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11일,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정책을 통해 제주도민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확대와 농어민 물류 사각지대 해소, 해상 운임 인하, 물류기본권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제주 도민의 구조적인 물류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그는 "제주도는 지난 9일부터 ‘2026년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 접수를 시작했다"며 "첫날에만 3만 5천 건이 넘는 신청이 몰리며 도민의 높은...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하게 된다.중앙도서관은 지속 운영 중인 ‘어반스케치’문화예술 동아리의 제주 풍경 스케치 및 펜드로잉 활동과 ‘책벨트’ 독서활동 동아리의 주제형 독서모임 및 독서잡지 제작 활동을 지원한다.동부도서관은 신규 문화예술 동아리 ‘석고메이커스’ 활동을 지원한다. 석고를
FC안양 원정에서 패한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안양과의 원정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축구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은 찬스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걸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마무리하는 부분은 계속해서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경기 총평으로 "밸런스가 맞는 경기라고 생각된다"며 "전반에는 저희가 지배를 했고 후반에는 안양이 지배를 했다"고 말했다.이어 "결과가 조금 더 공정한 결과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비기는게 공정했다고 생각하는데 축구는 늘 이러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또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 오후 4시 회의를 개최한 후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관련 내용이 포함될지 여부가 주목된다.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가 끝난 후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번 발표에서 그동안 미뤄져 온 제주도지사 공천심사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지면서 지방정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등 3명이 신청한 제주도지사 공천 심사와 관련해서는 경선 후보자의 확정, 제주4·3추념일과 일정이 겹치면
서귀포경찰서 효돈파출소는 6일 오전 효돈중학교 앞에서 효돈중학교 교장과 학교전담경찰관 등 12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최근 학교폭력은 단순 신체 폭력을 넘어 사이버폭력, 언어폭력, 집단 따돌림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SNS와 메신저를 이용한 사이버 괴롭힘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장기간 괴롭힘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어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효돈파출소와 효돈중학교는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태이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5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 이웃사랑 쌀 1000kg을 전달했다.공호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전달된 쌀은 제주 도내 기초푸드뱅크·푸드마켓 이용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기부 관련 문의=제주특별자치도푸드뱅크.
국민의힘이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회선거구를 끝으로 공천 접수를 마무리했다.대구시당과 경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대구에서는 총 163명이 공천을 신청했다.수성구마선거구에는 총 7명의 신청자가 몰리면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됐다.또 동구다선거구를 비롯해
경북도민일보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포항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포항 부동산, 지금 사도 될까” 라는 주제의 ‘2026 부동산 시장 전망과 포항시 주거 트렌드 강연회’를 개최한다. 박원갑 초청강사는 중앙일보 부동산 담당기자 출신으로 국토교통부 주택정책 자문단을 역임했고, KDI경제정책 자문위원을 지내는 등 부동산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다. 박 강사는 이번 강연회에서 금리와 대출, 정책 변화, 수도권과 지방 시장의 차이, 전세와 월세 흐
영덕군 영해면 새마을협의회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으로 협의회 회원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한 10~20인분의 밑반찬을 조리해 관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하게 된다.영해면은 해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영양 잡힌 건강식을 제공하는 한편,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 커뮤니티의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권도혁 영해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향상에 힘을 모으고 있다”
연합회 역할 강화로 농가 의견 정책 반영 추진농기계 지원·벼 재배 특별지원금 증액 필요 한국쌀전업농경북도연합회 제14대 회장에 서윤섭 회장이 취임하며 경북 쌀 산업의 내실 있는 발전을 선언했다. 서 회장은 임기 동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쌀농업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연합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기계 지원 현실화와 벼 재배 지원금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행정에 관철시키고, 쌀과 한우 산업의 연계를 통한 수급 안정 모델을 구축해 쌀
진주시는 11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환경미화·정비, 시설물 관리, 산림관리, 산불예방 활동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기본 안전수칙과 안전한 작업방법을 공유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 ▲보호구 착용 ▲작업절차 준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
한 언론이 3.11일자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가이드북, 공개는 ‘슬그머니’... 심의위원은 ‘비공개’」 제하의 기사에서 “국민성장펀드의 구체적 설계를 담은 가이드북이 홈페이지 게시방식으로 공개된데다, 기금투자여부를 최종 심의하는 핵심위원 명단도 비공개로 관리되는 것으로 나타나 거버넌스 투명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는 투자여부를 결정하는 기금운용심의회 위원 명단을 비공개로 관리하고 있어 의사결정 구조의 투명성이 떨어진다는 논란이 제기됐다”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원회가 반박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조만간 끝날 것이라며 사실상 종전 시점을 자신이 쥐고 있다는 식의 발언을 내놨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시간 제한 없는 작전을 예고했고, 이란도 장기전을 경고하며 맞섰다.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종결이 멀지 않았다고 보는 이유로 남아 있는 공격 목표가 많지 않다는 점을 들었다. "사실상 공격할 표적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며 "조금 남은 정도
정부가 국제에너지기구의 공동 대응에 참여해 비축유 2246만배럴을 시장에 풀기로 했다.산업통상부는 11일 IEA 긴급 이사회에서 총 4억배럴 규모의 비축유 공동 방출이 의결됨에 따라 한국도 이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IEA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세계 에너지 수급 불안이 갈수록 심화하자 이를 완화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유 공동 방출에 나섰다.이번 공동 방출 물량은 IEA 32개 회원국의 전체 석유 소비량 가운데 각국이 차지하는 비중을 기준으로 배분됐다. 이에 따라 한국의 방출 물량은 전체의 5.6%인 22
경북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문경시농업인대학 청년농업인과정’ 수강생을 오는 13일 까지 모집한다.
이번 청년농업인과정은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3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추어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고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