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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작업대행 서비스 확대

충북 제천시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영농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업대행 서비스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농작업대행 서비스는 고령농 등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 휴립, 피복, 탈곡 등의 작업을 대신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더 많은 농업인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75세 이상인 지원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낮추고 청년농업인도 3년간 지원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2027년부터 확대된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 서구는 21일·22일 이틀간 구청 1층 로비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에는 서구 지역을 비롯해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 도시 등에서 온 23개 농가 및 업체가 참가한다. 배·떡·한과 등 지역 농·특산물 70여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할 예정이다. 구는 직거래 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명절 준비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발걸음을 당부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 유성구가 대학의 창업 역량과 지역의 공간을 연결해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한다. 유성구는 12월까지 유성구 안녕센터에서 어은동과 궁동 일원의 창업문화 확산과 도심 활성화를 위한 ‘어궁동 창업 캠퍼스’ 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충남대학교와 협력해 대학의 인적 자원과 지역의 창업 인프라를 연계해 실전형 창업교육을 제공하고, 대학생의 창업 활동을 지역과 연결해 어궁동 일대의 창업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다. 어궁동 창업 캠퍼스는 충남대 정규 교과목인 ‘창업실습’ 과정과 연계해 매주 월요일 총 14회에 걸쳐 진행
 태안군이 29년간 끈끈한 유대를 맺어온 자매도시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손을 맞잡고, 관광·스포츠는 물론 치유산업과 현대 농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류 협력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유윤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태안시를 공식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태안시청에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997년 4월 결연 이래 양 도시가 이어온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실질적 협력
대전 중구는 12~13일 이틀간 선리단길 일대에서 ‘제3회 북페스티벌’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야외도서관은 ‘책으로 이어진 골목, 이야기로 연결되는 중구’라는 주제로, 원도심의 골목과 문화공간을 책으로 연결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만나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3~9시까지 운영되며, 테마별 북큐레이션과 자율독서 공간을 비롯해 북스킹, 책골목투어, 인형극, 체험 프로그램, 전시, 도서·중고책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야외도서관의 중심 프로그램인 북스킹에서는
충북 충주YWCA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일 탄금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행사 ‘용기로 지키장’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용기를 가져와 지구를 지키는 용기를 내자’는 재치있는 메시지를 담아 일상생활 속 쓰레기를 감량하고 올바른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환경보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생활용품 및 제로웨이스트
국민의힘 청주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지역 정치권 인사 6명이 지원하면서 본격적인 당심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9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마감하는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박지헌 전 충북도의원과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윤희근 전 경찰청장, 이범석 전 청주시장, 최영준 변호사, 홍성각 청주시의원 총 6명이 지원했다.지역 정치권에서 후보로 거론됐던 김영환 전 충북지사는 이번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다.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공모 접수를 마친 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광명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일 광명시 하안사거리에서 ‘궁하면 통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광명시가 추진중인 1만명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힘을 모으기 위해 신천∼하안∼신림선의 중심인 하안사거리에서 행동에 나섰다고 말했다.양
현대차의 직영 인증중고차 사업인 현대인증중고차가 출범 3주년을 맞아 추석 연휴 특별 할인 혜택과 함께 운전석 시트 교체 이벤트를 제공한다. 현대인증중고차는 추석을 기념해 14일부터 30일까지 ‘추석맞이 BIG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 물량은 200여대 규모로 진행되며 그랜저·팰리세이드·쏘나타·아반떼 등 현대자동차 인기 차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G80·GV70 등 프리미엄 모델에서 할인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인증중고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F5는 한국에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신규 거점을 출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엣지 환경 전반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한국 신규 PoP 확장은 급증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직접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디도스 공격은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588건을 기록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F5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보안 플랫폼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북 울진군이 추진하던 1인당 30만 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이 군의회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지역사회가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군의회는 소상공인 매출 감소 등 객관적 위기 지표가 부족하고 미래의 재정 건전성을 살펴야 한다는 이유로 제동을 걸었다. 반면, 지역 각급 단체와 상인들은 “주민들의 대목 장바구니를 털었다”며 거세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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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에서 이선희는 여자 100m T37에서 16초13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강별은 11일 육상 여자 원반던지기 F37에서 21m59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한데 이어 이날 여자 창던지기 F37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2회 연속 2관왕에 올랐고, 이동규도 육상 남자 100m T37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수영에서는 한인호가 여자 평영 50m SB7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이영호는 남자 평영 50m SB4, 강수정은 여자 평영 50m SB9에서 각각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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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노선 재배치에 반발해 고의로 지연 운행을 반복한 버스 기사들에 대한 인천교통공사 측 파면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민사3부는 A씨 등 버스 기사 2명이 인천교통공사를 상대로 낸 파면 처분 무효 확인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들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A씨 등이 기한 내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으면서 판결은 지난달 확정됐다.앞서 시내버스 준공영제 참여 운수 사업자인 인천교통공사는 2022년 10월 버스 기사들의 노선을 재배치했다.신청자가 몰린 노선에는 경력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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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산구 아동위원협의회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물품 기탁식을 진행하였다.이번 기탁식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으로 소외되기 쉬운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위원협의회는 17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하였으며,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23세대에 전달되어 따뜻한 마음을 더할 예정이다.강춘점 성산구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은 “아이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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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석 명절동안 생활폐기물 관리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모든 국민이 쓰레기 걱정 없이 쾌적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키로 했다.올해 대책은 연휴 기간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국민 불편을 없애고, 명절 선물세트 등의 과태포장 단속과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연휴 기간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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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의 주인공 김낙수는 우리 사회가 성공했다고 평가할 만한 조건을 두루 갖춘 사람이다. 서울에 자기 집이 있고, 대기업에서 25년 동안 일하며 부장 자리까지 올랐다. 든든한 아내와 자랑스러운 아들도 있다. 그는 자신이 꽤 괜찮은 인생을 살아왔다고 믿었다.그러나 임원 승진에서 밀려나고 지방 공장으로 좌천되면서 그의 삶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마침내 회사를 떠나게 된 김낙수는 그동안 자신을 지탱해 주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비로소 깨닫는다. 그것은 단지 월급이나 안정
코스피가 14일 장 초반 3% 넘게 급락하며 6700선 아래로 밀렸다. 지난주 7000선을 오르내리던 지수는 미국 금리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낙폭을 키우고 있다.이날 오전 9시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7.54포인트 내린 6692.3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7.30포인트 내린 6692.61에 출발했다. 지난 11일 코스피는 124.01포인트 내린 6909.91에 마감했다. 앞서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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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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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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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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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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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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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네팔 홍수 복구 지원...구호 인력 로밍 요금 면제
국내 통신업계가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 복구를위해 파견된 인력에 대한 통신비 감면 대책을 시행한다.1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는 네팔 재난 현장으로 구조 및 복구 작업을 위해 떠나는 긴급 구호대, 비정부기구, 의료진 등 파견 요원들이 현지에서 사용하는 로밍 요금을 전액 면제한다. 이와 함께 네팔 현지와 연락을 취해야 하는 국내 거주자를 위해 국내에서 네팔 현지 번호로 발신하는 국제전화 요금에 대해서는 50% 감면을 시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