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지역내 청소년들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전한 여가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제21회 생활체육 5대5 축구대회」를 지난 18일 제천축구센터 2·3구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부 32개 팀에서 27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학교 간 자존심을 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팀은 △초등부 남당초, 덕산초, 명지초, 용두초, 장락초, 홍광초, 화산초 △중등부 내토중, 제천중 △고등부 간디학교, 다솜고, 산업고, 상업고, 세명고, 제천고, 제일고 등이다. 초등 3·4학년부와 중등부는 풀리그 방식으로...
충남도가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 및 행정서비스균형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도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마을행정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제도 소개, 역량강화 교육 등 순으로 ‘마을행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마을행정사는 각종 인허가, 민원서류 작성, 행정심판 및 이의신청 등 전문적인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행정상담을 지원한다. 이들은 5월부터 천안, 논산, 당진, 금산에서 행정사 수임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행정상담 서비
충남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강사와 수강생이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통기타반 강사와 수강생들은 정기적으로 관내 요양원을 방문, 무료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에서는 재능 나눔의 일환으로 식전 공연을 진행했다. 제빵·제과기능사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담당 강사로 구성된 ‘빵드림 봉사단’은 매월 1회 지역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 중이다. 지난 10일 제
충북교육청노동조합은 제19대 충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들에게 충북 교육 발전과 지방공무원 처우개선 내용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발송했다. 노조는 상급 단체인 한국노총 교육 연맹과 연대해 조합원, 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차기 교육감이 실천해야 할 15대 핵심 정책 과제를 발굴했다. 제안서는 재선에 도전할...
6·3 지방선거를 51일 앞두고 충청광역단체장 선거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실시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10곳의 여야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충북, 대전, 충남 모두 민주당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충청권 이외 지역에서는 경남을 제외한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부산, 대구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다.충북에서는 신용한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예비후보 누구와 맞붙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와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13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본소득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와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가 기본소득 정책에 공감하며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양 예비후보와 용 대표는 13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이승석 기본소득당 충남도당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기본소득 정책협약식을 가졌다.양 예비후보와 기본소득당은 이날 협약에 따라 산업혁신·기본사회·민주분권의 비전을 바탕으로 충남도민의 실질적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4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청남도와 협력하여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13일부터 300억 원 규모의 ‘중동지역 위기 피해기업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충남신보는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로 인한 경영 부담이 중소 수출기업을 넘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운수업과 일반 소상공인까지 확산됨에 따라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례보증을 긴급히 신설하여 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례보증의 대상을 수출기업, 화물운송·건설장비업 영위 기업 뿐만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17일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을 선언했다.최 의장은 이날 경선 불참 입장문을 내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서초구청장의 4년 전 공천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같은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 면죄부를 줬다"며 경선 불참 이유를 밝혔다.최 의장은 "제가 경선에 참여하면 이 경선은 '공정한 경쟁을 거친 공천'이라는 외형을 갖추게 된다"며 "공관위 결정에 명분을 보태는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말했다.다시 말해 ▶이번 경선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8K 영상 편집, 대규모 AI 추론, 정밀 3D 렌더링 등 초고부하 워크로드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일반 소비자용 PC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서는 워크스테이션급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기업 및 전문 크리에이터 집단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PCIe 5.0 레인을 통한 고속 데이터 전송과 대용량 메모리 뱅크의 안정성이 시스템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결정된다.1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의 결선 투표가 16~18일 실시되며, 투표 결과는 18일 오후 6시쯤 발표한다.본선 주자를 가리는 결선을 앞두고 양측은 막판 혈투가 펼쳐지고 있다.위 후보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난 12일 만남을 갖고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며 연대를 표방했다.오 지사는 “위 의원은 단 한 번도 거짓
충남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강사와 수강생이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통기타반 강사와 수강생들은 정기적으로 관내 요양원을 방문, 무료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에서는 재능 나눔의 일환으로 식전 공연을 진행했다. 제빵·제과기능사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담당 강사로 구성된 ‘빵드림 봉사단’은 매월 1회 지역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 중이다. 지난 10일 제
금융감독원은 13일 가상자산시장에서의 API거래 관련 이용자 유의사항 안내를 했다. API 거래는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거래를 실행하는 방식이다.이처럼 API는 24시간 거래가능한 가상자산 시장에서 이용자가 사전에 설정한 조건으로 자동으로 주문할 수 있어 효과적인 거래수단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으나, API의 편리함을 악용하는 불공정거래 사례가 일부 확인되고 있어, API를 이용한 주요 불공정거래 사례와 이용자 유의사항을 안내한다는 것이 금감원의 설명이다.금감원은 ▲API로 시장가 매수·매도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충북 제천시는 지난 15일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여성친화동아리 육성 공모사업을 심의하고 5개 사업을 선정했다. 여성친화동아리 공모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여성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내 5명 이상의 성인 여성으로 구성된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총 8개 동아리가 지원했다. 위원회는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심의를 진행했으며 이날 심의를 통해 최종 5개 사업을 선정했다. 사업비는 순위에 따라 차등 지원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지
충북 제천시 평생학습관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제천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평생학습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파크골프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파크골프는 최근 전 연령층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포츠로 운동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천시 파크골프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2022년 첫 개설 이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매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2023년 85명, 2024년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명문파크골프클럽’과 ‘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임직원들은 지난 15일 제천 의림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의림지의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수변무대와 저수지, 솔밭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수질 보호와 자연환경 보전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임직원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확산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작은 실
㈜씨알푸드는 충북농아인협회 제천시지회가 추진한 두 건의 장애인 대상 행사에 간식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16일 진행된 문화행사 ‘가치봄 사업’과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협회 야유회에 이뤄진 것으로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치봄 사업’은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5월에는 명의한방촌에서 협회 야유회가 개최될 예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