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특화사업 중 하나인 워라밸빌리지 특별계획구역 공모사업이 본격화한다.인천도시공사는 29일 민간사업자인 ㈜인천검단스카이파크컨소시엄과 검단신도시 워라밸빌리지 16만2,968㎡의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워라밸빌리지는 주거·일자리·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특별게획구역으로 공동주택, 업무시설, 문화·체육·여가시설, 문화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iH는 워라밸빌리지 25만2,229㎡ 중 근린생활시설, 교육시설, 공원, 도로를 제외한...
인천시가 지역 과학기술 전문가 그룹을 육성키로 했다.시는 25일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 모집 공고’를 냈다.지역 내 우수 과학기술인들의 연구역량과 네트워크를 결집해 전략산업 및 미래 성장동력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다.첫 구성하는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는 지역 내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에 소속된 과학기술인, 연구자, 교수와 전문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자율 연구그룹을 대상으로 반도체, 바이오, AI, 양자,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총 10개 그룹 내외를 선정한다.‘
인천시가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한다며 건립 중인 복합청사 사업이 행정의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다.인천시는 서구 가정동에 건설 중인 루원복합청사의 설계 변경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이 건물은 시가 총사업비 1천848억원을 들여 지상 13층, 지하 2층, 연면적 4만7천400㎡ 규모로 짓고 있으며 공정률 85%를 보이고 있다.시는 애초 올해 5월 루원복합청사를 준공할 계획이었으나 입주기관들의 실배치를 고려해 설계 변경이 필요하다며 준공·입주 시기를 올해 하반기로 한차례 미뤘다.그러나 관련 준비 절차와 설계 변경이 길어지면서 연내 준
인하대학교 인하인재개발원은 지난 20·21일 이틀간 2025 상반기 취업캠프인 ‘인하 퍼스트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틀 만에 끝내는 자소서와 면접 준비’라는 콘셉트에 맞춰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최종 제출, 모의면접까지 전 과정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항공, 로봇, 미래자동차 분야 등 미래 전략산업 관련 학과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8월 졸업자인 참가자 50명은 취업 희망 분야가 명확하고 직무 관련 경험과 성적 요건 등을 충족한 이들 중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제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서울 대학로 같은 문화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인천경제청은 오는 11월까지 송도 글로벌캠퍼스 문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1단계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1단계 사업 예정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부터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까지 길이 540m 구간의 공공녹지다.인천경제청은 사업 구간 내 보행로 정비, 경관 개선, 시설물 도입을 통해 문화거리 선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어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이 소유한 주변 상업용지의 개발 계획에 맞춰 연계 사업을 구상하기로 했
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지난 여름 아파트 내 열린 물놀이 행사에서 마련한 수익금과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청학동 이주민마을정착지원센터에 라면 1,000개를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아름다운 나눔, 천 개의 라면’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는데, 참여 주민들이 직접 라면을 기부하거나 행사 수익금을 보탬으로써 이루어졌다.기부된 라면은 이주민마을정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마을공동체 밥상 ‘함께 라면, 평화 라면’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동체밥상은 이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자리로, 기부물
‘인천국제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가 26일 오후 인천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번 토론회는 인천국제공항이 글로벌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의 미래 발전 방향과 공항·지방정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첫 번째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인천공항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양화열 인천국제공항공사 기획조정실장이 나섰다. 양 실장은 “인천공항은 98개 항공사와 53개국 177개 도시를 연결하는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면서 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해왔다"면서 “디지털 공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번 달 28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에 단체관을 운영해 총 34억 원 상당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올해로 36회째를 맞은 ‘코펀’은 1981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대 가구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5개국 370여 개 가구기업이 참가했으며 약 5만 9천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경기도 단체관에는 도내 가구기업 26개사가 참여해 가정용·사무용 가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강릉시민축구단 서포터즈 보래미응원단은 지난 29일, 최윤순 강릉시민축구단장을 초청하여 앞으로 시민축구단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가뭄 극복을 위한 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이정순 포남2동장은 이번 캠페인에서 주민들의 물 절약 의식을 높이기 위해 가뭄 위기를 알리고, 절수 실천 요령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오상열 보래미응원단장은 “한 가정의 작은 실천이 모여 강릉시 전체가 가뭄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 속 절수 실천 운동을 이어갈 뜻을 전했다.
인공지능이 몰고 온 인류혁명 시대에 AI 윤리와 정직한 인성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17회 AI윤리 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전국공모전’을 전국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한국정직운동본부, 국회 미래정책연구회,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캐리TV, 도전한국인본부, 국제미래학회 등 여러 기관과 함께 공동 주최·주관하여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AI
KBO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리그를 한달 남짓 남기고 다시금 '불방망이'를 가동시키고 있다.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은 한화 이글스를 5-3으로 꺾고 주말 3연 시리즈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이날 경기 초반 흐름은 한화 쪽으로 기울었다. 1회말 노시환이 투런 아치를 그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삼성은 2회 곧바로 만루 찬스를 만들었고, 김지찬의 내야 땅볼 때 동점을 뽑아내 균형을 맞췄다.균형을 깬 건 3회였다. 2-2로 맞선 상황에서 강민호가 시속 144
포항스틸러스의 5연승 행진이 강원FC에 제동이 걸렸다. 포항은 31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 225' 28라운드에서 원정경기에서 전반 39분 강원 모재현에게 기습 골을 얻어맞아 0-1로 패했다. 이로써 최근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타던 포항은 5연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강원 비탈에서 멈췄다.포항은 3-5-2로 전반에 나섰다. 조르지-주닝요가 투톱을 이뤘고, 그 밑에 홍윤상이 섰다. 기성용과 오베르단이 중앙 미드필더로, 좌우 날개는 어정원과 강민준이 포진했다. 스리백은 박승욱-전민광-이동희가 구성했다. 골
포항스틸러스가 난적 강원에게 무기력한 경기를 펼친 끝에 0-1로 패하면서 4위로 내려 앉았다.포항은 3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8라운드 경기서 전반 39분 강원 모재현에게 내준 선제골을 극복하지 못한 채 0-1로 패했다.무엇보다 지난 4연승 기간동안 보
인천 승기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고 상부 공원을 조성하는 현대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인천시는 연수구 동춘동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설계 심의계획 설명회를 개최해 입찰 설계 평가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동춘동 22만여㎡ 부지에 3천997억원을 투입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은 주민 친화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다.시는 설계심의분과 소위원회 구성, 기술 검토회의 등을 거쳐 다음 달까지 건설기술 심의를 마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악취와 소음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량 감소와 탄소 배출 저감
중국계 쇼핑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소비자를 상대로 7500개에 달하는 상품에 허위 할인율을 표기하는 방식으로 거짓 광고를 했다가 수십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표시광고법 위반 행위로 알리익스프레스 측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0억9300만원을 부과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알리익스프레스의 계열사로 사이버몰에 입점한 오션스카이와 MICTW는 2023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한국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며 7500여차례 거짓·과장 광고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이전에 한 번도 판매한 적이 없는 가격을 할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9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서 ‘고려대 안산병원-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핸즈온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핸즈온 네트워킹은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병원과 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의료기기 수요기관인 대형병원에 직접 자사 제품을 전시하고 의료진이 현장에서 시연·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중심 실사용 피드백’을 공유하는 방식이다.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 안산시 허남석 부시장,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