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설 승차권 암표 거래 26건을 적발해 수사 의뢰하고, 그 중 1건은 사기죄로 고소했다.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인 ‘암표제보방’으로 19건을 단속하고, 새로 도입한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7건을 적발해 회원탈회 조치했다.특히 직원이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 판매자를 특정하는 ‘미스터리 쇼퍼’로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행위 4건 △구매 대행을 유도하는 알선 행위 2건 △암표 사기 행위 1건을 찾아냈다.그 중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허위 승차권 판매글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