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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일광읍 시작으로 '2026년 군정설명회' 돌입

3시간전
부산 기장군이 26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5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인 일광읍 설명회는 이날 기장수협 본점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읍정 보고 ▲주요 군정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구성됐다. 군은 올해 지역별 역점 사업과 신규 정책 등 주요 현안을...
기상청은 전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기반 ‘기상청 한파 영향예보 음성전달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반 영향예보 음성전달 서비스를 폭염에 대해 2024년 제주도에서 시범 운영하고, 2025년 여름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2024년 시범운영 당시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서비스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또한 기상청은 지난해 실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폭염 영향예보를 받아 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대면
조합사업, 민간임대 아파트라고 하면 사람들은 외면하기 일수였던 지난날과는 달리 울산에서 선보이는 이안문수로는 다른 민간임대아파트와는 다른 아파트를 선보인다.이안문수로는 민간임대아파트의 가장 걸림돌이 되는 토지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진행하는 아파트로 사업 진행전부터 토지를 100%확보를 해둔 상태에서 사업이 진행된다. 1BL은 건축허가를, 2BL은 건축허가예정 단계라 다른 임대, 조합사업과는 차원이 다르게 빠르게 사업이 진행된다.즉 민간임대 아파트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바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안심을 주고 합리적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건설경기 침체로 신규 채용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서도, 주요 건설사들은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경력직과 프로젝트 전문직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서는 프로젝트 단위로 운영되는 건설 산업 특성상, 현장 수행을 담당하는 필수 인력 채용까지 중단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프로젝트 전문직은 특정 프로젝트 종료 시까지 근무하는 계약직 형태로, 본사가 직접 채용을 주관하는 경우가 많다.일반적인 현장채용계약직에 비해 근로조건이 비교적 안정적이며, 실무 경력과 직무 전문성에
신림7구역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10년 여만에 재개발을 추진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 정비사업 현장으로 관악구 신림7 재개발 구역을 찾았다. 구릉지 등 지형 특성상 높이규제, 높은 단차, 불편한 교통 등으로 사업성이 좋지 않았던 ‘신림7구역’이다.‘신림7구역은 목골산 자락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도 89%의 저층 주거지다. 2011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후 170% 용적률 제한으로 인한 낮은 사업성으로 2014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후 상당 기간 방치돼 있었다.서울시는 ‘신림7구역’에 ‘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이 20일 오후 1시 30분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중앙계단에서 ‘원자력 지키기·한수원 사장 원자력 전문가 선임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차기 사장 인선에서 원자력 전문성과 책임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과 한수원노조가 공동 주최했으며, 탈원전 반대 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AI 시대 전력안보와 국가 산업 경쟁력을 고려할 때 한수원 수장은 원자력 현장과 기술을 이해하는 전문가여야 한다는 점을 강
전북 순창군은 농기계 정비 후 발생하는 폐오일을 안전하게 수거·처리하는 폐오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비 과정에서 나온 폐오일이 마땅한 처리 방법 없이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무단 투기·소각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서다. 폐오일 교환을 원하는 농업인은 권역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교환할 수 있으며 교환 비율은 폐오일
양양군의회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이날 본회의에는 이종석 의장을 비롯해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계획과, 건설과, 재난안전과, 산림녹지과, 환경과 등 주요 부서의 업무 추진 현안에 대한 질의와 개선 요청이 이어졌다.도시계획과 업무보고에서 박광수 의원은 인구1리 군관리계획시설 확·포장공사와 관련해 “해당 구간이 전선지중화 사업 승인도 받은 만큼, 공사를 병행 추진하는 사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광역자치단체 통합건과 관련해 경북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행정 통합에 대해 논의했으나 뚜렷한 결말을 내지 못했다.이날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경북도당과 경상북도 주최로 열린 시도행정통합 간담회에는 경북 지역구 의원 13명 전원
대구·경북 지역의 고령화 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가운데, 노인 빈곤 문제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노인가구의 소득이 공적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6일 발표한 ‘지역 노인 빈곤 현황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대구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2%, 경북은 27.3%로, 각각 비수도권 광역시와 도 평균을 웃돌았다.경북은 2019년, 대구는 2024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42년에는 두 지역의 노인 인구가 180만2
고양시가 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도로, 건물, 하천 등 주요 지형부터 맨홀, 가로등, 신호등, 횡단보도 등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00 수치지도 대비 약 5배 높은 정확도와 6~9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행정 활용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다.시는 이러한 지도의 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로 사실상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셈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26일 ‘당론에 어긋나는 언행’ 등의 ...
지난해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노동법률상담소를 찾은 노동자 4명 중 1명 이상이 임금 문제를 상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발표한 ‘2025년 노동상담 통계’에 따르면 북부, 남동, 부평 등 3개 상담소에서 진행된 상담은 총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장미종합실내장식은 지난 23일 초록우산 제주후원회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가 진행하는 나눔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내 아동들을 돕기 위한 후원에 동참하는 약속으로 나눔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장미종합실내장식은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초록우산에 기부하기로 약속하였고, 기부된 후원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김기철 회원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최인섭 총괄이사는 “초록우산 나눔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국립산림과학원은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위험등급 ‘높음’ 단계에 돌입하는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가산
LG유플러스가 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말배당금을 주당 현금 410원으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LG유플러스의 2025년 총 주당 배당금은 중간배당금 250원에 기말배당금 410원을 더한 660원으로 확정됐다. 직전 연도 대비 10원 상승한 금액이다.이번 기말배당금은 자사주 매입을 통한 배당가능 주식총수 감소와 배당총액 유지로 소폭 상승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기존 보유했던 1000억원가량의 주식 소각과 함께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공시했다.배당 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배당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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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최근 3경기에서 2골 넣으며 최고의 커디션 보여, 북중미월드컵대표 공격진 변화예고
유럽축구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들은 분데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마인츠의 이재성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 프리미어리그 울버 햄튼의 황희찬 그리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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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한화오션 종목 보고서를 20일 내놓고 "올해도 상선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수선 분야의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판단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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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 사무실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대통령은 “각종 스캠 범죄가 국민 삶을 파괴하고 갈수록 지능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해외 거점 스캠 범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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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머물고 다시 찾는 김제시"…삼천리길 조성 위한 착수보고회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26일 이현서 부시장을 주재로 시의원과 관련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삼천리길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에코캠핑 삼천리길 조성 기본 구상에 따라 김제를 잇는 노선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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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4년에도 산재는 여전…민주노총 "솜방망이 처벌 탓" 지적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이 지났지만 산업현장 사망사고는 줄지 않고 처벌은 여전히 집행유예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민주노총전북본부는 26일 성명을 내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 노동자 사망을 줄이지는 못했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엄정 집행과 처벌 강화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전북본부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보고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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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장동혁 단식, 얻은 것 없이 건강만 잃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장동혁 대표 단식의 정치적 효과에 대해 "얻은 것이 별로 없다"며 박하게 평가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SBS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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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심정지 환자 소생률 16.1%…전국 평균 크게 웃돌아
전북지역에서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비율이 꾸준히 상승해 2025년 16.1%를 기록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한 결과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발순환회복률은 심정지 환자 발생 후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심폐소생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