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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따뜻한 숲속의 숨결, 풍혈지.. ‘온혈현상’ 조사한다

겨울에도 따뜻한 숲속의 숨결, 풍혈지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다.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6일 최근 경북 의성 빙계계곡에서 겨울철에도 주변보다 높은 온도를 유지하는 풍혈지의 ‘온혈현상’이 확인됨에 따라, 국내 풍혈지를 대상으로 온열 특성 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풍혈지는 여름철에 지하에서 차가운 공기가 분출되는 대표적인 냉량 지형으로 알려져 있으나, 겨울철에는 반대로 외부보다 따뜻한 공기가 방출되는 온혈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아라후네...
제주시는 ‘고유자원 활용 차별화된 재생사업을 통한 도시공간 재창조’를 목표로 올해 도시재생사업 분야에 총 189억 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원도심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담1동, 일도2동, 세화지구, 남문2지구에 예산을 편성해 집중 투자한다.용담1동에는 문화·예술 기반 확충을 위한 문화예술 SOC 조성사업과 용담공원 조성공사 등을 추진한다.일도2동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경제 기능 강화를 위해 꼬부리브랜드스토어와 경제키움센터 조성공사를 시행한다.세화지구는 지역 고유자원을 접목한 체류·커뮤니티 기반 확장을 위해 로컬커뮤니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은 개인사회관계공동망에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가 어느덧 17차를 넘어섰다”며 이재명의 행보는 경이롭기까지 하다는 비판을 가했다.김 위원장은 “​불과 얼마 전까지 ‘방사능 테러’라며 나라가 곧 망할 것처럼 광장에 모여 열변을 토하던 분들, 지금은 다 어디 가셨냐”며 “과학적 판단도, IAEA의 검증도 무시한 채 오로지 ‘반일몰이’와 ‘정치적 선동’으로 국민의 공포를 자극했던 민주당과 좌파 세력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갔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정말로 국민의 안전이 걱정이었다면, 방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방세 1조 8,762억 원을 징수해 세입 목표액 1조 8,600억 원을 162억 원 초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지방세 수입은 2022년 1조 9,710억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23~2024년 1조 8,600억 원대로 감소했으나, 2025년 135억 원 증가하며 반등세를 보였다.특히, 2025년은 국내 정치 불안으로 경제성장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소비위축과 부동산‧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등 최악의 세입 여건이었으나, 체계적인 세정운영과 적극적인
“첫째도 민생경제, 둘째도 민생경제다”제주시가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생경제 활력 회복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정책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첫째도 민생경제, 둘째도 민생경제’라는 분명한 방향 아래, 시민의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가 구체적인 사업과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제주시는 올해 총 153억 원이라는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추진되는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은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차를 ‘움직이는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V2G 시범사업을 통해 분산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전력 활용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일 제주 쏘카 터미널을 방문해 전기차와 전력망을 연결하는 ‘V2G’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제도개선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V2G는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한 전기차로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전력망에 되팔 수 있는 기술이다. 태양광·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는 날씨에 따라 생산량이 들쭉날쭉한데, 전기차
“희망찬 새해, 대한항공 타고 제주에서 시작해요”대한항공은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고 21일 밝혔다.설 연휴를 맞아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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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인사 규모는 승진 4명, 전보 79명 등 총 83명이며, 5급 이상 주요 인사 내역은 다음과 같다. ◇ 3급 전보 ▲ 법무보호교육원장 이순세 ▲ 울산지부장 남상협 ◇ 4급 승진 ▲ 서울동부지부 과장 이승기 ◇ 4급 전보 ▲ 서울지부 과장 노용 ▲ 인천지부장 양희철 ▲ 경기지부 과장 고규봉 ▲ 경기북부지부장 권영호 ▲ 대전지부 과장 임재영 ▲ 충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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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장기화로 제주지역 자영업자 수가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자영업자 수는 10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1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자영업자 수는 2019년 11만2000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코로나19 펜데믹이 본격화된 2020년 11만1000명, 2021년 10만8000명, 2022년 10만7000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그런데 코로나19가 막을 내린 2023년 이후에도 경기 불황이 이어지며 도내 자영업자는 계속 감소했고, 2023년, 2024년 10만
더불어민주당 ‘1억 공천 뇌물’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김경 서울시의원이 26일 시의원직 사퇴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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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이 26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5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인 일광읍 설명회는 이날 기장수협 본점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읍정 보고 ▲주요 군정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구성됐다. 군은 올해 지역별 역점 사업과 신규 정책 등 주요 현안을
애플이 2026년 세계개발자회의에서 iOS 27을 공개하며, 인공지능 기능 통합과 성능 안정화에 초점을 맞춘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2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 사용자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애플 생태계 전반에서 인공지능 활용도를 크게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단순 기능 추가를 넘어, iOS 전반의 품질과 효율을 높이려는 전략적 접근 중 하나로 해석된다.iOS 27은 운영체제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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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송은 수십 년간 인천, 광주, 부산 등 지역에 뿌리내린 수백 명 노동자의 삶을 무너뜨리려는 한국지엠 측의 위법한 행위에 법적 제동을 걸기 위한 조치입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26일 오전 11시 미추홀구 인천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전국 직영정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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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용 별세= 지난 1월 25일 별세. 빈소 서울 경희의료원장례식장101호. 발인 오는 27일.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축산신문, CHUKSANNEWS
이 책의 지은이 '일리야'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태어나 2016년에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러시아계 한국인이 된 저자는 이
  충북 증평소방서는 기온 하강으로 전기히터와 전기장판, 열선 등 전열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사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증평소방서는 전기히터 사용 때 △주변 1m 이내 가연물 제거 △외출·취침 전 전원 차단 △콘센트 직접 연결 사용을 강조했다. 전기장판은 △접거나 말아서 사용하지 말 것 △이불이나 매트리스 사이에 장시간 끼워두지 말 것 △오래된 제품은 즉시 교체할 것을, 열선은 △겹쳐 감기 금지 △보온재로 과도하게 덮지 말 것 △손상 여부 수시 점검을 권고했다. 손덕주 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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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이텍은 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전문기업 윤커뮤니케이션즈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AX 플랫폼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데이터 품질과 관리 체계 미비로 인해 AI 프로젝트가 실제 운영 단계에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데이터와 운영 체계를 함께 고려한 AX 접근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사는 각 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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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Bio, KRAS 난제 정면 승부… FDA 임상 ‘투트랙’ 진입
KRAS 변이 암 치료의 난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신약 개발 전략이 임상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D3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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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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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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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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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지난해 매출 200억달러 돌파...비용 절감 과제로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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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교통사고 위험 도로 구조 개선 본격화…16억9000만원 투입
전북 정읍시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정읍시는 올해 총 16억9000만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 4개소에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교통사고 감소 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정읍시는 도로교통공단과 정읍경찰서,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고 다발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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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대학생 10명 중 8명 이상 “월세 등 주거비용 비싸”
경상국립대학교 경제학과 4학년 김우주 씨는 학교 기숙사 생활을 했던 신입생 때를 제외하고, 학교 주변 원룸에서 생활했다. 원룸이 모여 있는 가좌캠퍼스 인근에서 한 번 이사했다가, 최근엔 학교에서 거리가 다소 먼 곳에 있는 원룸을 구했다.학교 인근 원룸은 월세와 관리비를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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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물관리분야 글로벌 협력 주체로 부상
한국수자원공사는 글로벌 AI 기업 OpenAI가 지난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56차 세계경제포럼에서 공식 보고서 ‘역량 격차 해소’ 발표를 통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따라서 수자원공사가 AI를 물관리 분야 공공 인프라 및 현장에 적용한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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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소상공인·중소기업 숨통…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올해 말까지 연장
전북 정읍시는 당초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공유재산 임대료 80%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내수 부진과 금리 인상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이다. 이번 조치로 정읍시 소유의 토지와 건물 등 공유재산을 영업용으로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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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올해 제1차 회의 열고 사업방향 논의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는 26일 도청 서희홀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를 열고 올해 시행계획 등 주요 복지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 사회보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