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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 유동골뱅이와 스페셜 협업 세트메뉴 출시

3시간전
생활맥주가 수산물 통조림 브랜드 ‘유동골뱅이’와 협업해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페셜 세트메뉴와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뉴는 생활맥주의 대표 메뉴인 ‘앵그리버드 치킨’과 유동 골뱅이를 활용한 ‘유동골빔면’, 그리고 수제맥주 2잔으로 구성된 세트메뉴다.이번 협업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에게 새로운 메뉴 경험을 제공하고, 각 브랜드의 제품 특성을 활용한 메뉴 구성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세트메뉴 주문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세트 메뉴의 주요 구성인 ‘유동골빔면’은 유동 골뱅이에 소스와 면을 더한 메...
자신의 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로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을 꺾는 데 힘을 보탠 울산 HD의 공격수 이동경이 20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울산의 3대1 승리를 이끈 이동경을 2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동경이 라운드 MVP로 뽑힌 것은 3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이동경은 서울을 상대로 전반 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에릭의 선제골을 도왔고, 전반 13분에는 에릭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본경선 권역 투표가 29일부터 이틀간 울산·부산·경남 투표를 진행한 뒤 그 결과를 8월 초 합동연설회에서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 등 충청권에서 본경선 권역 투표가 시작되면서 당권 주자들도 일제히 해당 지역을 찾아 득표전에 돌입한 데 이어 29일엔 PK지역에서 혈투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맞춰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본경선 투표 첫날 각각 충청과 PK 지역을 훑으며 한 표를
2주 휴식기를 마친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가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으로 2026시즌 일정을 재개한다.30일부터 8월2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올 시즌 3승을 거두며 다승, 대상 포인트, 상금 부문 선두를 달리는 김민솔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출전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이에 김민솔을 추격하는 선수들에게는 격차를 좁힐 기회가 될 전망이다.올 시즌 2승을 올리며 대상 포인트와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청문회가 30일 개최된다.문체위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폭풍 속에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전반의 문제점에 대해 따져 묻고자 청문회를 추진했다.청문회는 애초 이달 22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원 구성 협상 등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된 끝에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축구계 쇄신을 위한 ‘케이-축구 혁신위원회’가 출범해 활동하고 있으며, 13년 동안 협회를 이끌어 온 정몽규 전 회장이 사임하면서 선거 제도 개선을 비롯해 새 판 짜기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급성 상·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 부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항생제와 주사제의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고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약제 사용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 과정에서 처방된 원내·외 약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울산병원은 주요 평가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편집자주: 이 연재는 인공지능과 피지컬 AI의 기술적 개념, 산업 동향, 정책 및 활용 사례를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쉽게 풀어쓴 해설 시리즈입니다. 객
합천군이 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하찬석 국수배 어린이바둑대회’를 개최했다.전국에서 어린이 400여 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이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처음으로 50%대를 돌파하면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밖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이른바 '데드크로스'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입법 강행과 전당대회를 앞두고 각 후보들의 치열한 당권 경쟁이 지지층을 결집하며 3주 만에 지지율이 반등했다.반면 국민의힘은 당내 중진 징계 절차와 멱살잡이 논란 등 당 내홍이 불거지며 3주 만에 지지율이 하락했다
컴투스는 3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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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해병대 영외 간부전용 숙소에서 현역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됐다.해병대는 3일 오전 포항 소재 영외 간부전용 숙소에서 중사 계급의 부사관 1명이 총기 사고로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사망자가 발견된 장소는 부대 밖에 위치한 간부 전용 숙소로, 군 소속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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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 청정지역에서 자란 정선 풋고추가 전국 유통의 중심지인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다시 한번 품질 경쟁력을 알렸다.정선군과 화암면풋고추작목반연합회는 지난 7월 30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은 정선 풋고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제값 받기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이종환 정선군 유통축산과장, 민덕기 정선농협 화암지점장, 이종혁 화암면장, 김영돈 화암면풋고추작목반연합회장을 비롯해 3개 고추작목반 회원과 지자체·농협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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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여야가 연일 충돌하고 있다. 3일 국민의힘은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를 “대한민국 법치주의 사망”으로 규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개혁을 뒤집으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31일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이 이르면 이번 주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것으로 전망되자, 이날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법안 폐기를 요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 치료를 제한하는 이른바 '8주룰' 시행이 장기표류 끝에 다음달 10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정부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개정 절차를 본격화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에 대한 보험사들의 기대는 커지고 있지만 한의계는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한다고 반발하고 있어 풀어야 할 과제도 남아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차관회의에 상정했다. 개정안에는 8주룰 시행 시점을 오는 9월 10일로 명시한 것으로
참조기 금어기가 종료되면서 제주지역 유자망 어선들의 참조기 조업이 이달 중순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제주시는 참조기 자원 보호와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시행해 온 금어기가 지난 8월 10일 종료됨에 따라 추자도 연근해와 소흑산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참조기 조업이 재개된다고 3일 밝혔다.참조기 금어기는 매년 4월 22일부터 이달 10일까지로, 해당 기간 어민들은 오징어와 고등어 등 다른 어종을 대상으로 대체 조업을 이어왔다. 금어기 종료를 앞두고 유자망 어선들은 어구 교체와 선박 정비를 마치며 본격적인 조업 준비에 나서고 있다.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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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택시장이 전월세 가격 상승세 속에서도 매매가격을 방어하며 지방 광역시 가운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해운대와 남구 대연동, 수영구 등 전통적인 주거 선호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이어지면서 지역 내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최근 발표된 전월세통합지수에 따르면 부산의 전월세지수는 지난해 6월 98.23에서 올해 6월 101.73으로 3.5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지방권 평균 상승률인 1.99%와 5대 광역시 평균인 2.28%를 웃도는 수준이다.매매가격지수도 같은 기간 99.66에서 100.14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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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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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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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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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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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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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에서 지난 7월 3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류 및 생활용품 등 후원 물품을 대구 남구청에 기탁하였다.이영학 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장은 “이번 나눔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관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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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토론회 개최
8월 29일 ‘모두의 토론회’ 개최… ‘소통혁신24’서 국민 참가자 200명 공개 모집단순 찬반 논의 탈피, 사고 원인 분석부터 제도 개선까지 방안 모색 총력 정부가 안전한 에스켈레이터 이용을 위해 두줄타기 확산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을 주제로 국민과 전문가, 정부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참여형 정책 소통 토론회인 ‘모두의 토론회’를 오는 8월 29일 서울에서 개최, 토론에 직접 참여할 국민 참가자를 모집한다.■ 단순 찬반 논쟁 탈피… 사고 원인 분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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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시작됐지만 경북 지역 일부 고등학생들의 배움은 계속되고 있다. 학교별로 개설이 어려운 심화·고급 과목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경북온라인학교가 방학 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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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가 부산항과 부산역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일대를 전국 최초의 ‘크루즈 관광특구’로 지정받아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동구는 특구 지정과 동시에 올해 하반기 1차 추가경정예산을 전격 편성하여 브랜딩 구축, 선포식 개최, 관광 수용 태세 개선 등 초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부산 동구는 지난 8일 부산광역시로부터 크루즈를 메인 테마로 한 관광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부산에서 1994년 해운대, 2008년 용두산·자갈치에 이어 18년 만에 결실을 맺은 세 번째 관광특구이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