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사례 1.“남들 다 가는 산후조리원도 가지 못할 만큼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부부입니다. 매달 나가는 대출금 등 팍팍한 살림 탓에 부인과 아기에게
23시간전
경기도 살림 규모가 10년 전보다 123%나 커졌지만, 재정의 실속은 되레 악화하고 있다. 국가가 부담시킨 업무는 늘어난 반면 도의 자체 수입은 메말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추미애 신임 도정과 제12대 도의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더 이상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겠다는 기조를 제시한 가운데, 제주도의 '적금 통장'이라 할 수 있는 재정안정화기금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새해 제주도 살림살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이남근 의원은 27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53회 임시회 제주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판 심사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고갈 우려를 제기하며 "2027년 본예산을 편성할 때 기금에서 꺼내 써야 하는데, 지방채 발행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우려를 표했다.이 의원은 "이번 추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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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7.8%p 하락 40.8% vs 부정 56.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7.8%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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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가락시장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막는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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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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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수혜 기대…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선착순 계약에 발길 이어져
GTX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개통돼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아직 개통 전인 GTX-B·C 노선의 수혜 지역까지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분위기다.실제 GTX 효과는 시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GTX-A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역 주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동탄역 역세권 아파트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2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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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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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2026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농촌지도자안동시연합회와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2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안동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새로운 시정 비전인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행사에서는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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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천안 대전환 77대 프로젝트 본격 가동
천안시는 민선 9기 정책 공약 체계를 확정하고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공약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정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이날 확정된 공약은 시정 비전인 ‘365 행복 천안’과 시정 구호인 ‘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5대 시정 목표, 10대 추진 전략, 77개 실천 프로젝트로 구성됐다.시는 ‘천안 대전환’의 핵심 방향인 세대·산업·행정 3대 교체와 4대 거점 구상을 공간 전략으로 결합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시정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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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용문사 천년의 輪舞(윤무)’ 5개월 대장정 마무리
예천군은 7월 28일 예천 용문사에서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용문사 천년의 輪舞’ 20회차 프로그램과 종합 세미나를 열고, 지난 3월부터 이어온 5개월간의 정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예천군이 주최하고 용문사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국보 ‘대장전과 윤장대’와 보물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국가유산을 현대적 치유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은 회당 20명씩 총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문화유산 인식 세미나와 웰니스 동작 치유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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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출 포도 10상자 중 9상자는 경북산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포도 수출을 이끄는 최대 산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경북 포도 수출액은 1,60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2%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전국 포도 수출액은 1,782만 달러로, 경북 포도는 전국 포도 수출의 89.8%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기록했다.경북도의 포도 수출은 2013년 100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샤인머스캣 재배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던 시기부터 농가소득 증대와 과잉생산 대응을 위해 수출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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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봉사단, ‘공연하는 선배시민’으로 지역사회와 만남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시선 봉사단’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선배시민으로서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시선 봉사단’은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선배시민 봉사단이다. 선배시민은 어르신이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공동체에 참여하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을 의미한다.봉사단은 상반기 동안 상주노인요양원, 은광노인복지센터, 상주시립요양병원, 보금자리노인복지센터 등을 찾아 음악 공연을 펼쳤다. 기관 이용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