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다가오는데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 일부 공공시설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도내 도로 44곳, 산사태 19곳, 하천 35곳, 소하천 80곳, 소규모시설 66곳, 수리시설 27곳, 상·하수도 4곳, 체육시설 1곳, 사회복지시설 1곳 등 총 287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이때 재산 피해액은 101억원, 복구사업비는 410억원에 달했다.현재까지 복구가 완료된 시설은 전체의 274곳으로 나머지 13곳은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충북 보은소방서는 7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업현장의 안전사고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보은산업단지의 ㈜바이오플랜을 방문해 현장 행정지도를 추진했다.이날 행정지도에는 김영준 서장과 화재안전조사팀원 3명이 참여해 장마철 침수 우려 지역과 전기·소방시설 등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와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보은소방서는 이밖에 공장의 비상시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공장 관계인들의 애로를 청취한 후 맞춤형 안전컨설팅도 제공했다.김영준 서장은 “장마철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충북 옥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대청호 내 부유물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군민과 이용객 안전을 위해 친환경 전기도선 `정지용호' 운항을 8일부터 일시 중단했다. 정지용호는 장계관광지를 출발해 장계리, 석탄리, 오대리, 연주리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 3월 24일부터 하루 2회 운항하며 주민 교통편의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항로 곳곳에 부유물이 크게 증가하는데다 부유물의 위치가 계속 변해 항로 폭이 좁아지는 등 안전 운항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 군은 운항
충남 예산군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예산읍 등 8개 읍면 국가·지방하천 배수문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배수문은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역류에 따른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수위를 조절하는 중요한 시설이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배수문 작동 원리와 운영 절차, 수동 개폐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ASF는 돼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현재 치료제와 상용화된 백신이 없어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역 대책으로 꼽힌다.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해빙기 대비 관내 39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점검
  충남도는 오는 8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집중호우 시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내 보관 중인 오·폐수와 폐기물 등이 빗물과 함께 하천과 공공수역으로 유입되거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관리 소홀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마련했다.  점검은 도·시군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상수원과 하천·계곡 등 수질오염 영향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행위 사전 차단 및 환경 오염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됐던 아산시가 올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재난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침수 취약시설 정비와 대응체계 개선, 실전형 훈련까지 마치며 재난관리의 중심을 복구에서 예방으로 전환하고 있다.지난해 아산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 360세대와 소상공인 412개 업체가 피해를 입었고, 공공·사유시설 피해액은 260억 원에 달했다. 정부는 아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수해 직후 아산시는 ‘선 조치, 후 정산’ 원칙 아래 응급복구에 나섰고, 이후 784억 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수립해 방재 성능을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 집중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장마기간 중 상습 침수 구역과 재해 취약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특히 집중호우를 대비해 배수로 내 낙엽과 쓰레기를 제거, 원활한 배수처리 기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시설물 주변 지반 상태나 옹벽 등 재해 우려 시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했다.박한진 LX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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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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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주)에스원 등에 과징금 총 9억7300만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2022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의 기간에 걸쳐, 부산·광주·대전·세종·충남·충북 등 6개 지역 내의 23개 민간 아파트 단지에서 실시한 23건의 통합경비용역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투찰가격을 합의한 ㈜에스원 및 ㈜에스텍시스템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9억73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통합경비용역이란 CCTV통합관제·출입통제시스템 등 기계경비와 인력경비를 통합해 제공하는 경비업무를 의미하며, 경비업법에 따른 경비인력, 자본금, 시설, 장비 등 일정 자격요건을 갖춰 관할 경찰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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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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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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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붐의 두 얼굴 - 성장과 포용의 균형, 어떻게 맞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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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국제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으며, 실제 기사 표현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복수의 보도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재해석한 구성입니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 열풍의 중심에 대한민국 반도체가 서 있다. 전례 없는 수출 호황과 증시 랠리가 이어지는 한편, 외신들은 이 거대한 부의 증식이 불러온 사회적 이면을 정밀 조명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분석의 시각으로 한국의 AI 반도체 붐이 가져온 풍요와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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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고가에서 승용차 정면 충돌 3명 사망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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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고가도로에서 승용차끼리 정면충돌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11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9분경 검단구 왕길고가교 1차로를 달리던 K5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말리부 승용차와 정면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말리부 승용차가 2차로로 튕겨 나가면서 뒤따르던 그랜저 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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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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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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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새로운 서해안 시대, 구민 중심의 상생과 민생 의회 열겠다”
지난 2026년 7월 1일, 인천광역시는 38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역사적인 첫걸음을 뗐다. 그리고 이 변화의 중심에서 새롭게 돛을 올린 '서해구'의 민의를 대변할 제10대 서해구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서해구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고선희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관록의 재선 의원이다. 분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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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2030년까지 자격 유지
충북 청주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았다. 시는 이번 인증이 지난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아동 권리 보장과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주요 성과는 아동 참여 확대와 권리 교육 내실화, 아동영향평가 실시, 정책 추진체계 강화 등이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30년 6월까지 4년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아이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아동의 권리와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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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대구경북지역본부, ‘윤리경영 대면 교육’ 개최ⵈ 직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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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임직원의 윤리 의식 고취와 직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LX대구경북본부는 지난 9일 ‘2026년 윤리경영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한 조직 문화를 확립하고 현업 환경에 맞는 실천적 윤리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조직 내 상호 존중을 위한 성폭력·갑질 예방 교육과 투명한 공직 윤리를 위한 청렴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고객 소통 능력을 키우는 CS 교육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영업 관련 교육이 함께 다뤄져 임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