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안전도 평가’에서 도내 유일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연재해안전도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상시 점검과 방재시설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현장...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무담당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직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노무관리 역량을 높여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사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서무담당자가 알아야 할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선출 관련 행정적 지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채용 시 점검사항 △근로시간, 휴일·휴가, 임금, 모성보호 △근로계약 종료시 점검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사는 시청 내 김은
세종시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되면서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3만 7000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닭 폐사가 증가하자 농장주가 시청에 신고했고. 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확인됐다.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이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중이며 결과는 1∼3일 내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게 발생
충북학생수련원 다음달 4일부터 4월30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운영한다.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하고 초급반은 월·수·금 과정으로 수영의 기초 동작을 배운다. 중급반은 화·목 과정으로 자유형 숙달과 배영 기초 동작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각 과정은 2개월 과정으로 강습 시간은 회당 50분 내외다. 오후 4시와 5시 중 선택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각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희망하면 상위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우선 배정한다.
다방에 불을 지른 7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22부는 현존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23일 오후 6시53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상 5층짜리 상가 건물 지하 다방에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다방 여사장 B씨가 수개월간 연락을 피하자 다방을 찾아가 적재돼 있던 옷가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엇으로 조사됐다. 불은 다방 50㎡ 면적을 태워 1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
삼성전자가 11일 언팩 초청장을 공개 후, 한국·미국·영국 등 전 세계 17개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의 갤럭시 AI 기능을 소개하는 3D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새로운 갤럭시
건설공제조합은 보증·공제 발급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를 위해 지난달부터 ‘스마트 발급제도’를 도입·본격 시행했다고 오늘 밝혔다.조합은 지난해부터 단계별로 ‘시스템발급’과 ‘1인심사’를 결합한 ‘스마트발급제도’를 시범 운영해 스마트 발급을 위한 데이터를 축적했고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발급’ 제도를 지난달부터 실무에 본격적으로 도입했다.이 제도는 조합의 업무시스템을 조달청 전자계약 데이터와 연계해 조합원의 업무신청 시 신청정보를 자동으로 검증함으로써 입력 오류를 줄이고, 처리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설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원각사 무료 급식소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아성다이소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밥과 국, 반찬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직접 배식하는 한편, 설거지, 식사 안내 등 급식소 운영 전반에 걸쳐 펼쳤다.원각사 무료 급식소는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에서 1993년부터 30여 년간 저소득층 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을 제공해 온 불교계 복지 실천 공간으로
한국과 캄보디아 관세 당국이 초국가 범죄 척결을 위해 손을 잡았다.이명구 관세청장과 쿤 념 캄보디아 관세총국장은 현지 시각 2월 12일 프놈펜에서 '제3차 한-캄보디아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광세청이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12년 제2차 관세청장회의 이후 14년 만에 열린 최고위급 양자 회의로 이명구 청장 취임 이후 한-캄보디아 관세당국 간 첫 공식 고위급 만남이다.그간 관세청은 캄보디아 관세 당국과 초국가 범죄 대응의 핵심 협력 파트너로 공조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발표한
대구지방국세청은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민주원 청장은 달서구에 소재한 와룡시장을 방문해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직원들과 같이 장보기에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또한, 같은 날 서구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인 신애보육원을 방문한 민주원 청장은 위문금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보육원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설 인사
롯데건설은 ‘잠실 르엘’의 보류지 매각이 12일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보류지 매각은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다. 입찰에는 총 40여명이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1일 입찰 마감 후 하루 만에 매각이 완료됐다.매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게이밍 노트북은 게이밍 데스크톱과 다르게 구매 전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그 이유는 디스플레이, 키보드, 터치패드가 본체에 일체형으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게이밍 데스크톱이라면, 본체를 구입 후 사용자가 취향에 맞게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등을 바꿔나갈 수 있지만 게이밍 노트북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게이밍 노트북에 흥미가 있다면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을 방문해 이를 체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에이서는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이 리뉴얼되는 것에 맞춰 에이서 게이밍 노트북을 방문객이
전국한우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는 지난 10일 농업인단체회관에서 시·군 지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원한우 지정민 대표를 비롯해 시·군 지부장, 도지회 임원 및 실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영철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이은 한파와 가뭄이 축산인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며 “지난 한 해 원자재
엑스박스용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보다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 아예 엑스박스와의 호환이 명시되지 않은 제품일 경우 인식 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USB 음향기기로 인식되면 대부분 호환 가능한 닌텐도 스위치 2, SIE 플레이스테이션 5와 다른 점이기도 하다.레이저는 콘솔용 헤드셋 라인업도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엑스박스 유저를 위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는데, ‘레이저 블랙샤크 V3 엑스박스 화이트 에디션(Razer BlackShark V3 for Xbox White Editio
강원특별자치도수의사회는 지난 1월 27일 ORA춘천베어스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30대 회장 선거를 실시, 신임 회장으로 홍경수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강원특별자치도수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홍경수 회장이 단독 후보로 출마해 회원 전원 추대 형식으로 당선됐다. 홍 신
세종공주축협이 치열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말 상호금융자산 1조240억1천만원을 달성하며 내실 기반 구축과 조합원 지원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충남세종본부 정해웅 본부장은 지난 6일 월례회의에서 이은승 조합장에게 상호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 수여식을 갖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세종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