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더 이상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겠다는 기조를 제시한 가운데, 제주도의 '적금 통장'이라 할 수 있는 재정안정화기금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새해 제주도 살림살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이남근 의원은 27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53회 임시회 제주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판 심사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고갈 우려를 제기하며 "2027년 본예산을 편성할 때 기금에서 꺼내 써야 하는데, 지방채 발행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우려를 표했다.이 의원은 "이번 추가경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의 프리미엄 이스포츠 게이밍 기어 브랜드 조위가 지난 7월 24일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차세대 이스포츠 게이밍 모니터 ‘XQ2566X’ 런칭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배틀로얄 및 FPS 장르에 최적화된 신제품 조위 XQ2566X를 최초 공개하고, 주요 파트너, 이스포츠 관계자, 인플루언서 및 게이머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이날 현장
충북 재경진천군민회 강건식 회장은 27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강 회장은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기탁을 이어오며 고향 발전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상생의 뜻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강건식 회장은 “고향 진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탁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고향 진천을 위한 일에
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글로벌 파트너 히타치 밴타라 미국 오클라호마주 노먼 스토리지 제조시설이 세계경제포럼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등대공장은 AI와 로보틱스 등을 활용해 생산성, 공급망 회복력, 지속가능성 등에서 혁신적 성과를 낸 제조시설을 뜻한다.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 따르면 노먼 제조시설은 주문 접수부터 제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제주도민에게는 사실상 대중교통인 항공 좌석이 줄어들면서 이동권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 기점 항공편을 늘릴 수 있도록 항공사를 설득할 논리 마련을 주문했다. 위성곤 지사는 27일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며 항공 좌석 확보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 폭염·가뭄 대응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부처·항공사와 진행 중인 항공 좌석 확보 협의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중동 전쟁과 유가 인상 등의 여파로 지난 5
경찰과 소방 당국이 109시간만에 진화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인천경찰청과 인천소방본부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화재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감식에는 인천경찰청에 꾸려진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과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한다.이들 기관은 우선 최초 발화지점과 화재 확산 원인 등을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경찰은 앞서 화재 초기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최초 신고자와 쿠팡 관계자 등을 참고인 신
차별화 된 일당증체량 현장서 입증 ‘AX3 Digest’와 조합시 효과 극대화 양돈장의 성패는 사실상 자돈 구간에서부터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유 후 30일까지 증체의 흐름, 체미돈 회복, 포유 의지, 섭취 안정, 장 건강, 돈군 균일도 모이후 사료 효율과 함께 생산성으로 연결된다. 단순히 ‘무엇을 먹일 것인가’ 수준을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GTX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개통돼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아직 개통 전인 GTX-B·C 노선의 수혜 지역까지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분위기다.실제 GTX 효과는 시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GTX-A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역 주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동탄역 역세권 아파트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2억2,500만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롯데건설이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꾸려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대 3856가구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서를 제출했다.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에 성공한 롯데건설이 공공재개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민간에 이어 공공재개발 시장 첫 수주에 도전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4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충훈부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서를 제출했다. 롯데건설이 주간사를 맡아 평당 공사비는 입찰 공고상 상한선인 7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학부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확장현실 인터랙션 연구가 컴퓨터과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 가운데 하나인 IEEE ISMAR 2026에 채택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존 XR 기기의 불편한 조작 방식을 개선해 사용자의 피로를 줄이는 기술로, 향후 고령자와 장
구미대학교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게임과 웹툰 분야의 창의 인재 발굴에 나선다.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학 교육과 연계하기 위해 실시한다.구미대학교는 오는 10월 2일까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참가 작품을 접수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