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이 가을감자 재배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종자와 멀칭비닐을 지원한다.
임실군은 '2026년 가을감자 재배농가 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감자 재배에 필요한 종자와 초기 자재를 지원해 농가의 생산비를 줄이고 소득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정...
지난 글에서 나는 '식당이 많은 도시'와 '미식 도시'는 다르며 미식관광이 성립하려면 그곳에 가야만 하는 '대체 불가능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 대체 불가능함은 어디서 오는가? 왜 어떤 음식은 다른 곳에서 아무리 흉내 내도 '그 지역의 그 맛'이 나지 않는가? 이 질문에 답하는 열쇠가 바로 '테루아'와 '로컬리티'라는 개념이다. 오늘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쿠팡에 대해 차별적으로 법 집행을 하고 있지 않다”며 “미국 기업 규제 시 상시적으로 정보 교류를 하고있다”고 밝혔다.주병기 공정위원장은 11일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쿠팡 관련 차별적 규제 논란에 대해 이 같이 전했다.주 위원장은 이날 방송에서 “쿠팡, 네이버든 어떤 온라인 사업자건 국내외 똑같이 비차별적으로 법 집행을 하고 있다”며 “선진국은 하나의 인터내셔널한 규범 체제가 갖춰져 있어 하나의 법을 통해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주 위원장은 또 “특히 미국과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복당 운동권'을 향해 "차기 총선의 지원 자격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재가동에 맞춰 회견을 자청해 당 쇄신을 위한 세 가지 요구 사항을 제시했다.안 의원은 이날 "민주당의 86 운동권에 버금가는 복당 운동권이 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며 "당 밖에 특정인에게 봉사하고 이를 위해 레커질을 하며 당을 분열시키는 사람들은 국민의힘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에 임한 우리 당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서 무리 지어 총출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전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최근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농작업 지원 AI 솔루션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호남형 AI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인공지능 기반 농업 신기술과 정밀농업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행사는 인공지능 신기술 소개와 전문가 주제 발표, 종합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
해양환경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해양 플라스틱 자원순환 인식증진 캠페인 ‘바다를 지키는 푸른 습관, RE:BLUE’를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분리배출함으로써 국민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문
남방큰돌고래는 국제보호종이자 해양보호생물로 제주의 구좌~성산 해역과 대정~한경 해역이 주요 서식지다, 그런데 이들 서식지를 중심으로 ‘돌고래 선박관광’이 이뤄지면서 관광선박들이 남방돌고래에 너무 가까이 근접, 위협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김창수 박사팀이 드론과 수중 청음기를 이용,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 앞바다에서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연구팀은 지난해 6월 11일 동안 187회에 걸쳐 선박 통과 궤적과 남방큰돌고래의 수면 출현 위치를 분석한
인천시는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8월 10~11일 강화군과 영종구 일대에서 '어촌·어항 분야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최근 역대급 폭염 속에 양식장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특검 점검도 병행했다.이번 점검은 강화군 5개소와 영종구 4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공사 현장 노동자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안동시와 김형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가 10일 국회에서 열렸다.토론회에는 국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과 원료 국산화, 산업 현장 적용 확대 방안을 살펴봤다. 바이오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함양군은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기존의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중심이었던 답례품 구성을 관내 우수 커피 가공품·디저트 등 제품과 관광·숙박 서비스, 공예품·공산품 등 제조물품으로 다양화해 기부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총 4개 영역으로 ▲함양군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임산물 ▲함양군에 생산 기반을 둔 업체가 생산·제조한 가공품(제과제빵, 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