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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 강화교육

충북 보은군은 4일 보은문화원에서 지방보조금의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를 위해 담당 공무원 직무 교육을 추진했다.지방보조금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보조사업 편성부터 집행, 정산에 이르는 업무 전반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됐다.김지영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이 강의를 맡아 지방보조금의 개념과 종류, 보조금 집행 및 관리 절차, 정산 시 주요 유의사항 등 담당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지방보조금 집행·관리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주요 문...
충북도는 10월17일 청주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미혼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위한 ‘충북 청춘 만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인연을 찾는 청년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청춘남녀가 가을빛이 물드는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인연을 찾고 교류할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킹 및 1:1 대화 △명암저수지 산책 및 루프탑데이트 △팀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25세부터 39세 이하 미혼 청년(01년생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도는 20년 이상 된 노후산업단지 53곳의 산업·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구조고도화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도는 이 용역을 통해 노후산단의 산업·기반시설 실태를 조사하고, 산단별 특성에 맞는 관리·정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는 이 용역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주일반·오창과학·오송생명산단을 대상으로 했으나 도내 노후산단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특히 100만㎡ 이상 규모의 청주·오창·오송·충주1·충주첨단·제천1산단은 선도모델로 정하고 산업구조 고도화와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4일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검거한 경찰관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율량지구대 명준수 경위는 지난달 11일 서울 중랑서와 협엽해 현금 수거 업무를 하기로 한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검거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현금 절도 피의자를 거거한 내덕지구대 이종민 순경도 이날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윤치원 서장은 “시민의 안전과 피해 예방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한 현장 경찰관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남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만 3세 A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보육 교사는 낮잠을 자던 A군을 깨우러 갔다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평소 앓던 지병도 없었으며 취짐 자세 등으로 인한 질식 정황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사인 파악을 위해 조만간 국립과
청주시는 버스정류장 1100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시는 지난달 말 지역 내 버스정류장 110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사물주소는 건물이나 도로명주소가 없는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해당 위치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주소 정보다.이번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에는 각 버스정류장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주소 정보가 표시돼 있어 시민들이 현재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특히 응급환자 발생이나 안전사고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112 등 관계기관에 정확한 위치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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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교 유진선 설립자가 세계 태권도 외교의 중심기구인 세계태권도연맹의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지난 8일 서울 세계태권도연맹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이사회를 개최하고 유진선 학교법인 중암학원 이사장을 신임 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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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내부 조직과 업무 체계 전반을 쇄신하기 위한 ‘국민참여·현장동행 경찰개혁단’을 9일 출범했다. 앞으로 국민과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중장기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이날 경찰개혁단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와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등으로 경찰에 대한 국민 신뢰가 무너지자 대국민 반성문을 내걸고 ‘경찰개혁추진단’을 설치해 조직과 제도뿐 아니라 현장 업무수행 방식과 조직문화까지 원점에서 점검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다. 개혁단은 총 15명 규모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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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남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6곳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에 대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농축산물 환급 행사는 신정상가시장, ㈜신정시장, 수암상가시장, 수암종합시장, 울산번개시장. 야음상가시장에서, 수산물 환급 행사는 신정상가시장, ㈜신정시장, 수암상가시장, 수암회수산시장에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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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는 8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2026년 영주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였다.영주교육행정협의회는 2010년부터 운영되어 온 협의체로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생 통학로 개선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교육사업 발굴·추진 등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태안군이 29년간 끈끈한 유대를 맺어온 자매도시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손을 맞잡고, 관광·스포츠는 물론 치유산업과 현대 농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류 협력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유윤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태안시를 공식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태안시청에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997년 4월 결연 이래 양 도시가 이어온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실질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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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E-8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처 변경 규제가 국회 쟁점으로 떠올랐다. 임이자 의원의 출입국관리법 제21조 개정 방향과 법무부의 제도 완화 검토 입장을 분석했다.농어촌 인력난을 덜기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현장에서는 근무처 변경 규제로 농가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농번기 특성상 작업 시기와 인력 수요가 급변하지만, 허가받은 근무처를 벗어나 일할 경우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 농가가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법무부는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고용주와 계절근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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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 제주에는 전세계적인 ‘뉴스 토픽감’이 있다. 그것은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행정시’ 제도다.2006년 중앙정부로부터 더 많은 권한을 넘겨받겠다며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했다.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현재 정작 그 권한을 도민의 생활 가까이까지 내려놓았는가 하는 물음을 던진다면 과연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당시 제주도는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제주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라는 두 개의 행정시 체제로 재편됐다.그런데 두 도시의 시장은 시민이 직접 선택하지 못하고, 제주도지사가 임명한다. 시민에게 가장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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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이 지난 8일까지 열린 제45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팀 종합 1위를 비롯해 개인종합 1·2위, 3인조 1위, 5인조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개인종합에서는 서예지 선수가 1위, 홍소리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부평구청 소속 선수들이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또한 3인조와 5인조 단체전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선수단의 경기력과 조직력을 입증했다.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팀 종합을 비롯한 주요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민트로켓은 ‘데이브 더 다이버’가 국내 싱글 패키지 작품 사상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장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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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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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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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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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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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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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읽고 엽서 한 장…천호성표 '독서 300', 학교 담장 넘어 지역사회로
학생이 책 한 권을 끝까지 읽고 책장을 덮은 뒤 마음에 남은 생각을 엽서 한 장에 적어서 학교에 설치된 우체통을 거쳐 가족이나 친구에게 배달된다. 책을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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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도민회의 "제주도 제2공항 갈등해결 '3대 방침' 환영"
제주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9일 제주특별자치도가 갈등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3대 방침'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비상도민회의는 이날 성명을 내고 위성곤 도지사의 공약을 구체화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교차검증 확대 △도의회 동의에 앞선 도민 의견 수렴 등의 3대 방침과 관련해 "도민결정을 통해 제2공항 갈등을 해결한다는 원칙을 밝힌 점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또 "위성곤 도정이 출범 초기부터 도민결정권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행보를 분명히 하고 있는 점은 평가할 만하다"며 "위성곤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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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리펀에 환전까지 한 곳에서…통합형 키오스크 등장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이용하는 세금 환급과 환전 서비스를 하나의 키오스크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통합형 서비스가 선보였다.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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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만세구, 폭우 피해 도로 옹벽 균열 발견…긴급 통행 차단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최근 폭우로 파손된 향남읍 도이리 일원의 사유지 내 도로를 응급 복구하는 과정에서 도로 하부 옹벽의 균열을 발견하고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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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시설비 축소' 설전..."부담 미룰 뿐"vs"시급성 보고 판단"
제주에 학교 3개가 신설되면서 수천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시설비 축소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이로 인해 제주도내 각 학교들에서 진행되고 있는 체육관 등 시설 관련 사업들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9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으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은초 의원은 "사업을 늦추면 같은 시설을 짓는 데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하게 된다"며 "결국 지금 미루는 것이 미래의 더 큰 재정부담으로 돌아올 수 다"고 경고했다.오 의원은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