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육아용품 브랜드 ‘브라운’이 봄 시즌을 맞아 7번째 봄을 담은 ‘프리미엄 카키 가든 에디션’ 물티슈를 한정 출시한다. 이번 에디션은 꽃이 피어나는 계절의 감성과 ‘봄에만 열리는 브라운 피크닉 가든에 초대한다’는 테마로 기획됐다.브라운은 3월 5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봄 시즌 한정 제품인 2026 프리미엄 카키 리미티드 가든 에디션 첫 판매를 시작하며, 제품 출시와 함께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혜택 제공도 병행될 예정이다.이번 가든 에디션은 봄철 꽃을 소재로 한...
한국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첫 경기 선발 투수로 낙점된 소형준이 책임감을 갖고 투구하겠다며 전의를 불태웠다.소형준은 5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체코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지난해 KBO리그에서 10승 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한 소형준은 2009년 준우승 이후 17년 만에 WBC 결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의 첫 경기 선발투수라는 중책을 맡았다.소형준은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우선 첫 경기 선발로 믿고 내보내 주신
소상공인진흥공단은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기존 대리대출 방식에서 직접대출 방식으로 전환하고, 간이심사를 도입하는 등 자금지원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이에 소진공은 보증기관과 은행 심사 절차가 개선돼 자금 집행 속도가 크게 단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존 연매출 1억4000만원, 업력 7년 이하로 제한됐던 지원 대상을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은 예외적으로 모두 포함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홈플러스 입점 소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제10회 대국민 소비자지향성 개선과제 공모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공모전은 오는 6월15일까지 진행되며, 소비자의 권익을 저해하는 법령과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누구나 낼 수 있다. 공모전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처 협의를 거쳐 실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소비자원은 지난해 수상작인 ‘디카페인 커피의 카페인 함량 표시사항 개선’ 등 5개 과제는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의결돼 법령 개정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발표
◇공연△연극 ‘비기닝’= 배우 이종혁과 유선이 현대 싱글들의 삶을 유쾌하게 해부한다. 두 인물 대화를 중심으로 삶·사랑·외로움·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현대를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여운을 전한다. 7일 오후 2시·5시 울주문화예술회관 그린나래홀. 문의 980·2270.△싱어롱 뮤지컬 브레드이발소 ‘브레드와 윌크의 세계여행’= 천재이발사 ‘브레드’와 사고뭉치 조수 ‘윌크’, 시크한 캐셔 ‘초코’, 베이커리 최고의 아이돌 ‘마카롱’이 베이커리타운을 떠나 세계를 여행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7일 오전 11시,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조치로 이란이 주요 원유 수송로 중 하나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서면서 울산지역 휘발윳값이 한 달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요동치는 모양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울산지역 평균 보통휘발유가격은 전날보다 4.79원 오른 1683.9원을 기록했다. 울산의 휘발윳값은 지난달 28일 전날보다 1.98원 오른 1667.47원을 기록한 이후 이틀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고, 지난 1월16일 이후 45일 만에 가장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주유소별 가격을
평택 브레인시티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1블록에서 지역 대표 대단지 아파트인 ‘브레인시티 중흥S-클래스’가 막바지 분양 단계에 돌입했다. 최근 삼성전자의 P5 공사 재개와 대규모 투자 소식으로 평택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단지가 보유한 회사보유분 일부 세대가 공개되며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중흥토건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총 1,980가구 규모의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전용면적 59㎡와 84㎡ 위주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약 16 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삼성전자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시했다고 10일 밝혔다.작년 말 기준 삼성전자가 보유한 자사주는 총 1억543만 주다. 이 가운데 약 8700만 주를 올해 상반기 중 소각할 계획이다. 이는 이날 종가 기준 약 16조 원 규모로,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24년 11월 총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적 있다. 이
속보= 김오성 대구 중구의원이 10일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냈다. 중구청과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의 미흡한 운영 실태를 꼬집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려 했음에도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면서다.그는 특히 지난해 9월 재단의 방만 운영을 지적하면서 벌어진 법적
34년간 신문 제작 현장의 최전선에서 기사와 신문 제작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이철호 씨가 가슴속 깊이 간직해 온 짝사랑의 기억과 삶의 궤적을 담은 자서전을 펴냈다. 한겨레신문사 제작국에서 34년을 근무하고 정년퇴임한 이철호 저자의 신간 ‘그해 겨울 첫눈 같은 너에게’는 서툴렀던 짝사랑의 기억을 삶의 원동력으로 승화
이달 수도권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경기도만 유일하게 긍정적인 전망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강화 여파로 매수 관망세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경기도는 15억원 이하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늘고 집값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10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3월 아파트 분양전망
국민의힘 강명상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창원 경제의 체질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강 예비후보는 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합포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진북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창원시 인재육성재단 설립’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하며, 창원을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이날 강 예비후보는 먼저 마산합포구의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하며 지역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그는 “마산합포구는 창원특례시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들의 시가총액이 2개월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00조 시대’를 완전히 굳혔다. 시황의 기복 속에서도 지역 주력 산업인 전기·전자 및 금속 업종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대형 우량주들이 지역 자본시장의 체급을 한 단계 끌어올린 형국이다. 10일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2026년 2월 대구·경북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 상장법인 122개 사의 시총은 144조5135억원으로 전월 대비 17조1722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100조원 선을 회복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상지대는 원주시로부터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정기간을 연장받아 오는 2029년 12월 31일까지, 센터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원주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 제63조에 따라 상지대를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재지정했다. 이에 따라 상지대는 2회 연속 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존 지정기간에 이어 2029년 12월 31일까지 약 6년 6개월간 센터 운영을 맡게 됐다.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
XRP가 100 EMA 지지선에서 반등한다면 20~25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XRP는 2025년 4분기부터 51% 하락하며 3.6달러의 역대 최고가 대비 62%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현재 XRP가 강력한 지지선에 근접했다고 보고 있다.EGRAG 크립토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과거 100 EMA 지지선에서 바닥을 다진 후 급등한 패턴을 강조했다. 지난 2017년 1분기, XRP는 100 EMA를 중심으로 거래되다가 0
춘천지역 농민단체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사용 난방비 폭등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춘천시 농산물품목연합회와 전국농민회총연맹 춘천농민회는 11일 오전 10시,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농사용 난방비 폭등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시설농가의 난방비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겨울철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와 딸기, 화훼 등을 재배하는 농가의 경우 난방유와 전기요금 상승으로 경영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농민단체에 따르면 난방유로
최근 강원지역 숙박업소와 펜션 등을 대상으로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소방본부를 사칭해 공문이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리튬이온전지 소화기, 질식소화포 등 특정 소방용품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됐다.실제로 10일 오전 9시 46분께 춘천시 퇴계동의 한 호텔로 소방본부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전화와 공문을 보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소화기가 설치되지 않았다며 과태료 부과 가능성을 언급해 구매를 압박했으며,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