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앤유행복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센터 일원에서 팝업놀이터 ‘해피벌스데이 행복!’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구분 없이 예산앤유행복센터를 찾는 모든 어린이와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인기 캐릭터 가족뮤지컬 ‘코코몽 생일파티 대소동’ 공연을 비롯해 케이크 만들기 체험, 에어바운스 놀이존, 체험부스, 포토존 및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모든 프로그램은 9월 29일부...
서울 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의 기획전시 ‘스윗 용산: 기억을 굽다’가 9개월 간 4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해 12월 6일부터 올해 9월 6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는 총 4만 8,679명이 방문했다.전시는 대한민국 제과산업의 산실이었던 용산의 역사와 제과 문화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용산에 터를 잡고 성장한 대표 제과회사들의 발자취를 5개의 주제로 나눠 유물, 광고 영상, 모형 등으로 소개했다.종합과자선
서울 강북구는 신청사 건립부지 내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건물의 철거공사를 무사히 완료하고 지난 18일 공사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주민 400여 명과 사전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한 15개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공사 사전설명회는 시공사 입찰을 앞두고 설계도면과 공법, 공사 물량 등 공사 정보를 업계에 투명하게 공개해 역량있는 시공사의 적극적인 입찰참여를 유도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우수한 시공사를 선정하기 위해
서울 강동구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민생·안전·생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 19개 세부 대책으로 구성된다.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종합상황실과 7개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하고, 154명의 직원이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하며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민생 분야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추석맞이 식품 나눔 행사를 통해
서울 도봉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6일 지역 내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명소에서 ‘추석맞이 민관 합동 화재예방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도봉구청 재난안전과를 비롯해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소속 자율방재단, 한국가스안전공사, 그리고 국립공원공단 도봉사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뜻을
서울 도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식품접객업소 점검과 마약류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지난 9월 17일 도봉구보건소 보건위생과, 도봉경찰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이루어진 점검반이 창동역 인근 식품접객업소 야간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마약류 범죄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대응해 20~30대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펍·바·소주방 등 주류 판매 음식점과 유흥주점·단란주점 등 유흥시설을 꼼꼼히 살폈다.점검반은 마약 투여 장소가 되기
서울 도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 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안부를 살피는 민관협력 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 15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노후 멀티탭이나 문어발식 연결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는 4구 안전 멀티탭 100개를 후원하고, 취약계층 22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김동욱 도봉구청장과 김창수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장은 취약가구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지난해 10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데 이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증가율은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1~7월 제주지역 누적 출생아 수는 2069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1930명보다 139명이 증가했다.1~7월 누계 기준으로는 2022년 2139명 이후 4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하지만 제주 출생아 증가율은 전국 평균의 절반 정도로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낮다. 이 기간 전국 출생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용인특례시 동백호수공원에서 2026년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문화 행사 ‘휴-문화 Day’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휴양림을 더 친숙하게 접하고 숲의 가치를 경험하며, 국립자연휴양림의 특색 있는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총 24개 국립자연휴양림과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한국산림휴양복지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산림문화
목재가공 기업 동화기업이 계열회사 엠파크의 대출채권 유동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파크디비제일차에 대해 15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채무자는 이번 대출채권 유동화 거래를 위해 신규 설립된 파크디비제일차이며, 채권자는 디비증권이다. 채무금액과 채무보증금액은 모두 1500억원으로, 동화기업의 자기자본 대비 17.04%에 해당한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9월 30일부터 2028년 9월 30일
전국의 화폐박물관을 다니다 보면 재미있는 공통점을 하나 발견하게 된다. 그중에 공적으로 지어진 전국 어느 박물관을 가도 화폐의 시작 단계 전시물은 조개가 있고 쌀이나 옥수수가 있다. 최근 다녀온 한국은행 제주본사 박물관 역시 선사시대의 화폐는 먹고사는 문제와 직결된 것으로 음식을 화폐로 사용한 모습을 볼 수 있다.청동기와 철기 화폐로는 화살촉이 일렬로 정리되어 있는 장소를 볼 수 있는데 이는 국가의 방어 체계가 있기 전 전쟁에서 직접적으로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쇠 조각을 화살촉으로 사용했다
추석 연휴 4일간 안동이 세계의 탈과 춤으로 물들었다.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25일 열린 개막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했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공연과 해외 22개국 26개 공연팀의 다채로운 공연,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문을 화
강원도 양양의 골프리조트 '설해원'이 회원 개인정보가 저장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외부 해킹 공격을 확인하고 개인정보 유출 여부와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설해원은 지난 22일 회원 정보가 저장된 DB에 외부 공격자의 해킹 공격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설해원은 이날 회원과 온라인 고객들에게 보낸 개인정보 유출 관련 안내문을 통해 “해킹 공격으로 해당 DB에 저장된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정확한 유출 대상과 항목, 규모, 시점 및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
인천 남동구는 인천시교육청, 약산초등학교와 협력 추진한 ‘약산초 둘레길 보도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주변의 좁은 도로와 주차난으로 학생들의 등하굣길 보행공간이 부족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약산초 북측 담장을 허물고 길이 100m·폭 1.
제주 곳곳에서 만난 들꽃 452종을 사진과 글로 기록한 식물 에세이가 출간됐다.출판사 비아아트는 제주 토박이 고은희 작가의 첫 식물 에세이 '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를 29일 출간한다고 밝혔다.이 책은 고 작가가 지난 10여 년 동안 한라산과 오름, 올레길, 바닷가 등 제주 곳곳을 걸으며 직접 촬영한 들꽃 사진과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기록집이다.조경 기사와 농부, 환경감시원 등 제주 자연과 밀접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고 작가는 2014년부터 블로그 ‘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를 운영하며 제주 들꽃과 자연 생태의 모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원전과 대통령 관저, 휴전선 인근 등 국가안보 관련 지역에서 적발된 민간 드론 불법비행이 950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드론은 1667건이었다.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정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가안보 관련 지역의 불법비행 적발 건수는 원전 인근 623건, 서울 관저 등 134건, 임시비행금지구역 100건, 휴전선 인근 93건이었다.연도별로는 2021년 46건에서 2022년 97건, 2023년 254건으로 늘었다. 이후 2024년
가을밤 의성문화회관이 오카리나 선율과 대중가요로 채워진다.박서진과 오유진, 무룡 등 대중가수들이 무대에 오르는 ‘2026 군민열린음악회’가 29일 오후 6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공연은 무료이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28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