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시민들이 불법주정차로 인한 과태료를 미리 예방하고 올바른 주차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통합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인 ‘휘슬’ 가입과 활용을 적극 당부했다.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는 불법주정차 단속 CCTV가 설치·운영되는 구역에 주정차한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 전에 문자메시지 또는 앱 푸시 알림을 발송해 차량의 자발적인 이동을 유도하는 시민 편익 서비스다.이를 통해 운전자는 과태료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원활한 교통흐름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된다.특히 ‘휘슬’은 기존처럼...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9기 첫 '동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15개 동에서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 203건을 끝까지 관리한다고 밝혔다.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도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동민과의 대화’는 지난 6일 신설동에서 시작해 16일 회기동을 끝으로 15개 동 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순회는 민선9기 구정의 출발을 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동별 특성과 현안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구정 운영의 밑그림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이다.행사에는 동별로 약 80~1
삼성전자가 22일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새로운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을 공개했다.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은 착용감을 더욱 개선하면서도 획기적으로 향상된 배터리와 스마트 워치 중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플랫폼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이번 갤럭시 워치 시리즈는 개인화된 헬스케어의 핵심 기기로서 사용자의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돌봄‧위기가구 단독·다가구주택 약 300여 곳에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다.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에 대한 정보다.아파트나 다세대주택과 달리 원룸, 단독·다가구주택 등은 소유자나 임차인이 별도로 신청해야만 상세주소를 부여받을 수 있다.돌봄‧위기가구의 경우에는 신청하지 않은 세대가 많아 우편‧고지서 등의 오배송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문제가 우려돼왔다.이 때문에 구는 돌봄‧위기가구에 대한 상세주소 미부여 확인에 나섰고 대
광진구가 현장 공무원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도구 6종을 전 직원 업무에 전면 투입한다.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도구 6종은 소프트웨어 대가산정 가이드 기준으로 환산 시 약 15억 원 규모의 개발 가치를 지닌다. 구는 별도의 예산 수립 및 편성 과정 없이 자체 개발을 이뤄내며 대규모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도입된 인공지능 도구들은 공공기관 특유의 행정 절차와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큰 특징이다. 그동안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문서 재활용, 회의자료 요약, 민원 답변 근
장윤기 사건 수사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섰다. 검찰이 초동수사 당시 법률 적용 과정 자체를 들여다보며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까지 수사선상에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증거를 지웠느냐를 넘어, 적용해야 할 법을 왜 적용하지 않았느냐를 형사책임으로 묻겠다는 뜻이다.광주지검은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부실·유착 의혹과 관련해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강간 등 살인 혐의가 적용되지 않은 경위와 수사 지휘·보고 체계, 법률 적용 과정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지
강화군은 27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소속 지방자치단체장과 광역자치단체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주민에 대한 국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인효원 보은의 집’에 단호박과 함께 과즐, 양배추즙 등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2004년에 설립한 ‘인효원 보은의 집’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여가활동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이다.고병기 원장은 “기관의 사회공헌은 단순한 기부나 지원을 넘어서, 실제적인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낸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공공조달 시장에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을 반영하는 지원체계가 도입된다.한국에너지공단과 조달청은 K-RE100 참여기업에 대한 공공조달 인센티브를 확대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기로 했다.한국에너지공단은 28일 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조달청과 '조달기업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및 녹색 공공조달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연간 238조원 규모의 공공조달 시장 구매력을 활용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지원
고양시가 기업 유치에 총력전이다.일산테크노밸리 기업 유치를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도권 서북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세일즈'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수도권 서북부 주요 공장등록기업 92개사에 일산테크노밸리의 입지 경쟁력과 투자 지원 제도를 담은 민경선 시장 명의의 투자제안 서한을 28일 발송했다.이번 투자 제안은 기업의 자발적인 분양 신청을 기다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투자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별해 직접 접촉하고 기업별 이전·확장 수요에 맞는 조건을 제안하기 위한 첫 단계다.민경선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은 지난 23일 함께일하는재단 대강의실에서 ‘2026년 유한킴벌리-함께일하는재단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4기 협약식 및 3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은 초고령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운영하는 시니어 분야 사회혁신 기업가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가능한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4기까지 총 9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
내달 3~5일 음성축산물공판장서 50농가 74두 경합 우수 개체 발굴·개량 촉진…한우 경쟁력 강화 기대 대구·경북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 한우능력평가대회가 다음 달 막을 올린다.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는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지역 최초로 ‘제1회 2026 대구경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남일보가 주관한 ‘제14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이 지난 24일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올해 심포지엄은 ‘어촌 소멸과 기후 위기를 넘어 스마트 혁신으로 선도하는 경북 수산업’을 주제로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수산업 관계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북 해양수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김종모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이 ‘제4차 어촌·어항 발전 기본계획’에 대한 기조 강연으로 문을 연 심포지엄은 세 차례의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이동통신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일반 스마트폰으로 위성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전용 단말이나 외장 안테나 없이 스마트폰을 위성과 직접 연결해 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한다는 구상이다.글로벌 비지상망 기술 기업 스카일로 테크놀로지스는 28일 서울 용산에서 기술설명회를 열고 자사의 '다이렉트 투 디바이스' 위성 연결 기술과 글로벌 사업 현황을 공개했다.스카일로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와 스탠퍼드대 출신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이 설립한 위성 연결 기술 기
패션종합 기업 형지아이앤씨의 사실상지배주주 패션그룹형지가 형지아이앤씨 특정증권등 소유상황을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8만766주, 비율은 1.88%였고 그중 주식 수는 7만8215주, 지분율은 1.8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1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8만766주, 비율은 1.14%고 그중 주식 수는 8만766주, 지분율은 1.14%다. 이번에 보고된 특정증권등의 수는 직전 대비 동일했고, 비율은 0.74%포인트
양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7세 희수, 88세 미수, 99세 백수를 맞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을 덜고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대상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양구에서 생산된 농특산품과 생신 축하상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고 있다.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하고 있다.올해 7월 현재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2명을 포함한 총 25명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사회연대경제 기업들과 손을 맞잡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지난 4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노동통합’과 ‘통합돌봄’ 등 2가지 핵심전략으로 추진한다. 개별 기업 지원을 넘어 사회적기업과 지방정부,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지역 맞춤형 문제해결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노동통합’ 분야인 ‘내일을 만드는 청년 직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