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가평, ‘우리가족 행복 DAY(데이)’ 프로그램 운영

가평군은 보호대상아동과 원가정·위탁가정의 가족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9월부터 3개월간 ‘우리가족 행복 DA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평군 보호대상아동 가운데 8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외식 DAY, 문화 DAY, 나들이 DAY 등 3개 분야로 나눠 원하는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외식 DAY는 식당 등에서 가족이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외식비를 지원하고, 문화 DAY는 영화·공연·전시와 박물관·미술관 관람 등 문화생활 비용을 지원한다. 나들...
상주시는 9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SPC GFS, 산지 신선농산물 유통에 강점을 가진 농협유통과 ‘상주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주의 농산물 생산 기반과 전문 유통기업이 보유한 유통·판매·물류 역량을 연계해 상주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안재민 상주시장을 비롯해 윤진 ㈜SPC GFS 대표이사, 이상문 농협
강동구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7일, 제325회 정례회 기간 중 강동구민회관과 온조대왕문화체육관, 천호 스크린 파크 골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환경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관련 조례안 및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대상 시설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여건을 안건 심사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먼저 강동구민회관을 찾아 대강당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설물의 상태와 이용 환경을 확인했다. 이어 온조대왕문화체육관에서는 체육시설과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은 9월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반복되는 대규모 예산 감액 문제와 사업 추진 가능성 검토 부족을 지적하고, 예산 편성 단계부터 보다 정밀한 사업계획과 수요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양 의원은 먼저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 현대화 사업 예산 감액과 관련해 질의했다. 기후환경본부는 SR센터 현대화 사업의 기정 예산 36억1,600만 원 중 24억300만 원을 감액했으며, 설계용역 준공 일정이 당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노사 간 신뢰와 화합을 다지고 공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노사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요 경영 현안을 선제적으로 공유하고 생산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해 구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용연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간부진과 제1·제2노동조합 지도부가 전원 참석해 노사 화합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워크숍에서는 ▲2027년 예산편성 및 재정 운영 방향 발표 ▲부서별
송파구의회 채승우 의원과 박지효 의원은 9월 7일 송파구의회 5층 회의실에서 대한미용사협회 송파구지회 음지호 회장 및 임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지역 미용업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송파구의회 조용근 부의장과 최옥주 재정복지위원장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며 뜻깊은 자리에 힘을 실었다.조용근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지역 미용산업 발
영등포구가 평일 낮 시간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화요 야간 민원실에 이어 주말 여권 창구까지 문을 연다.구는 매주 화요일마다 야간 민원실을 통해 일반 여권 신청·교부뿐만 아니라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발급, 외국인 체류지 변경 및 출생·혼인 등 가족관계 등록 신고까지 폭넓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이에 더해 오는 9월 12일부터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토요 여권민원실’을 운영, 일반 여권 신청과 교부 업무를 처리한다.
경남지역 초중고 10개 학교가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에 선정됐다.‘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는 교원·학생·학부모가 함께 학교폭력을
2시간전
포스코 노사가 임금교섭을 재개했지만 주요 쟁점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노조는 16일 오전 7시부터 120시간의 2차 부분파업에 돌입한다.노사 간 대치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15일 포스코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여 동안 포항 본사에서 임금교섭을 벌였으나 임금 인상률 등 주요 쟁점에서 접점을 찾지 못한 채 교섭을 중지했다.기존 요구안에서 진전된 안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3일 교섭에서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을 비롯해 격려금 600%,
2시간전
1170년 무신정변으로 폐위된 고려 의종은 거제도에서 3년 동안 유배 생활을 했다. 사람들은 그가 머문 산성을 ‘폐왕성’이라 불
3시간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청문위원으로는 참여하지 못한 채 페이스북과 기자회견을 통해 종일 '장외 검증'을
3시간전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우리동네 새단장’ 주간과 ‘제26회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15일 남구 처용공원 일원에서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깨끗한 연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울산해수청을 비롯해 울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울산항만공사 등 약 60여명이 참여했다.활동을 통해 연안 및 항만 주변에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1곘을 수거했다.울산해수청 관계자는 “깨끗한 연안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연안정화활동을
3시간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일자리를 연결하는 '2026 관광 일자리페스타' 오프라인 행사가 15일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최근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3시간전
장애인 고용이 법적 의무나 복지 차원의 접근을 넘어 기업의 생산성과 조직 경쟁력을 높이는 인사 전략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ESG 경영 확산과 장애인 권익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맞물리면서 기업 현장에서도 장애인 고용을 지속가능경영과 인적자원 관리의 관점에서 접근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김대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은 30년간 장애인 고용 현장과 정책 연구를 두루 경험하며 직무 개발과 고용 지원, 생애주기별 자립 모델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전국 8개 도의 대표 쌀 품종부터 농림위성과 인공지능, 농업로봇까지 농업·농촌의 현재와 미래가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다양한 쌀을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형 전시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와 품종 다양성을 알렸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렸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있는 농업 ▲활기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포럼은 ‘기후경제수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자조금 활용 수매·비축·출하조절 법제화
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응해 생산자단체가 축산자조금을 활용해 수매·비축과 생산·출하조절 등에 나설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사전협의 절차도 법제화해 생산자단체의 수급조절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담합 등 불공정거래 논란을 최소화한다는 취지다. 지난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청도군은 지난 14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복지기본법」에 따라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사업과 실행 방안을 담는 4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이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군민의 삶에 힘이 되는 행복복지 청도'를 목표로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사회보장 여건을 분석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 VI 1112회...극심한 변동성 우려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이 개장 첫날 1000회가 넘는 변동성완화장치가 발동되면서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변동성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4일 애프터마켓 첫 거래일 VI가 총 1112회 발동됐다고 15일 밝혔다. 코스피에서 228회, 코스닥에서 884회가 각각 발동됐다. 같은 날 정규장의 VI 발동 횟수는 총 391회로 코스피 70회, 코스닥 321회였다.VI는 특정 종목 가격이 단기간 급격하게 움직일 경우 즉시 체결을 중단하고 약 2분간 호가를 받은 뒤 단일가로 거래하도록 하는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명석면 농민회, ‘품앗이 칼갈이 봉사’ 훈훈
진주시 명석면 농민회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품앗이 칼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칼을 제대로 갈아쓰지 못하는 고령 주민들의 불편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농민회 회원들은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직접 30개 마을의 경로당을 방문해 250여 명의 주민들에게 칼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은 가까운 경로당에서 칼을 갈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며, 농민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장수 명석면 농민회장은 “평소 칼을 갈고 싶어도 마땅한 곳이 없었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미래산업 기반 확충하고 철강산업·민생경제 지킨다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은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열고 창업도시 조성, AI 데이터센터 기반 확충 등 미래산업 육성과 철강산업 대응, 추석 민생경제 안정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이날 브리핑에서 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창업도시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는 한편, 포스코 부분파업 등 철강산업 현안에 대응하고 추석을 앞둔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민생경제 지원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포항시는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창업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의 창업도시 관련 공모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