △폭염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휴식시간 준수와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무리한 작업 순서 변경, 작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주밀감에 편중된 노지 감귤 재배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노지재배용 유망 만감류 신품종 1종의 품종보호 출원을 추진
해루질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실효적인 안전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4월 강원 동해시 어달해변 갯바위에서 미역을 채취하던 중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6월에는 울산 제전항 북방파제 갯바위에서 따개비를 채취하다 떠내려가는 채집통을 주우려다 익수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올해 상반기에만 해루질 관련 연안 사고로 9명이 사망·실종됐다.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6일 해양경찰청에게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 해루질 연안 사고 구조 인
제주특별자치도는 인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주도 인권 작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개인뿐만 아니라 4인 이내 팀 단위 응모를 허용해 참여 폭을 넓혔다.이번 공모전은 제주평화인권헌장의 가치를 반영한 자유주제로, 숏폼·카드뉴스·캘리그래피·포스터 4개 분야에서 작품을 공모한다.인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8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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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를 둘러싼 김용범 정책실장 경질 요구에 대해 당장은 시장 안정과 보완책 마련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소송법 관련 발언에는 법 개정의 취지를 충분히 알고 있다고 해명했고, 부동산 정책은 세금보다 공급 확대에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설명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6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김 실장 책임론과 관련해 “지금은 시장을 살피며 대책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퇴나 경질 여부에 답하기보다 증시 변동 원인을 파악
극심한 물 부족에 농민 간 ‘물싸움’까지200평 논에 300톤 퍼부어도 해갈 요원벼 이삭 형성기 직격탄…수확량 감소 불가피“특별재난지역 선포·농업용수 대책 마련해야” 지난 6일 경북 경주시 내남면의 한 논. 거북이 등처럼 쩍쩍 갈라진 논바닥 위에서 잎끝이 누렇게 변한 벼들이 겨우 생명을 유지하고 있었다. 물을 대도 갈라진 틈으로 순식간에 스며들 뿐 논바닥에는 좀처럼 물이 차지 않았다.유례를 찾기 힘든 가뭄과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경북 경주와 포항을 비롯한 영남 동남부지역 농촌을 집어삼키고 있다. 현
AI 노트북과 게이밍 노트북, UMPC 등 제품은 고가의 제품인 만큼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문제는 이러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기회가 흔치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번 김현아을 주목해 보자.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가 오는 8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EAST존'에서 '에이서 데이 2026' 오프라인 팝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에이서 데이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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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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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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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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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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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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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중소기업 기술자료 중국법인에 넘긴 ㈜세라젬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안마의자 등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세라젬의 부당특약, 기술유용행위 등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세라젬은 안마의자 등 의료기기 제조에 필요한 금형의 제작을 수급사업자들에게 위탁하면서, 수급사업자가 작성한 금형도면 등 기술자료를 정당한 대가 없이 일방적으로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특약을 설정했다.하도급거래 과정에서 취득한 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에 대한 권리를 원사업자에게 일방적으로 귀속시키는 약정은 수급사업자의 권리를 부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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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북면, 안심파수꾼 ‘영양간편식 꾸러미사업’
함안군 군북면이 4일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북면이장협의회, 군북면새마을협의회와 함께 ‘군북면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영양간편식 꾸러미사업’을 시행했다. 사업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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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 출장·경비 관리 AX 속도 낸다…비큐AI와 전략적 제휴
Expense 비용관리 Total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가 AI 데이터-인텔리전스 기업 비큐AI와 인공지능 기반 업무 자동화 및 기업 임직원 대상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비즈플레이 본사에서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와 임경환 비큐AI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비즈플레이의 출장관리·경비지출 플랫폼에 비큐AI의 AI 기반 데이터 구조화 기술과 뉴스 데이터 역량을 결합한 것으로, 기업·기관 고객의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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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 첫날 1만1094대 계약…역대 아반떼 기록 깼다
현대자동차의 8세대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가 계약 첫날 1만대를 넘기며 역대 아반떼 가운데 가장 높은 첫날 계약 실적을 기록했다. SUV 선호가 강한 시장 흐름 속에서도 상품성을 높인 세단에 초기 수요가 몰린 것이다.6일 현대차에 따르면 디 올 뉴 아반떼는 계약 개시 첫날 총 1만1094대의 계약을 달성했다. 이는 2020년 4월 출시된 7세대 아반떼의 첫날 계약 실적 1만58대를 넘어선 기록이다.초기 흥행은 디자인 변화와 상품성 강화가 함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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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LH, BIM 기술협력…공공건설 디지털 전환 속도
부산도시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건설정보모델링 기술협력에 나서며 스마트건설 전환을 본격화한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6일 LH와 공공부문 BIM 기술 수준을 높이고 활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IM은 건축물과 기반시설을 3차원으로 구현한 모델에 설계·공정·비용 등 건설정보를 연계해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공공 건설사업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스마트건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