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성오 위원장과 남궁현숙 의원은 9월 21일 오전 10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수성구 중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수성구 중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위원 14명과 함께, 특히 고등학교 입학에 관심이 높은 중학교 학부모들의 교육현안을 듣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수성구 중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위원들은 ▲고등학교 입학설명회 통합 안내 체계 마련 ▲자유학기제 운영 방법 개선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등 학부모들이 실체 체감하는 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소비 촉진에 나선다.17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2026년 골목형상점가 공동마케팅 행사’가 열린다.이번 사업은 상권별 개성을 살린 마케팅 행사를 개최해 주민의 방문을 유도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민생경제회복상생기금 2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해 34개 골목형상점가에 최대 9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이다.개
고령군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한 ‘2026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고령군 모범납세자’에게 표창패를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성실납세자 표창은 경기침체와 세수 여건 악화 속에서도 지방세를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과 기업을 예우하고,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대상은 경상북도에서 선정한 성실납세자 2명과 고령군에서 직접 선발한 모범납세자 5명 등 총 7명에게 표창패를 전수하였다.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연수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청년 주간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정책을 알리고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에 맞는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제 강연과 작가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됐다.첫날인 17일에는 금융 칼럼니스트 김경필 강사와 함께하는 경제 강연이 열렸으며, 18일에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의 저자 태수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했다.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송도 타임스페이스 중앙광장에서 청년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인 10월 2일 오후 7시, 안동탈춤공원 무대에서 ‘2026 안동 한류관광페스타’를 개최한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LG헬로비전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ANDONG, DRIVE INTO THE WORLD OF K-POP’을 슬로건으로,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피원하모니를 비롯해 피프티피프티, 케플러, 키빗업(KEYVI
용인특례시는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 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지역 산업 생태계의 능동적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용인특례시는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 2.0’을 시정 목표로 지역내 기업들이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글로벌 반도체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번호 뒷자리만으로 학과별 실제 지원 인원과 경쟁률을 유추할 수 있는 대학이 전국 143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률 비공개 정책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실시간 지원 현황이 노출되고 있다는 의미다.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통해 확인한 결과를 24일 밝혔다. 전국 일반대학 197개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65개교가 회신했고, 이 중 143개교에서 접수번호를 통해 실제 지원 인원과 경쟁률을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수시접수번
우주산업은 정부 주도에서 민간기업 중심의 우주경제산업으로 전환됐다. 특히 소형위성은 AI·빅데이터 기술 결합을 통해 농업·해양·환경·재난·에너지·교통 등 기존 산업의 혁신을 이뤄내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됐다. 본지는 제주에서 꽃 피우고 있는 위성산업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위성정보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위성정보는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산업적 가치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정보의 가공 수준에 따라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되고 있다.2023년 기준 글로벌 우주산업에서 위성정보시장은 약 4060억 달러로 추산되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인천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5분경 검단구 오류동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가 인근 건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출동 29분 만인 이날 오후
서울고등법원이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 관련 현장조사를 멈춰달라는 쿠팡의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다만 이번 결정은 공정위 현장조사의 적법성을 최종 판단한 것이어서 조사 절차의 적법성 여부는 본안 소송에서 다뤄질 전망이다.서울고법 행정6-2부는 23일 쿠팡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현장조사 결정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재판부는 현장조사 결정으로 쿠팡이 입게 될 불이익보다 조사 효력을 정지할 경우 공공복리에 미칠 영향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특히 대규모유통업법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협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깨끗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3일 오전 10시경 우도 일대에서 친환경 프로젝트 ‘줍젠’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 활동으로, 추석을 앞두고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우도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줍젠은 우도 검멀레해변 일대에서 비치클린을 진행한 후 우도 곳곳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여행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착한 여행’의 취지를 실현했다.또한, 성산항과 우도 일대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질서 및
"할 거라 말 거라?"추석 연휴, 친지들과 함께 모인 제주도민들의 대화에서 민생 문제 못지않게 주요 화두로 떠오른 현안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제주 제2공항’ 논란이다.민선 9기 제주도정은 최근 11년째 이어져 온 제2공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절차를 담은 계획을 발표했으나, 시민사회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도민들의 시각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제2공항 건설 자체에 대한 찬반이 아니라, 위성곤 도지사가 제시한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짓겠다"는 약속이 실제 지켜질 수 있느냐를 두고 엇갈리고 있는 것이다.긍정론은 도정의 갈등 해소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