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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 중심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 시동

충남도가 도민 욕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관련 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행사는 △위촉장 수여 △통합돌봄 사업 및 협의체 역할 안내 △제1차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총 29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절된 돌봄자원을 연계하고, 협력체계...
광주 광산구가 광주 자치구 최초로 질병관리청의 방제지리정보시스템을 방역소독사업에 도입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주민이 불편을 느끼기 전 먼저 찾아가 해결하는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민원 발생 지점을 시스템에 기록해 효율적으로 사전 방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갖췄다.모바일기기와 위치 확인 시스템 연동해 방역 이동 경로를 시스템상에 기록·자료화해 방역 활동 구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방역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촘촘한 방역이 가능해졌다.광산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이날 행사에는 약 1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읍·면 대항 풍물경연대회는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각 풍물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
중랑구는 중화2동 311-6호 일대에 총 1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2월 2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중화1재정비촉진구역 내 기반 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총 145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다.새로 조성된 주차장은 지하 1층, 100면 규모로, 중화1구역 내 기부채납된 공원 부지 하부를 활용해 건립됐다. 상부에는 녹지 공원을, 하부에는 주차장을 조성하는 ‘공원-주차장’ 복합화 방식으로 토지 활용도를 높였다. 향후 상부 공원 조성이 완료되
인천시 중구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하늘대로와 영종대로 일원에서 인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륜차 소음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영종국제도시 일원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주말과 야간 등의 시간대에 이륜차 소음으로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이에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특히 3.1절 연휴 이틀간 이륜차 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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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와 조해진 전 의원이 11일 중앙당 공천 면접심사를 앞두고 있고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이 10일 경남을 방문하는 등 도지사 선거전이 본격화 됐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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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다. 봄꽃의 대표주자 매화꽃이 피기 시작했다.10일 아침, 인천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84, 주안 더월드스테이트 아파트 정원에 있는 매화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경숙 의원이 반려식물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충청북도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도민이 일상에서 식물을 가꾸고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 책무 △5년 단위의 반려식물 활성화 및 지원계획 수립 △반려식물 기술개발·보급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및 경진대회 개최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반려식물 보급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약 16 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삼성전자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시했다고 10일 밝혔다.작년 말 기준 삼성전자가 보유한 자사주는 총 1억543만 주다. 이 가운데 약 8700만 주를 올해 상반기 중 소각할 계획이다. 이는 이날 종가 기준 약 16조 원 규모로,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24년 11월 총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적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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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오성 대구 중구의원이 10일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냈다. 중구청과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의 미흡한 운영 실태를 꼬집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려 했음에도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면서다.그는 특히 지난해 9월 재단의 방만 운영을 지적하면서 벌어진 법적
최근 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 문턱을 넘지 못한 안건이 2개가 있다. 창원 지역 파크골프장 휴장일수를 줄이는 ‘창원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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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수도권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경기도만 유일하게 긍정적인 전망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강화 여파로 매수 관망세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경기도는 15억원 이하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늘고 집값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10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3월 아파트 분양전망
국민의힘 강명상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창원 경제의 체질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강 예비후보는 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합포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진북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창원시 인재육성재단 설립’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하며, 창원을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이날 강 예비후보는 먼저 마산합포구의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하며 지역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그는 “마산합포구는 창원특례시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들의 시가총액이 2개월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00조 시대’를 완전히 굳혔다. 시황의 기복 속에서도 지역 주력 산업인 전기·전자 및 금속 업종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대형 우량주들이 지역 자본시장의 체급을 한 단계 끌어올린 형국이다. 10일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2026년 2월 대구·경북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 상장법인 122개 사의 시총은 144조5135억원으로 전월 대비 17조1722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100조원 선을 회복
국내 유방암 환자의 약 70%를 차지하는 호르몬수용체 양성·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등장했다.한국다이이찌산쿄와 한국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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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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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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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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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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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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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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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최대 3만 6500% 고액 불법 대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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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연 최대 3만 6500% 이자를 받은 사금융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불법 사금융 조직 총책 A씨 등 조직 10명을 붙잡아 이중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과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총책 A씨 등은 고향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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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총장과 함께하는 커피차 이벤트 '정재연 커피 라운지' 운영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제40대 ‘Page’ 총동아리연합회는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춘천캠퍼스 함인섭광장에서 정재연 총장과 함께하는 커피차 이벤트 ‘GRAND OPEN 정재연 커피 라운지: 누가 쏘는지 알재연?’을 운영한다.이번 커피차 이벤트는 2026학년도 1학기 중앙동아리 홍보제 ‘PAGE UP STORE : The First Edition’의 일환으로, 신입생과 재학생들의 활기찬 대학 생활을 응원하고, 학내 구성원 간의 격의 없는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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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FOODEX JAPAN 2026」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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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인 ‘FOODEX JAPAN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 개척 지원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는 영주시 관내 수출기업인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참가해, 영주의 대표 수출품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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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지역자활센터, 외식형 자활사업단『오레시피(대구성서점)』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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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달서지역자활센터가 이곡동 성서우방타운 상가에 외식업 기반 자활근로사업단 『오레시피』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은 있으나 취·창업 여건이 취약한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제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외식업 기반 자활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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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 사업 현장 점검
육동한 춘천시장이 10일, 칠전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육 시장은 공사 착공을 앞두고 현장사무소에서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공사 예정지와 주요 시설 설치 예정 구간을 둘러보며 전반적인 공사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현장 점검 자리에서 육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의 장비와 소재, 부품 등을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해빙기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