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25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달빛영화제 및 나이트마켓’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한 여름밤, 영화로 떠나는 휴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과 청년층이 함께 어울리는 체류형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이날 행사장에는 다채로운 판매 부스가 들어선 나이트마켓과 함께 개인 SNS 업로드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스티커 타투, 응원봉 만들기, 방수가방 꾸미기 등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체험 부스는 어린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통영관광개발공사는 20일 도남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이불 60채를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여름용 이불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조손가정 등 취약가구 60세대에 전달됐다.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여름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나눴고,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영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BNK경남은행과 한국남동발전이 후원하는 2026년 경남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A.C.E경진대회는 경남지역의 유망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창업기업의 IR 역량을 강화하고
제20대 대한노인회 창원시 진해지회장 선거에 기호 2번으로 출마한 정판용 후보가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정 후보는 “헌신과 봉사, 섬김의 자세로 어르신이 행복한 진해를 만들겠다”며 “젊고 행복이 넘치는 진해 100세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정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젊고 행복이 넘치는 진해 100세 시대를 만들겠습니다’를 내세우고,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진심 8대 공약’을 발표하며 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경로당은 어르신들
백승흥 경남도의원은 20일 열린 2026년 농정국 주요업무보고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목적과 지급 기준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촉구했다.백 의원은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사업 취지는 타당하지만, 일부 지역에 대규모 예산이 집중될 경우 인접 시군의 인구가 시범지역으로 유입되거나 사업에서 배제된 지역이 상대적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농정국은 시범사업의 목적을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설명하며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에 대해 백 의원은 하동과 진주 등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금송운수 강두화 대표가 200만원, 쏭디자인 고다진 대표가 100만원, 보물섬남해미니단호박 연합회에서 200만원,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2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16일 금송운수 강두화 대표가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날은 강대표의 78번째 생일인 것으로 알려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강 대표는 “과거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중단해야 했던 아쉬움이 있었다. 우리 지역의 후배들은 돈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하고 멋지게 학업을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
애월~진도 항로에 카페리 여객선이 2028년 취항할 예정이다.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씨월드고속훼리㈜가 애월~진도에 항로 개설 신청을 하면서 2028년 취항을 준비 중이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국비 70억원을 들여 애월항에 여객터미널을 신축한다. 또 길이 150m의 선석을 175m로 확대한다.전라남도와 진도군도 여객선 입항 준비에 나섰다. 진도항의 수심은 6.5m로 대형 여객선 입항 기준인 6.67m로 수심을 높이기 위해 준설 공사에 나선다.신규 항로가 개설되면 애월·한림·한경·대정 등 서부지역의 농산물과 감귤은 물론 돼지고기, 양식광
경기도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경기도형 자체 사업'의 입지가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예산의 외형적 덩치는 커졌지만, 국비 매칭 사업과 의무 복지 지출이 예산안을 압도하면서 정작 도가 주도하는 고유 사업은 후순위로 밀려나는 실정이다. 국가사업비 대비 도 자체 사업비 차이도 최근 5년
고성군은 7월 9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현안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간담회는 시간 제약과 정형화된 의견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군수과 군민이 직접 마주 앉아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형성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가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
제주특별자치도가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한 '국비 반납금'을 둘러싸고 도민사회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애써 확보한 농업 관련 국비마저 반납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농민들도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편성한 4615억원 증액 규모의 '민생 추경'은 이 논란에 가려 빛이 바랬다. 민생 회복을 내세운 대규모 추경이지만, 국비 반납 문제가 논란을 키우면서 도민들에게 허탈감을 안기고 있다.이번 제주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5.7% 늘어난 8조4747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당초 증액 규모
울산동구가족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교육실에서 지역 내 이주배경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향기로 전하는 마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스리랑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아이티 출신 이주배경가족 7가정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천연 재료와 향료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과 교류하며 친목을 다졌다.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이주민은 “가족과 함께 체험 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국가에서 온 이웃들
포스코 노동조합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쟁의행위 안건을 가결하며 파업 등 단체행동 수순에 본격 돌입했다. 이로써 창사 이래 58년간 이어져 온 포스코의 ‘무분규’ 전통이 뿌리째 흔들리며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가뜩이나 장기화된 철강 경기 불황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터져 나온 노조의 실력 행사 가시화 소식은 포항 지역사회와 산업계 전체에 깊은
‘2026년도 제2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15.8대 1로 집계됐다.인천시는 20~24일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57명 선발에 903명이 지원해 15.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제1회 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 4.5대 1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다.이처럼 제2회 임용시험의 경쟁률이 대폭 올라간 것은 선발 예정 인원이 57명으로 제1회 때보다 월등히 적었고 상대적으로 응시자가 많은 연구직이 포함됐기 때문으로 보인다.9급 공개
추경호 대구시장은 25일 오후 신천 물놀이장을 찾아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날 추 시장은 물놀이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들었다.이어 안전요원과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최근 지역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한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찾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정정래 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전당대회가 '신천지 논란'으로 제 살 깎아먹기 식 마이너스 대회가 될 것 같다"며 "당을 위험에 빠트린 해당행위를 당에서 철저히 진상규명해달라"고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정 당 대표 후보는 26일 자시의 페이스북에 "6하원칙에 의한 정확한 근거도 없는 의혹 제기"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당을 파산시킬지도 모르는 의혹 제기는 중징계 조치해 혼란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전당대회가 '신천지 논란'으로 제 살 깎아먹기 식 마이너스 대회가 될 것 같다"라며 "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부산시설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공부문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법령 준수와 윤리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시스템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대상으로 총 20개 기관·기업을 선정했으며, 공공부문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부발전,
대형 벤처캐피털 타이거글로벌이 은행 스타트업 아우구스투스가 진행한 1억80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라운드를 주도했다.이번 투자에는 허밍버드, QED와 누뱅크·램프·서클·딜 창업자들도 참여했고 아우구스투스는 회사 가치를 10억달러로 평가받았다. 아우구스투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라틴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핀테크·은행 대상 서비스 확장에 쓸 계획이다. 지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아우구스투스는 미국 핀테크 기업으로 해외 핀테크·은행들에 달러 계좌와 결제망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연방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임을 선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해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다”라며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
김천상무가 워터캐논 승리 공식을 입증했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7월 25일 토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홈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3대 2 승리를 거두었다.2대 2로 팽팽히 맞선 후반 추가시간, 김이석이 강력한 슈팅으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홈팬들에게 짜릿한 승점 3점을 선물했다. 워터캐논과 함께한 좋은 기억도 이어졌다. 김천상무는 지난 시즌 워터캐논을 가동한 서울전과 수원FC전에서 총 9골을 터뜨리며 홈 2연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올 시즌
경북도가 휴일에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을 찾으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섰다.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5일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와 의성군을 방문해 하천 제방과 도로 유실 등 주요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 진행 상황을 살폈다.황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