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 재선 도전 가능성 시사
또다시 떠오른 ‘교육감 선거 러닝메이트제 도입론’엔 "가능성 열어두고 논의할 문제"
역대 전국 시도교육감 가운데 최초로 현행 대학입시제도의 개편을 공론화 하고, 그 대안 마련을 추진 중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입제도 개편안 구체화’에 대한 책임감을 토로하며 사실상 재선 도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임 교육감은...
영국 기반 결제 은행 클리어뱅크가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제공업체 토러스와 협력한다고 코인데스크가 13일 보도했다.클리어뱅크는 토러스-프로텍트를 지갑 인프라로 활용해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클리어뱅크 디지털 자산 전략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양사는 초기 단계에선 스테이블코인에 집중할 예정이다.클리어뱅크는 이번 통합을 통해 서클 플랫폼과 연계된 토러스-프로텍트 커넥티비티를 활용해 금
상장회사 사업보고서 공시에 임원의 금융·경제 관련 범죄 이력이 의무적으로 기재될 전망이다.국회 정무위 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14일 "상장회사의 사업보고서 공시에 임원의 금융·경제 관련 범죄 이력을 의무적으로 기재하도록 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상장회사에서 횡령·배임, 불공정 거래 등 시장 신뢰를 훼손하는 사건이 반복되고 있는 현실을 입법에 반영한 것이다. 현행 자본시장법은 사업보고서 등 공시를 통해 기업의 중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투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7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개인투자자의 매매 방향과 가격 추세를 동시에 반영한 전략형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KB자산운용은 ‘RISE 동학개미 ETF’가 개인투자자 수급을 상품 구조에 유기적으로 반영한 상장지수펀드로 주목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ETF 가운데 상품명에 ‘동학개미’를 직접 사용한 첫 사례다. ‘RISE 동학개미 ETF’는 최근 1개월 개인 순매수 상위 20% 종목과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13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실시한 '전기공사·정보통신공사·의약품도매상 기업진단 실무' 교육이 강추위를 녹일 기세의 성황을 이뤘다.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정병창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강의를 진행했다.선착순 150명 모집 불구 현장엔 160명 ‘성황’이번 교육은 사전 선착순 모집이 조기에 마감됐으나 교육 당일 정원을 초과한 160명의 회원이 몰려 강의장을 가득 메우는 뜨거운 열기
국내 실버타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 삼성노블카운티가 자체 스포츠센터를 전면에 내세우며 기존 주거·의료 중심 모델과 차별화에 나섰다.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닌 ‘건강 인프라’를 핵심 경쟁력으로 끌어올린 이 전략은, 실버타운의 경쟁 공식을 ‘거주 환경’에서 ‘활동성 설계’로 전환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의료·편의 중심 실버타운의 한계현재 운영 중인 다수의 실버타운은 의료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운동 공간은 소규모 헬스장 수준에 머무르거나, 외부 체육시설 연계로 대체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서울 온실가스 배출량의 17.5%를 차지하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위해 서울시가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가속화에 나선다. 시는 수소차 구매보조금 지원뿐 아니라 각종 세제 감면, 이용 혜택을 제공해 무공해차 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20일부터 현대자동차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와 수소 버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보조금 신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소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신청되나, 신청한 날로부터 2달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연속해서
진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사업을 모두 유치하며,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모두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성과는 ▲핵심 인프라의 지리적 집적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지역 특화자원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두고 “이제 수도권 1극을 가지고는 AI 시대에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게 불가능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수도권으로의 투자·인구·일자리 집중이 성장의 엔진이 아니라 병목으로 바뀌었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서민석 변호사는 14일 “청주를 부자 도시로 만들겠다”며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서 변호사는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청주는 겉모습은 성장했지만 여전히 소상공인은 근근이 버티고 있고, 청년은 대도시로 떠나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윤석열 정권 아래에서 굴복하지 않고 싸워온 강단과 뚝심으로 청주의 경제 구조를 깨뜨리고 `실용주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이화영을 변호했던 기개로 앞으로는 청주시민들을 변호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부자시민
14일 오전 10시30분쯤 충북 괴산군 청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163.77㎡ 면적 등을 태워 2억66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경찰 등은 주택 거주자가 아궁이에 불을 피운 뒤 방치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기 용인에 구축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등 수도권에 사용될 전기를 공급하는 2개 송전선로가 충북 청주를 경유할 것으로 보여 지역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14일 청주시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가 건설할 예정인 `신계룡~북천안', 군산~북천안' 등 2개 송전선로가 청주 지역을 지나갈 계획이다.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충남 계룡 신계룡 변전소와 북천안 변전소 62㎞ 구간에 345kV 초고압 송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대전·세종·충남·충북 일부에 송전선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상대로 고의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뜯어낸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A씨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청주 일대에서 승용차를 몰고 다니면서 36차례에 걸쳐 고의로 사고를 낸 뒤 1억9000만원 상당의 보험금 등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교통 법규 위반이 잦은 좌회전 전용차로 등에서 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골라 고의 추돌하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고의 추돌을 낸 뒤 합의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