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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김현지 겨냥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불구속기소

지난해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겨냥해 막말 게시글을 올렸다가 송치된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창원지검 마산지청 형사1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 의원을 불구속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해 10월 자기 SNS에 “김현지와는 아무래도 경제공동체 같죠? 그렇지 않고서야 수십 년이나 저런 경제공동체 관계라는 건 뭔가 특별하지 않음 가능할까요? 예를 들자면 자식을 나눈 사이가 아니면?”...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는 농식품부의 ‘균형성장을 이끄는 일터·삶터·쉼터로 농촌 대전환’과 해수부의‘대한민국 균형성장’이라는 정책목표와 발맞추어‘2026년 성장하는 경남 농어촌 공간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세부 사업별로는 ▲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조성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 ▲어촌뉴딜3.0 ▲어촌마을단위특화개발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 ▲농촌공간정비 등 사업의 규모는 222지구 1708억원에 이른다.사업 내용으로 살펴보면, 작게는 개인주택 집수리, 가로등 설치부터 크게는 주민커뮤니티센터,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우포늪체험장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쪽배타기 체험과 물속 생물 채집·관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체험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며, 샤워실과 탈의실 등 부대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2025년 10월 리모델링을 완료한 전시동에서는 3D 체험영상,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체험사진 인화 등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야외에는 맨발걷기 체험장, 어린이 모래놀이터, 짚라인 등 다양한 즐길거리
창원에서 지난 19~21일 열린 경남관광박람회에서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전시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단순히 보고 먹고 즐기는 기존 관광을 넘어, 예술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예술관광’이라는 개념을 제안한 하지혜 작가의 작품 전시회다.이번 전시는 창원 세코 전시장 내에서 진행됐으며, 자연에서 받은 위로와 삶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됐다. 전시장에는 잔잔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가 흐르고, 관람객들은 작품 앞에서 한동안 발걸음을 멈추며 깊은 여운을 느끼는 모습이다.하지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하
경남교육청은 2027학년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기를 희망하는 도내 고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여자고등학교 총 6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환을 신청한 학교는 공립 3개, 사립 3개로 총 6개 학교다. 지역별로는 창원·진주·김해·거제·창녕·거창에서 각각 1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신청 학교 모두 여자고등학교다.이처럼 여자고등학교들이 전환 의지를 높게 보이는 이유는 최근 신입생 모집률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위기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적정 학생 수를 확보하고 학교 경쟁력을 키우려는
경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해 경남 중소기업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되는 국내 전시회의 참가 기업에 부스임차료와 장치비 등 참가비의 80%,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운영 중인 중소 제조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다.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기본 자격 요건 심사와 우수기업 지정 등의 정량평가를 거쳐 9곳
통영시가 통영 관광 통합플랫폼 ‘통영U투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편의성 향상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고 26일 밝혔다.통영 관광 통합플랫폼‘통영U투어’는 그동안 흩어져 있던 통영의 관광 정보와 예약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으로, 여행 계획부터 예약, 현장 이용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예약·결제, 관광 안내, 체험 콘텐츠까지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플랫폼은 ▲맞춤형 여행 추천 ▲원스톱 관광 예약 ▲강구
서울교통공사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태균 사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지하철 역사와 차량 기지를 찾는 등 본격적인 현장 경영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30일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김태균 신임 사장이 회사 내부망에 취임사를 게시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태균 사장은 가장 먼저 1호선 시청역 고객안전실을 찾았다. 역 직원 및 자회사 직원 등과 인사를 나눈 뒤 시청 인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회로 인한 역 관리의 어려움
거제시민축구단이 2026시즌 K4리그 홈 개막전 경기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는 THE LOFT 밴드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1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막을 올렸다.평창유나이티드는 전반 17분 94번 박요한 선수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거제시민축구단은 불과 2분 뒤인 전반 19분 11번 노의왕 선수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전반 42분 평창유나이티드의 25번 정재훈 선수의 추가 득점으로 2대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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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로봇 서비스 전문 기업 클로봇이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클로봇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닌 기존 로봇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에서 물류 자동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으로, 펙투스컴퍼니와 컨소시엄 형태로 인수를 추진하게 된다.클로봇은 특화된 이기종 로봇 관제 소프트웨어, 자율주행솔루션을 기반으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해 온 기업이다. 특히 물류, 서비스, 순찰 로봇 영역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고
사무 및 일반 컴퓨팅 환경에서 소음 억제와 타건 안정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사용자층이 두터워짐에 따라, 전통적인 멤브레인 방식에 커스텀 키보드의 설계 요소를 도입한 제품들이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인공지능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조형미와 입력 성능을 보강한 ‘클래식104’ 키보드로 4월 한 달간 진행되는 알리익스프레스 ‘천억페스타’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6시간전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30일 ‘인천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해 논란이 됐던 연수·선학지구의 공공기여율을 15%에서 10%로 수정 가결했다.시의회 건교위는 이날 인천의 노후계획도시 5곳 중 증가한 용적률에 따른 공공기여율이 4곳은 10%, 연수·선학지구만 15%인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공공기여율을 10%로 통일하는 수정안을 통과시켰다.건교위는 지난 24일 첫 심의에서 연수·선학지구의 공공기여율 하향 조정을 요구하는 김용희 의원과 재정 부담 또는 사회기반시설의 용량 부족 등을 이
30일 국가유산청은 평소에는 외부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덕수궁 주요 전각 내부를 기간동안 특별관...
유한양행의 미국법인 유한USA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휴이노의 AI 기반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 제품군과 임상 예측 솔루션 ‘바이탈 피카소’의 미국 시장 진입 및 점유율 확대를 바탕으로 ▲미국 내 판매 채널 구축 ▲현지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수립 ▲인허가 및 규제 대응 ▲물류 및 운영 지원
최근 인공지능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데이터 인프라 확산과 전력 수요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에너지 안보와 가격 변동성까지 겹치면서 재생에너지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그러나 재생에너지 정책이 ‘확대’에만 집중할 경우,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발전 설비가 들어서는 지역, 특히 농촌이 그 비용을 떠안고도 정작 이익에서는 소외되는 구조가 반복된다면 지속 가능성은 담보할 수 없다.지금까지의 재생에너지 사업은 적지 않은 경우 입지 중심으로 접근했다. 태양광과 풍력 등 발전시설은 주
13시간전
금천문화재단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 상반기 예술인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술인이 각자의 창작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시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 예술인 공유 공간 ‘만천명월예술인家’를 거점으로, 지역 예술인 간 연결을 강화하고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사업은 5월부터 진행하며 △예술인 주제별 연구모임인 ‘만천팝: 예술 온 플러스(ON
홍종락 기자 = "대구가 국힘 버려야 진짜 보수가 산다"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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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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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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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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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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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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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이란의 발전소·유정·물시설 다 날려버릴 것…만약 호르무즈 개방 안한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불발될 경우 하르그 섬 등 이란의 핵심 석유 시설 등을 파괴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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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제주에 4대 과기원 연합 캠퍼스 조성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제주에 4대 과기원과 연계한 연합 캠퍼스 조성 계획을 밝혔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타운홀 미팅에서 '과기원 연합 캠퍼스'를 제시하며, 제주대와 카이스트의 공동 대학원 운영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4대 과기원이 힘을 합친 연합 캠퍼스 완성 계획을 밝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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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행정복지센터 19곳에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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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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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사골에서 아침요가‧스토리워킹 등 웰니스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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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관사골 일원에서 일상의 시작을 특별하게 만드는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드림앤컬쳐협동조합이 주관해 추진된다. 관사골은 1942년 중앙선 개통과 함께 형성된 철도 관사 마을로, 원도심의 시간과 정취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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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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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30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건강한 숲 조성과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수면 화기리 401-3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소속 직원 약 200명이 참여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행사 대상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이 완료된 지역으로, 피해지의 체계적인 복원과 건강한 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