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합창단은 교가를 새롭게 제작하는 ‘교가드림’ 사업을 추진해 올해 지역 10개 학교 교가 제작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과거 녹음된 교가의 낮은 음질과 불분명한 가사 전달로 인해 학생들이 노래를 부르는 데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합창단은 전문적인 합창 녹음 기술을 통해 선명한 교가 음원을 제작해 각 학교에 제공했다.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주예술의전당 시립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된 녹음에는 해당 학교 재학생들도 참여했다. 참여 학교는 △각리초등학교 △문의초등학교 △봉명중학교 △사직초
9일 새벽 충북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선 학교에서도 피해가 잇따랐다.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3개교가 휴업했다.청주 용아초는 건물 누수로, 운호중·운호고는 운동장 침수로 휴업을 결정했다.용아초는 교사동 천장과 벽체에 누수가 발생했고 31개 교실에서 천장 마감재가 일부 탈락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용아초는 기존 4층 교사동을 5층으로 수직 증축하는 공사를 진행 중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누수로 이어졌다”며 “학생들은 모듈러 임시 교사에서 지내왔다”고 전했다.이들 3개교와 남이초, 남성초, 운천초, 증평여중, 동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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