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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삼척캠퍼스, 베트남과 손잡고 글로벌 보건교육 협력 강화

2시간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 베트남 의료보건 분야 교육기관과 손잡고 글로벌 산학·교육 협력 확대에 나섰다.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는 지난 27일, 삼척캠퍼스에서 ‘베트남 흥옌성 타이빈시 방문단 초청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타이빈의과대학과 교육·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응급구조와 재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교육과 공동...
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평창군의 여름이 배움과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층 풍성해지고 있다. 지역사회 리더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부터 전통시장 야시장, 도시재생과 연계한 미식축제까지 이어지며 공동체의 가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평창군과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한국여성수련원에서 '2026년 평창군 사회단체장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폭력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진 이번 교육에는 지역 사회단체장 50여 명이 참여해 성평등과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이
한여름 밤 주문진항을 감싸는 바닷바람과 형형색색의 야시장 조명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먹거리와 공연,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진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은 단순한 야간 장터를 넘어 주문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강릉 주문진종합시장상인회는 지난 25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차주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여름방학을 맞은 원주시가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원주아트갤러리에서는 기획전 《캔버스 속 동물들》이 높은 관심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하반기 원주행복버스킹 참여 예술인과 심사위원 공개모집도 시작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오는 8월 18일까지 원주아트갤러리에서 열리는 《캔버스 속 동물들》은 지난 7월 10일 개막 이후 불과 열흘 만에 800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찾으며 올여름 대표 문화전시로 자리매김했다. 어린이집과 장애인복지센터 등 단체 관람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춘천시가 청년정책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흩어져 있던 청년 지원 정책을 한데 모으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는 23일 열린 제351회 춘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춘천사회혁신센터 민간위탁금 변경 동의안’이 원안 의결됨에 따라 사회혁신센터의 기능 확대와 청년정책 실행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행정안전부 주관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춘천시는 확보한
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뒤늦게 이혼 사실을 알렸다. 29일 고지용은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 그동안...
국내 기업의 전자상거래 수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글로벌 물류기업들의 한국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해외 소비자
합천군이 29일 군수실에서 한국대학축구연맹과 제21~22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유치 협약식을 했다.이날 협약식은 김윤철 군수, 박한동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
유례를 찾을 수 없는 폭락장이 이틀 연속 여의도 금융가를 완전히 집어삼켰다.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을 비롯한 금융권의 전광판은 무자비한 투매세가 쏟아낸 핏빛 낙폭으로 물들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8% 폭락한 5,663.24에 간신히 턱걸이하며 장을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 6.12% 주저앉은 662.68로 무참히 동반 파국을 맞이했다.바로 전날인 28일 코스피 지수가 10.84% 급락하며 6,023.66으로 고꾸라진 데 이어, 이틀 연속으로 유가증권시
의령군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제300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이 의결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9기 첫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사업과 군정 운영 계획을 보고했으며,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을 처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 도시브랜드 및 리치리치페스티벌 육성 조례안, 의령군 산림문화·휴양단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이 원안 의결됐다.제
프레시원 남서울 입주 육가공업체 위생모 미착용·근태기록 조작 의혹 제기…라벨 '마킹 처리'는 소멸 법인명 시정 조치였다고 해명C
에스넷그룹이 AX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영진부터 AI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에스넷그룹은 사장단을 대상으로 장동인 KAIST AI대학원 책임교수의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AI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영진의 AI 리더십과 AX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동인 교수는 KAIST AI대학원 최고인공지능책임자 과정을 맡고 있으며, CEO 대상 AI 교육과 기업 AI 전략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AX 및 경영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특강은 AI 시대 기업의 경영 전략과 경
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9일 오후 1시 30분 제266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아산시의회 입법고
중소기업 4곳 중 1곳이 내년 경영상황을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1년 전 조사와 비교하면 부진 전망 비중이 1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IBK기업은행은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기업통계등록부 기준 매출액 5억 원을 초과하는 중소기업 4500곳을 지난 3~5월 표본조사한 국가승인통계다. 실적은 작년 말 기준이다.조사 결과 2027년 경영상황이 부진할 것으로 본 기업은 25.7%로, 2026년 전망치
크래프톤이 지난 2분기와 함께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배틀그라운드' 판권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서브노티카 2'의 흥행이 더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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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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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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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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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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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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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집중 추진
진주시는 농업 기반 확충과 농촌 주거환경 개선, 기후 재난 대응을 핵심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폭염 대응을 통한 농업인 안전 확보와 농산물 피해 최소화, 태풍·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 개선, 노후 주택 정비를 포함한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사업들을 연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시의 폭염 대응 정책은 농업인 보호와 안정적 생산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진주시는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을 수립하고 재해 취약 농가를 사전 점검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 시설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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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 기록으로 지역사 새롭게 쓰다
진주시는 29일 “2026년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진주, 추억을 담다’” 수상작 16건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528점의 기록물이 접수됐으며, 민간기록물 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우수상 5건, 장려상 10건이 결정됐다.대상은 진주 출신 화가 경재 이주석의 ‘진주성 그림 병풍’이 차지했다. 해당 병풍은 과거 문백 진주시장이 김철년 전 시장에게 선물한 유물로 알려져 있으며, 심사위원들은 이 자료가 진주시를 상징하는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희소성을 동시에 지닌 보존 가치 높은 자료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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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선9기 첫 임시회서 6219억 추경 확정
의령군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제300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이 의결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9기 첫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사업과 군정 운영 계획을 보고했으며,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을 처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 도시브랜드 및 리치리치페스티벌 육성 조례안, 의령군 산림문화·휴양단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이 원안 의결됐다.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제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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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 우선’현장·소통행정 본격 추진
창원시는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민 우선’현장·소통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행정과 주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생활불편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청별 ‘시민 우선사업’ 100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시민 우선사업’ 구청별 100대 과제는 구청별 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이동 편의, 생활 안전, 환경 개선, 여가 확충, 문화, 경제 6개 분야에서 일상과 밀접한 ‘시민 우선사업’을 발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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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다녀왔다면? 후기 남기고 선물 받으세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은 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아 국민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알리고 공식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