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가 프랑스 아비뇽축제에서 K-문화의 가능성을 알린 데 이어 한식진흥원과 손잡고 전통 한식문화의 세계화와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신한대학교는 28일 의정부캠퍼스에서 한식진흥원과 한식문화 발전 및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대홍 신한대 교학부총장과 권오근 대외협력처장, 양승희 전략예산처장, 이현주 P.A.X센터장, 한왕모 패션디자인학과장,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과 전해웅 사무총장, 오영호 책임연구원, 신형순 팀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한식과 한식문화 활성화를 위한...
삼성전자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144만대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중 최다 기록으로,사전 판매 기간 동안 1분당 약 140대가 판매된 셈이다.이전까지의 갤럭시 스마트폰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노트10'으로,2019년 8월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138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이번 '갤럭시 Z 시리즈'는 7년 만에 해당 기록을 경신하며 폴더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7월 31일 오후 2시,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을 1년 앞두고 대전드림아레나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다짐한다.이번 기념행사는 대회 개막 365일 전을 맞이해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충청권 4개 시도와 조직위원회가 하나 되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김 차관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수출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31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중견기업 1분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312.2억 달러로 확인됐다. 직전 분기보다 2.4% 늘어난 규모다.1분기 전체 수출에서 중견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3.9%p 낮아진 14.1%, 수출 중견기업 수는 42개 사 감소한 2,054개 사로 확인됐다.업종별로는 제조 중견기업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
삼성전자가 아마존과 협력해 차세대 고화질 영상 기술 'HDR10+ 어드밴스드'를 '프라임 비디오' 콘텐츠에 적용했다.아마존이 운영하는 OTT 서비스인 프라임 비디오는 전 세계적으로 약 2억 5천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플랫폼이다.삼성전자와 아마존은 프라임 비디오가 지난 2017년 OTT 업계 최초로 'HDR10+'를 도입한 이래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에 'HDR10+ 어드밴스드'까지 확대 적용했다.'HDR10+ 어드밴스드'는 새롭게 도입된'인
청소년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 예산으로 추진 중인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 ‘파프렌즈’가 순항하고 있다.2026년 6월 30일 기준 ‘파프렌즈’ 사업 참여 인원은 총 1,831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정산한 환급금 1,468만 원을 524명의 청소년에게 8월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경기도 지원사업과 별개로 파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교통복지 정책으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연간 최대 24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마을버스와 파
강동구의회 김기상 부의장은 최근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인 ‘송파하남선’의 강동구 경유를 촉구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긴밀한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송파하남선은 서울지하철 3호선을 연장하여 서울과 하남 교산신도시를 잇는 핵심 광역철도 노선으로, 최근 기본계획이 승인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그러나 대규모 인구가 유입된 강동구 둔촌동 일대가 노선 계획에서 소외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교통 편의 증진과 광역철도 효율성 제고를 위해 3호선
서울시는 해체·굴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1,094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요소 3,218건을 사전에 발굴 조치했다.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붕괴·추락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실시됐다.점검에는 구조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와 서울시·자치구 공무원 등 총 1,287명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발주부서와 인허가 관리주체가 취약공사장으로 선정한 1,094개소다.구체적으로 ▴공공 공사장 2
우리은행이 총 사업비 4000억원 규모의 전북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에 금융을 지원한다.우리은행은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군·신협중앙회·동촌풍력발전 등과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총 사업비 4000억원 규모로 전북 고창군 공유수면 일대에 76.2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생산된 전력은 전북도의 피지컬AI밸리와 로봇제조부품 클러스터, 모빌리티 클러스터 등 첨단 전략산업에 직
AI가 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인프라 투자비와 보안·규제 부담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는 분기 최대 매출을 올렸지만 AI 인프라 투자로 수익성이 다소 줄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네이버가 올해 2분기 매출 3조3888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광고·커머스와 글로벌 C2C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16.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AI 인프라 투자 등의 영향으로 0.2% 줄어든 52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 등에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 문제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로 해결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지원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여성 경제활동 정책 전략 연구’ 보고서를 6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 여성은 남성보다 경제활동 참여율이 낮고,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 어려움을 크게 겪고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임금, 복리후생, 고용 안정 등 일자리의 질적 측면에서도 더 열악하고, 고부가가치 및 디지털 산업에 종사하는 비율도 훨씬 낮은 상황이다. 실제 연구진
인하대학교는 김기동 바이오시스템융합학부 학생과 조창희 물리학과 학생이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박사과정 장학생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우수한 연구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석·박사과정 이공계 인재를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로 육성하기 위해 선발하는 장학사업이다.전국에서 모두 2천651명이 지원해 약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올해 장학생 선발에는 석·박사과정생 120명이 최종 선발됐다.김기동 학생은 제1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석사과정 유형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실제 거래 없이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받는 식으로 200억원이 넘는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의약품 업체 대표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5부는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중견 의약품 판매대행업체 대표이사 최모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47억6천만원을 선고했다.함께 재판받은 해당 업체 본부장과 상무는 징역 2년 6개월씩 선고받았고, 범행에 가담한 공인회계사에게는 징역 1년이 선고됐다.재판부는 최씨가 대표로 있는 법인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전투표제의 신뢰성과 투표용지 노출 논란을 집중 제기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제의 장단점을 인정하면서도 향후 제도 개선 여부는 국민과 국회의 충분한 숙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최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선거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사전투표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52.7%에 달했다"며 "국민 절반 이상이 현행 사전투표제를 신뢰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선관위의 반복된 운영 실패와 관리 부실이 국민 신뢰를
NH농협은행이 여행기업 모두투어와 제휴해 출시한 적금이 8일 만에 조기 소진됐다. NH농협은행은 지난달 31일 출시한 'NH모두트래블리적금'이 한정 판매분 1만 좌를 완판했다고 7일 밝혔다.이 적금은 3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최고 연 7.3%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고객 전원에게 모두투어 마일리지 3만 점을, 선착순 5000명에게는 NH포인트를 추가 지급했다.여름 휴가철 여행 수요와 금융·여행 결합 혜택이 맞물린 결과라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농협은행 관계자는 "NH모두트래블리적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