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양식어류의 기생충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양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유해생물 구제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양식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생충을 효율적으로 구제해 어류의 질병 피해를 줄이고, 양식어가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서귀포시는 국비 7850만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수산질병관리사 등으로부터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에 따른 처방전을 발급받은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기생충 구제제인 과산화수소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양식장 수면적 100㎡당 2통...
서귀포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단전·단수, 4대 보험 체납 등 47종의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해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구를 찾아내고,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상담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서귀포시는 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통보된 2921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259명을 발굴해 긴급지원 및 기초수급 등 공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22일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성금은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 거처 마련과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재난 지역 인프라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고병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은 “이번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국체전으로 소비가 몰리는 가을철을 맞아 범도민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제주도는 22일 오전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신용보증재단 등과 함께 ‘가을소비 확산 범도민 캠페인’을 진행한다.현장에서는 소비촉진 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한다.홍보관에서 소비촉진 행사와 큐알 결제 혜택을 설명하고, 제주은행 이동형 차량으로 탐나는전 카드를 현장에서 발급한다.시장 방문객에게 장바구니 2000개와 2000원 상당 먹깨비 할인쿠폰 2000장을 나눠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
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와 효돈의용소방대는 23일 추석을 맞아 홀로사는 어르신 36가구를 위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가정 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점검 등 주택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오성제·오정복 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위문방문이 홀로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귀포시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을 오는 2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5년 15분 도시 시범지구 생활 필수 기능 사업의 일환으로, 구)보목경로당을 리모델링하여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놀이터는 아동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공간을 구성했다. 1층은 4세부터 5세까지 아동을 위한 놀이공간으로 볼풀장, 미끄럼틀 등 신체활동과 창의적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췄으며, 보호자 휴게공간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2일 낮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가격과 전통시장 체감경기를 점검하고, 시장 현안을 상인들에게 직접 들었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와 민생경제를 현장에서 살폈다.위 지사는 시장을 둘러보기에 앞서 박근형 상인회장과 임원들을 만나 장옥 정비와 주차 환경,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 운영 현안을 논의했다. 장옥은 시장 안에 설치된 고정형 점포 시설이다.상인회는 장옥 미설치 구간 정비를 차질 없이 이어가 줄 것과 함께,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건의했다.위 지사는 사업 진행 상황을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7월부터 9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GCVP CREW’ 1기 활동을 펼쳤다. GCVP CREW는 올해 처음 운영됐고,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15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팀별 미션과 회의를 통해 반려동물 건강과 동물용의약품을 주제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한국전력이 에너지 분야 사이버보안 대응역량을 높이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을 진행한다.한전은 국가정보원 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2026 ELECC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았으며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참가자 모집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에너지 기관Ⅰ, 에너지 기관Ⅱ, 대학부, 고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온라인 예선은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구 지역 치안 사무를 관장하는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대형 사건·사고 없이 비교적 평온한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경찰은 편의점·금은방·금융기관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1,524곳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하루 평균 714명의 인력을 투입해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1인 가구와 미귀성객 밀집지역, 대규모 점포와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순찰도 실시했다.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12신고는 1,372건으로
인천신용보증재단은 금융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옹진군 도서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출장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출장소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도서지역 소상공인의 불편을 줄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금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옹진군, 농협은행과 협업해 보증상담부터 보증서 발급, 대출실행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경영애로 상담과 교육·컨설팅 등 비금융지원 안내, 비대면 보증신청 지원 및 불법 브로커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이동출장소는 지난달까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가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누적 판매액도 1조원을 돌파하며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신한은행은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 1조5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디지털 스토리텔링 서비스 기업 스웬과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벤트는 28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된다. '신한 SOL메이트 유언대용신탁' 신규 고객 선착순 600명과 기존 일반계약 고객 전원에게 스웬의 '얼라이브' 스토리 기록 이용권을 제공한다.얼라이브는 사진과 음성 편지, 영상
세계 주요 도시 중 서울이 뉴욕과 함께 이동통신 요금이 가장 높다는 일본 정부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에 국내 통신업계는 비교가 과거의 고가 요금제를 적용했다며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서울의 스마트폰 이동통신 요금이 뉴욕과 함께 세계 주요 도시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27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4G 20GB 기준 서울 SK텔레콤 요금은 월 6916엔으로 세계 6개 도시(한국 서울, 일본 도쿄,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보험사가 고객에게 줘야 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적게 지급했다가 금융감독원게 적발된 사례가 최근 5년간 961건, 금액으로는 5억484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금감원의 보험사 검사에서 적발된 보험금 부지급·과소 지급은 961건, 금액은 5억4840만 원으로 집계됐다.보험금을 계산하면서 약관에 따라 줘야 할 적립 이자를 덜 주거나 입원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사례 등이 포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인도의 온보드 AI 및 엣지 컴퓨팅 기업 스카이서브와 위성 AI SaaS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텔레픽스가 자체 위성에서 검증해 온 온보드 AI와 ‘궤도상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을 해외 고객 대상 상용 서비스로 확장한 첫 사례로, 연구개발을 넘어 글로벌 상용화 단계로 진입했다.텔레픽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궤도상 위성에 스카이서브 고객의 AI 애플리케이션과 지구관측 모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국비 12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보다 약 31억 원 늘어난 규모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도가 확보한 123억 원은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약 539억 원의 23%에 해당한다. 전국 사업비가 올해보다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충북 제천시가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이다. 접종에는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식품의약국, 유럽의약품청 등이 활용을 권고한 코로나19 변이 XFG 대응 백신이 사용된다. 연령별 접종 일정은 70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2일
충북 단양교육도서관이 사서 진로체험에 단양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탐방을 접목해 도내 중학생들에게 지역의 자연과 직업을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단양교육도서관은 충북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사서 진로 탐색과 단양 지질 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참여 학교로는 제천 대제중학교와 음성중학교가 선정됐으며 각각 10월 6일과 11월 9일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오전 지질공원 탐방과 오후 사서 진로체험으로 구성된다. 2개 학급이 참여하는 경우 오전·오후 프로그램을 교차 운영하며 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현장조사 일정과 관련해 정부와 군을 강하게 비판하며 조사 지연 경위에 대한 규명을 요구했다.한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 현장조사 일정이 당초 29일로 정해졌다가 27일로 앞당겨진 과정을 거론하며 책임 소재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29일로 조사 날짜를 정한 자가 범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이재명 대통령을 거론했다.한 의원은 앞서 국방부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유엔군사령부가 사고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