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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테일러 2공장 연말 첫삽…2030년 2나노 양산 겨냥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 두 번째 반도체 생산시설을 짓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선단 공정 수요가 생산능력 확대 속도를 앞지르는 상황에서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신규 팹 착공 일정을 잡았다.30일 삼성전자는 이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테일러 팹2를 2030년 양산 목표로 올해 말 공사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재 선단 생산능력 증설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테일러 1공장은 예정된 일정에 따라 가동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를 만나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오픈AI는 이 회장과 올트먼 CEO가 현지시간 25일 오전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회동했다고 26일 밝혔다.오픈AI는 구체적인 논의 내용이나 의제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양측은 고대역폭 메모리와 D램, 첨단 파운드리 등 AI 인프라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삼성전자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AI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442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수치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작년 말보다 8조1000억 원 늘며 270조 원을 넘어섰다. 기업은행은 27일 연결재무제표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IR 자료를 통해 이 같은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공개했다. 은행 별도 기준 상반기 순이익은 1조20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이자수익자산 성장과 조달비용 감축 노력으로 이자이익은 3조76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셀트리온이 글로벌 매출 약 66억 6800만 달러를 넘어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의 바이오시밀러 유럽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캐나다와 한국에 이어 유럽 허가 절차에 돌입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유럽의약품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유럽
KB손해보험이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항공기·수하물 지연과 해외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플랜별 보장 개수를 차등 구성해 여행 목적과 예산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KB손해보험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고객 보장 니즈 변화에 맞춰 플랜별 보장 수준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기존 플랜 명칭을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심든든·가성비·필수’로 운영되던 플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에게 보유 중인 SK 지분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오면서 재산분할 자금 조달 방안과 이로 인한 SK그룹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24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의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으로 인정하고 보유지분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재판부가 SK지분 양도 대신 현금 지급을 결정히면
농심과 비알코리아, 뚜레주르 등이 다음 달부터 주요 제품의 가격을 줄줄이 인상한다.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먹을거리인 라면부터 과자, 음료 등이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 달 1일부터 43개 브랜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한다. 주요 용기 라면과 스낵, 음료 제품의 출고 가격이 각각 평균 6.0%, 5.5%, 7.7% 오른다.육개장사발면과 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브랜드와 새우깡, 꿀꽈배기 등 스낵 23개 브랜드, 카프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이자 의약품 자동조제 기업인 제이브이엠이 올해 2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뤘다. 주요 제품의 글로벌 성장세에 힘입어 제품 경쟁력이 강화되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제이브이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4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5억 원으로 24.0% 증가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9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늘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8억 원으로 15.4% 증가했다.이번
제주한우공동브랜드사업단은 30일 제주시 난타극장 그랜드볼룸에서 회원 농가 및 축산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한우공동브랜드 보들결 상생 전진대회'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제주 한우의 공동브랜드인 ‘보들결’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농가-행정-농협 간 상생의 결속을 강화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고품질 청정 한우 생산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1부 개회식에서는 식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신규회원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2부 특강 프로그램에서는 농가 실익 증진 및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제24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참가 신청 기한이 8일 남은 가운데, 한국목조건축협회가 7월30일 다시금 참가 독려에 나섰다.한국목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함양군여성자원봉사회는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가정 밑반찬 만들어 주기 행사를 실시했다.함양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간장 찜닭, 알배추 물김치, 어묵볶음 등 반찬 3종은 관내 취약계층 등 어려운 가정 80가구에 전달했다. 함양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은 “더운 여름철 맛있게 드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어려운가정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는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12개 소속 단체가 월 1회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을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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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3일, 꿈드림 프로젝트에 참여한 안남고등학교 학생들은 스마트폰과 SNS 사용 시간에 따른 미디어 의존,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 제1회 인천광역시체육회장배 전국레이저 사격대회 등을 주제로 직접 취재와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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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지난 28일 의성읍 남대천 일원에서 환경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토종어류 3400마리를 방류했다. 남대천은 백로, 오리, 물까치, 벚나무, 물푸레나무 등의 동식물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곳이다. 이날 행사는 군 직원 및 자연보호의성군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쏘가리 1300마리, 동자개 1200마리, 붕어 900마리를 방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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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가 관리관과 이사관 승진, 주요 보직 전보를 포함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국회사무처를 비롯해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기록원까지 포함되며 대부분 오는 7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국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관리관 승진 2명을 비롯해 이사관 승진과 전보, 부이사관 및 서기관 전보가 이뤄졌다.국회사무처에서는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장 이선주와 법제실장 조문상이 관리관으로 승진했다. 승진 발령일은 7월 31일이다.이사관 승진 대상에는 행정안전위원회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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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천도시공사를 통해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다.시는 iH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에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내 680㎿ 용량의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옹진군 백아도 남서측 22㎞ 지점의 인천해역 145㎢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한데 따른 후속 절차다.IC1의 발전 용량은 1,000㎿지만 ‘해상풍력법’에 따른 정부의 발전지구 편입고시 발표 시기가 미정인 가운데 계측 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전국지표조사에서도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6.3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사건과 스타벅스 사태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격화됐던 6월 2주차 때 지지율이 60%대 중반에서 50%대로 급락한 뒤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반등하지 못하고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특히 10대, 20대, 30대 젊은층에서는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데드크로스가 나타났다.정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민주당 차기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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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자동차 등록 대수가 73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대비 자동차 보유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도민 1명당 차량 1대에 가까운 수준을 보였다.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6월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 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는 73만2285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6월 말 71만6423대보다 1만5862대 증가한 규모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지역 자동차 증가율은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제주 인구는 66만2792명으로, 인구 대비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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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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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종합]"픽스 녹음기, 에어건,빅팬 무선 선풍기,CJ더마켓" 등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픽스 녹음기'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금요일인 7월 24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픽스 휴대용 초소형 녹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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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저점, 4년 주기보다 빠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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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 본사내방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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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의, 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에 대한 반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걸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검찰청의 공소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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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26년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지역 기계요소·소재부품 분야 제조기업을 오는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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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화장품특화단지, 또 하나의 신호탄 쏘아 올리다”
경산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8일 경산시청에서 ㈜엠알이노베이션과 1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화장품 전문기업 ㈜엠알이노베이션은 총 100억 원 규모의 이번 투자를 통해 경산화장품특화단지 내 6,618㎡ 부지에 신규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생산시설과 제조설비를 구축해 화장품 생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011년 설립 이후, 기능성 화장품 연구와 제품개발에 집중해 온 ㈜엠알이노베이션은 대표 브랜드인‘더쎄라’를 중심으로 병원 시술 원리와 피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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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Key Plus] DApp 오픈 전 ILO·매도 제한 정책 제시
⚠️ 독자 주의 이 기사는 WebKey의 내용을 정보 전달 목적으로 보도한 것입니다. 가상자산 투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며, 본 기사는 어떠한 투자도 권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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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식] 'AI·디지털 배움터' 교육생 모집 등
◇ '2026 AI·디지털 배움터' 교육생 모집 고양시가 시민의 디지털·인공지능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AI·디지털배움터사업은 인공지능 기술변화와 디지털 전환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시민 수준과 수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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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2분기 매출 분기 최대…영업익 135억·전년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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