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전 세계의 물관리 AI 전환을 선도하는 실행 원년에 돌입한다.윤석대 사장은 지난해 AI 기반 물관리 기술력의 대외적 인정을 바탕으로 올해는 국민과 산업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확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주요 추진 방향은 기후안전망 강화, 하이테크 물 서비스 확대, 재생에너지 확대 및 녹색도시 조성, 글로벌 기후테크 선도로 정했다.먼저, 기후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국민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AI와 위성 기술을 결합해 홍수·가뭄을 예측·대응하고, 지하수 저류댐...
충남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이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확인 운동’을 확산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매년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하는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와 이에 따른 주민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은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전단지를 각 가정에 배포하고, 화목보일러에 직접 부착하여 안전사용을 촉진하고 있다. 이 체크리스트에는 ▲화목보일러 주변에 가연물이나 땔감을 보관하지 않기 ▲재를 치우기 전 불씨가 남아 있는지 확인
대전시 구청장협의회가 15일 간담회를 갖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자치구의 실질적인 권한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안건들에 대해 합의했다. 간담회에서 5개 구청장은 통합 이후 기초지방정부의 자치권이 약화되지 않도록 특별법안에 구체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재정 자주권 확보, 도시 관리 권한 이양, 조직·인사 자율성 확대라는 3대 핵심 과제를 특별법 반영을 촉구했다. 첫째, 재원 격차 해소를 위한 ‘재정 특례’ 마련이다. 현재 대전
충북 괴산소방서는 15일 지역 내 중점관리대상인 대형 공장 주식회사 대유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했다. 이날 현장지도는 겨울철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관계자의 화재 예방 관심을 촉구해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화재위험요인 사전 차단 △관계인 면담과 화재 안전 당부 △비상구 등 대피시설 적정 여부 확인 △소방통로 확보 △최근 화재 사례 공유 등이다. 양찬모 서장은 “공장 시설은 화재 발생 때
충북 충주에서 29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목행세탁소 박경애 대표가 15일 LG 의인상을 수상했다.LG 의인상은 생활 현장에서 타인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실천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개인의 선행을 조명하고 나눔 문화의 지역사회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LG복지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 봉사자 가족,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박경애 대표는 1997년부터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약 23년간 충청북도장애인종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당원명부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중앙당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어서 당내 긴장감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16일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은 최근 충북도당 내 당원명부가 부적절하게 사용됐다는 의혹이 나오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조사에 들어갔다.이 의혹은 이번 6·3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최근 입당한 권리당원에게 음성,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불거졌다.최근 입당한 권리당원들 사이에서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외부 활동을 한 적도 없는데 특정
박용선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21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강 산업 재건을 위한 정책적 방향과 철강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용 전기료인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출마예정자는 “철강 산업의 재건이 제2의 영일만 기적의 시작”이라고 강조하며 정부가 추진 중인 철강 산업 고도화 정책의 조기 실현과 생산 증대를 위해 △경상북도+포항시 선제적 지원 △고부가 특수강 핵심 기술 개발 R&D 지원 △경쟁력 유지품목
병오년 새해가 밝았지만, 서민들의 삶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보다 버텨야 한다는 체념이 앞선다. 최근 국회입법조사처에서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불평등 종합 보고서’를 보면, 우리 국민 대다수가 경제와 소득의 불평등과 부의 양극화를 심각한 문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안내 지침’을 22일 공개한다.이 가이드라인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담은 것으로, 지난해 9월 초안을 공개한 후 업계 의견을 수렴해 실제 현장에서 운영 중인 AI 제품·서비스 유형을 바탕으로 이행 기준을 제시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AI 신뢰 확보라는 입법 취지와 기업의 부담 완화를 균형 있게 고려했다.사회적 우려가 큰 AI 영상 조작 생성물에 대해서는 사람이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표시
해양수산부가 해양사고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하고, 사고 다발 시기인 2~3월을 특별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현장 안전관리에 나선다.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은 21일 해양수산부 중회의실에서 '해양안전 TF'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해 해양사고 대응 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해수부는 지난해 해양사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수부와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수협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해양안전 TF와 지역별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해 왔다.TF는 현장
재단법인 울주복지재단 중부장애인복지관은 21일 굿아이안경원과 지역 장애인의 눈 건강관리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안경지원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시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안경 구입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눈 건강 관리와 맞춤형 안경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중부장애인복지관은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추천, 연계를 담당하고, 굿아이안경원은 시력검사와 상담 및 교육, 안경제작 및 지원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우삼
방콕은 우아한 모순의 도시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마천루 사이로 툭툭이 경쾌한 소음을 내며 질주하고, 최첨단 쇼핑몰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나서면 400년 된 사원의 뜨거운 향 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짜릿한 스카이워크에서 발아래 놓인 세상을 내려다보다가도, 유유자적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물 위에선 시곗바늘이 멈춘 듯한 평온함을 마주하게 된다. 이번 호에서는 찬란했던 문명의 흔적을 좇는 시간 여행부터, 잠들지 않는 도시의 화려한 밤까지 방콕과 근교가 선사하는 8가지 스펙트럼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1. 400년의시
미추홀구가족센터, 한국커피문화진흥원,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은 21일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 주안점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어 교육과 직업교육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사회 참여 확대와 행복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지혜 한국커피문화진흥원 대표, 정웅비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 원장, 최여진 미추홀구가족센터 센터장과 박상희 사무국장, 김희선 팀장, 남수정 팀장이 참석했다.한국커피문화진흥원은 앞서 부평구 동암마을에서 ‘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마이크 노보그라츠의 디지털 자산 기업 갤럭시가 암호화폐 가격 상승과 하락을 모두 겨냥한 1억달러 규모의 헤지펀드를 조성한다고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 펀드는 2024년 1분기 출범 예정이며,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주를 대상으로 롱·숏 포지션을 취하는 전략을 펼친다. 최대 30%는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고, 나머지는 규제, 블록체인 도입, 기술 변화로 영향을 받을 금융 서비스 주식에 배정된다. 갤럭시는 가족 사무실, 고액 자산가, 기관 투자자로부터 이미 1억달러를 확보했으며,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하는 가운데, 솔라나는 ETF 시장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압도하는 흐름을 보였다. 최근 SOL 가격이 하락했지만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장기적 신뢰가 유지되고 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솔라나 ETF가 1200만달러 유입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대비 강한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 SOL의 연초 대비 상승률은 여전히 161%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5년 만에 최고점에 근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