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026년 1월을 맞아 어촌 여행지, 등대, 해양생물 등을 연계한 이달의 해양관광 콘텐츠를 공개하며 겨울철 해양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이번에 공개된 관광 자원은 단순한 볼거리 제공을 넘어 체험과 체류,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하며, 해양관광을 지역 경제 회복의 실질적인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정책 방향이 반영됐다.1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선정된 강원 양양 수산마을은 동해안 유일의 요트 계류장을 보유한 해양레저 거점 마을이다.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와 맑은 바다 풍경을 동시에 즐길...
대우건설은 5일 오전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김보현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임을 천명하며,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김 대표는 지난 한 해 거둔 성과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우건설은 2025년 건설 경기 불황 속에서도 ▲18,834세대를 공급하며 2년 연속 주택공급 실적 1위 달성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공공기록 관리 분야에서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특별행정기관, 국·공립대 등 총 24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는 기관 유형별로 그룹을 나눠 기록관리 업무기반, 기록관리 업무 추진, 기록관리 서비스 및 업무개선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14~16개 세부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이뤄지며, 결과는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
환율 부담과 경기 침체 그리고 계속되는 건설 원가 상승이라는 삼중고에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신규 분양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자들은 치솟는 분양가와 착공 지연 리스크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이러한 불안정한 시장 환경 속에서 내 집 마련 전략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처럼 집값 상승과 같은 시세 차익이 얼마인지를 중심으로 접근하기보다는, 확정된 분양가와 명확한 조건을 바탕으로 당장의 안정적인 자금 수준으로 주거 계획을 세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시장에서 주목받는 선택지는
부산진구 범천1-1구역 재개발 사업이 또다시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최근 조합 내부에서 조합장 사퇴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수백억 원 규모의 업체 선정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특히 문제로 지적되는 부분은 업체 선정과 관련한 이사회 운영이다. 조합 안팎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지난 11월 중 예정됐던 이사회가 두 차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핵심 안건으로 예정됐던 업체 선정과 관련해 입찰지침서 등 주요 서류
부산도시공사가 ESG 경영의 내실을 다져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30일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주최한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K-ESG 이행평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K-ESG 가이드라인을 준거로 삼아 진행됐다. 주최 측은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30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배구조 ▲정부 정책 이행 ▲경영평가 ▲외부평가 지표 등 총 66개 항목을 정밀 진단했다. 공사는 이 과정에서 ESG 경영
설악 설경부터 제주 화산 풍경까지… 추위 속 휴식 취할 수 있는 온천인제 ‘자작나무숲’ 등 겨울 관광 명소와 행사 함께 즐길 수 있어 행정안전부가 겨울철 매력을 만끽하며 따뜻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 6곳을 선정했다.이번 선정된 온천 6곳은 설악산·속리산·주왕산 등 아름다운 설경을 경험하거나, 동해바다 풍경와 제주 화산지형 등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야외에서 온천을 즐기며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선별했다.또한 겨울철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탄산·황산염
제주특별자치도 건설주택국은 강릉시청 도시교통국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협력 실천을 위해 양 지자체 간 상호 교차 기부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제주도 건설주택국이 지난해 12월 강릉시청을 방문해 제설작업과 건설경기 활성화 등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교차 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자체 간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릉시의 주요 답례품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CES 2026에서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됐다.현대자동차그룹은 글로벌 IT 전문 매체 씨넷이 아틀라스를 ‘CES 2026 최고 로봇’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이자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으로, 매년 총 22개 부문에서 CES 최고상을 선정한다. 씨넷은 아틀라스의 자연스러운 보행 능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높이 평가하며 그룹의 AI 로보틱스 비전을 잘 구현했다고 분석했다.씨넷은 “아틀라스는 CES 2026에서 공개된 여러 휴머
이번 주말 전국에 강력 한파가 예고됐다.기상청은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 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풍을 동반해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눈은 새벽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에, 오전부터 남부지방에, 오후부터 제주도로 확대되겠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인천 1~3cm, 경기동부 3~8cm, 강원도 3~10cm, 충청권 5~10cm, 전라권 5~15cm 등이다.제주도에서는 늦은 오후(15~18시
공직자가 친족과 수의계약을 할 경우 그 내용의 공개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수의계약 체결 제한 대상의 범위를 '민법' 제777조에 따른 친족으로 확대하고 수의계약 체결 제한 대상과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그 내용을 공개하도록 해 공직자가 직무를 청렴하게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은 9일 "공직자가 친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경우 대중에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 제12조는 '수의계약 체결 제한대상'을 ▲공
부산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간 협력사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CES 2026」 '팀 부산 2기' 참가기업, 현지 글로벌 투자사,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네트워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CES
국민의힘 부천시병 당원협의회는 8일 오후 3시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당원 교육’ 행사를 갖고 다가올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김영규 자문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하종대 당협위원장을 비롯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특별강연자로 참석했고,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곽내경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이해선 전 부천시장, 홍사우 부천시 21대 평통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중국에 도착했으며 향후 3박 4일 동안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방중 일정을 시작하며 첫 공식 일정을 중국에 있는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정부 차원에서 재외국민에 대한 지원 및 책임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다음 날인 5일부터 정상외교 일정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즉 이 대통령은 이 떄 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가질 계획이며 올해 들어 최초 국빈 및 정상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토비스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회사는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시했다고 9일 밝혔다. 취득 완료 즉시 전량을 소각해 주주환원 효과를 가시화한다는 방침이다. 자기주식 취득은 오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비스는 지난해 말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의 30% 수준을 주주환원에 배정할 예정이다. 배정 자금은 자기주식 매입·소각과 현금 배당에 활용된다.
장애인단체를 겨냥해 살해 협박 글을 올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화성동탄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관련해 “전장연과 그 후원자들을 납치해 살해하겠다”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