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는 18일 오후 2시 16차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을 갖는다. 양측이 교섭 테이블에 함께 앉는 것은 지난달 8일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이다.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4일 조합원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30분 대표이사가 지부를 찾아와 교섭 재개를 요청했다"며 교섭 일정을 알렸다. 사측 최고경영진이 직접 노조 사무실을 찾아 대화를 제안한 것이다.노조가 이를 받아들여 교섭 일정을 잡으면서 18일로 예고했던 근무조별 6시간 부분파업은 시행하지 않고 해당 근무조는 정상 출근한다.다만
제주도에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부터 연휴기간 비 소식이 있다.기상청은 광복절인 15일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다소 많은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이른 새벽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부터 전남권과 경남권, 밤부터 충청권남부와 전북, 경북권으로 확대되겠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5~30mm, 충청권 20~6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한류 콘텐츠 배급사 코퍼스코리아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감사 신규 선임 안건 전체를 가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코퍼스코리아는 2026년 8월 14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11일이다.안건 1번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100%,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정관 변경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16개 사업목적이 추가됐다. 추가된 사업목적은 캐릭터·콘텐츠 지식재산권의 상품화 및 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클린룸 모니터링 기술 기업 위드텍이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하고 14일 공시했다.위드텍은 2026년 7월 14일부터 8월 11일까지 하나증권을 통한 장내매수 방식으로 보통주 22만2481주를 취득했다. 당초 주문수량은 23만5900주였으나 주가 변동 등의 영향으로 실제 취득수량과 차이가 발생했다. 취득기간 중 일별 취득 내역은 7월 14일 1만주, 7월 15일 1만주, 7월 16일 1만주, 7월 20일 9740주, 7월 21
지난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위증 사건 재판에서 발생한 수원지검 검사 집단퇴정 사건과 관련해 검사 2명에 대한 정식 징계 절차가 시작됐다.법무부는 14일 감찰위원회에서 징계 의견이 제시된 검사 4명 가운데 2명에 대해 법무부 장관이 직접 징계를 청구했다고 밝혔다.나머지 검사 2명은 이미 사직원을 제출한 상태로, 법무부는 이들이 면직 대상인 점을 고려해 장관이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해 11월 수원지법에서 열린 이 전 부지사의 위증 사건 재판에서는 공소유지를 맡은 수원지검 검사 4명이 재판부의 소송 지휘에 반
네오뷰가 종속회사인 Dalian Hyundai LCD의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153억1175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채무자는 중국 국적의 종속회사 Dalian Hyundai LCD이며, 채권자는 Kookmim Bank Guangzhou Branch다. 채무 차입금액은 153억1175만원이고, 채무보증금액도 동일하게 153억1175만원으로 기재됐다.보증 목적은 Dalian Hyundai LCD의 타행 대환 및 물품구입대금 지급 등 일상 운전자금 확보를 위한 연대지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