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홍주성역사관은 옛 광천의 향수와 영화를 느낄수 있는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 광천의 기억’ 기획전을 개최한다. 오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옛 광천의 풍경을 주제로 전시를 기획했으며, 그동안 홍주성역사관 소장 유물과 역사적 사건, 인물을 중심으로 한 전시에서 탈피하여 사진전을 마련한 것에 의미가 있다. 지난 1872년 결성현 지도에서 확인된 광천의 지명 및 광천의 연혁을 시작으로 광천의 지리적 위치와 교통을 설명하고, 1960~70년대 광천에서 가장 번화했던 옹암포구를...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빼앗기고 있다는 실증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구 결과는 미국의 사례다.최근 미국 스탠퍼드대의 에릭 브리뇰프슨 등 경제학자 3명은 AI가 일부 미국 청년들의 고용 가능성을 극심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AI의 타격을 받는 분야는 소프트웨어 개발처럼 AI로 자동화하기 쉬운 업무들이었다.반면 연구진은 AI가 업무를 도와줄 수 있는 영역에서는 외려 젊은이 일자리가 개선됐다는 증거도 찾았다.연구자들은 수만개 기업에서 나온 직원 수백만명의 익명 데이터를 분석했다. 여기엔 직
내란 방조 및 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다.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한 전 총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중요한 사실관계 및 피의자의 일련의 행적에 대한 법적 평가와 관련해 다툴 여지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다.정 부장판사는 또한 "현재까지 확보된 증거, 수사 진행 경과, 피의자의 현재 지위 등에 비춰 방어권 행사 차원을 넘어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피의자의 경력, 연령, 주거와 가족관계, 수사절차에서의 피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오송산업단지 수도용지의 생태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사업은 충북선 철도 옆 수도용지를 관리하는 수자원공사와 협약을 통해 광역상수도가 매설된 부지 위 1.4㎞ 구간에 흙길 산책로를 조성하고, 초화류와 수목 1만4365주를 심었다.정원 이름은 나무와 풀이 철도변 바람에 물결치는 모습을 따 ‘오송물결정원’으로 지어졌다. 이 경관 녹지는 오송읍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이 가꿔 나가게 된다.2차 사업 구간은 내년에 실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본 가구의 9월 고지분 수도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은 시가 지난 7월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감면 대상은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에 피해가 있음이 확정된 수용가로, 별도 신청 없이 적용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극심한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시 차원의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번 수도 요금 감면이 생활 재기의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산 김
검단신도시 특화사업 중 하나인 워라밸빌리지 특별계획구역 공모사업이 본격화한다.인천도시공사는 29일 민간사업자인 ㈜인천검단스카이파크컨소시엄과 검단신도시 워라밸빌리지 16만2,968㎡의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워라밸빌리지는 주거·일자리·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특별게획구역으로 공동주택, 업무시설, 문화·체육·여가시설, 문화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iH는 워라밸빌리지 25만2,229㎡ 중 근린생활시설, 교육시설, 공원, 도로를 제외한
삼성전자가 아티스트 장 줄리앙의 종이 인형을 모티브로 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전시 체험존을 다음 달 28일까지 삼성 강남으로 옮겨 운영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장 줄리앙과 협업한 'The Galaxy UNFOLDERS' 대규모 체험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자연·역사·문화가 가진 가치를 되새기고 특별한 연사들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제주 오티움 투어’를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오티움이란 삶에 기쁨을 주는 능동적 휴식을 뜻하는 라틴어로, 식사·놀이·명상·휴식·학업 등 다양한 활동을 아우른다. 이번 투어는 작년에 이어 2회째로, 제주를 깊이 있게 알아가고 경험하고 싶은 일반인 대상의 유료 상품으로 판매된다.투어는 차별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째 날은 제주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선흘
2025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의 주인공은 수원삼성 U18이었다. 8월 30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매탄고는 광주FC U18과 정규 시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하며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매탄고는 2017년 이후 8년 만에 왕중왕전 정상에 복귀하는 쾌거를 이뤘다.경기는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먼저 웃은 건 금호고였다.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수빈이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선취골을 터뜨렸다. 위기에 몰린 매탄고는 후반
강원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 환경보건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제5차 강원지역 환경보건 심포지엄’을 지난 28일,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김우진 센터장의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기후위기에 따른 건강영향과 정책적 대응 방향을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1부에서는 김우진 센터장을 좌장으로, 기후변화대응 환경보건센터 이환희 센터장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박수진 기후정책 연구실장이 참여해 '기후변화와 건강', '강원지역의 기후위기와 적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와 포항시지부는 8월 29일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 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찬욱 영주시지부장, 서윤섭 포항시지부장을 비롯해 양 지부 회원 80여 명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8월 27~2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57.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차 조사 대비 2.9%포인트 오른 수치다. 특히 "매우 잘한다"는 적극 지지층의 비율이 40.6%로 크게 상승하면서 핵심 지지층의 결집 현상이 두드러졌다.외교 성과가 지지율 견인이번 상승세의 주요 요인으로는 미국·일본 순방 외교의 성과가 꼽힌다. 특히 도널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인천 소방도 현장 지원에 나섰다.인천소방본부는 강릉에 급수 지원을 하기 위해 소방 인력 10명과 물탱크차 4대, 순찰차 1대 등을 파견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오전 9시 강릉 강북공설운동장에 집결한 이들은 상황
우정사업본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9월 동행축제'와 추석 시즌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내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우체국 체크카드 특별 프로모션’을 다음달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한다.우체국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 우체국 체크카드를 등록·충전한 뒤 전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명을 추첨, 우체국쇼핑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추석 맞이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기간 온·오프라인 전 가맹점에서 우체국 체크카드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일, 22일, 관내 어린이 물놀이시설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찾은 어린이,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시 대처법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또한, 물놀이 중 흔
제주 해녀문화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관광 정책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으며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파타 골드 어워즈 2025’에서 지역기반관광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60개 도시와 약 1000여 명의 관광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제주의 정책이 최종 선정됐다
강화군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상권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희망 상인회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사전 컨설팅 신청을 받는다.강화군은 지난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은 2천㎡ 이내에 점포 30개 이상 밀집해야 지정이 가능했으나, 농어촌 지역 특성상 충족이 어려운 현실을 개선한 조치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