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화양읍은 25일 오전, 읍사무소 앞마당에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날은 화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마련한 행사로, 청도군 가족센터 및 청도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각 센터의 사업 안내와 교류분석검사·상담, 스트레스 검사, 마음 건강검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KG 모빌리티가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자율주행 AI 기술 관련 LOI를 체결한데 이어 한국기계연구원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MOU를 체결했다. 지난 19일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
뉴욕증시는 19일 중동 전쟁 여파 속에서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지만, 국제유가 상승세가 꺾이면서 장중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마켓워치,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03.72포인트 하락한 4만6021.43에 거래를 마쳤다.
넥슨은 자사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서 3월 신학기를 기념하는 다양한 성장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4월 15일까지 진행하는 ‘두근두근! 메이플M 신학기’ 이벤트는 풍성한 경험치를 지급하는 3종의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폭풍성장의 도서관’에서는 일 최대 3회까지 최대 2개 캐릭터로 수련
경북 칠곡군 북삼읍 일대에서 농지 내 폐기물 적치 의혹과 지역사업을 둘러싼 업무방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수사 적정성 문제와 정치권 개입 의혹까지 겹치며 사안이 단순한 주민 갈등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해당 농지에 대한 벼 육묘장 신규 설치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기존 위법 상태가 해소되지 않은
장애인이 인지할 수 있는 형태의 교과서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제29조제1항은 “이 법에서 ‘교과용 도서’란 제1호에 따른 교과서와 제2호에
광주 남구는 오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전국 시행을 앞두고, 집에서 치료를 받는 시대를 여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인공관절 수술 후 퇴원을 앞둔 A 어르신은 조만간 병원에서 나온 뒤 가정에서 재활 훈련 등을 받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사업의 하나인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을 받기 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도지부는 2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고엽제전우회원 및 유가족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24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행사는 식전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학범 운영위원과 강두은 회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오 지사는 “자유 수호의 숭고한 사명을 안고 젊은 시절 조국을 위해 헌신한 전
대구 커피 업계를 대표하는 명장 이안아 대표와 한국커피문화진흥원이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소셜프랜차이즈’ 설립에 나섰다.한국커피문화진흥원의 고문으로 활동 중인 이안아 대표는 최근 진흥원과 함께 장애인, 시니어,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1인 소규모 창업 모델인 ‘소셜프랜차이즈’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회의를 가졌다.이번 소셜프랜차이즈 프로젝트는 기술 습득 후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
인천 원도심 중심 상권의 상징이었던 옛 롯데백화점 부지가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를 등에 업고 최고 39층 랜드마크 단지로 재탄생한다. 단지 명칭은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로 오는 4월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서도 인프라가 집중된 금싸라기 입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규모의 주거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전용면적 84㎡, 101㎡의 중대형 타입으로 총 496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며, 고급 주거와 단지 내 대규
삼성증권이 3월 26일 오전 9시 기준 RIA 계좌 잔고가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삼성증권은 지난 23일 RIA 계좌 출시 이후 4일 만에 잔고가 300억 원을 돌파했으며, 계좌 수는 4000개를 돌파해 계좌당 평균 약 750만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RIA 계좌란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 환전 후 국내시장에 장기 투자 시 한시적 해외주식 양도세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계좌이다.RIA 계좌 개설 후 해외주식을 입고, 매도하면 원화로 자동 환전되고 국내주식 및 국내펀드, 원화예탁금에 1년 이상 재투자
최근 농산물 가격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면서 유통구조 개혁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사과·배 가격 폭등 사례는 단순한 기후 영향이 아닌,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힘을 얻는다. 2024년부터 본격화된 사과와 배 가격의 기록적인 폭등은 단순한 흉작을 넘어, 우리 농산물 유통 구조가 가진 고질적인 취약성을 여실히 드러냈다.기후 위기로 생산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특정 품질에만 수요가 몰리는 구조와 불투명한 산지 정보가 결합하며 가격 왜곡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26일 ‘KICPA ESG 아카데미 8기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4월 7일 개강한다고 밝혔다.KICPA ESG 아카데미는 공인회계사의 지속가능성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 11월 도입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8기 과정은 ESG 공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과정은 총 48개 강의, 65시간 규모로 ▲일반 ▲심화 ▲인증 등 3단계로 구성되며 실시간 줌 강의와 동영상 강의를 병행해 운영된다. Big4 회계법인을 포함한 지속가능성 분야 전문가 32명이 강사진으로
생활밀착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음성 통화 기반의 개인 맞춤형 AI 컨택센터 ‘점삼이’를 공개했다.점삼이는 기존 채팅 중심 상담을 넘어 고객이 직접 음성으로 묻고 바로 답을 들을 수 있는 보이스 기반 AI 상담 서비스로, 채팅 상담 운영 시간과 별개로 24시간 운영돼 고객 편의성을 확대했다. 가장 큰 차별화는 삼쩜삼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개인화 서비스다.세금 관련 문의를 비롯해 ▲환급 대상 여부 ▲환급액 및 환급 일정 ▲부양가족 단순 문의 등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거나 자주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SK플래닛 기프티콘이 웨이브와 티빙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결합 상품을 출시하며 디지털 콘텐츠 선물 영역을 확대했다.SK플래닛은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콘’을 통해 웨이브와 티빙 이용권을 묶은 ‘더블이용권’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더블이용권은 두 OTT 플랫폼 이용권을 하나로 결합한 상품으로, 수신자가 각 플랫폼에 쿠폰을 등록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1개월 광고형 스탠다드 기준 6300원에 제공되며, 기프티콘 앱과 웹은 물론 11번가와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기프티콘은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대구 커피 업계를 대표하는 명장 이안아 대표와 한국커피문화진흥원이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소셜프랜차이즈’ 설립에 나섰다.한국커피문화진흥원의 고문으로 활동 중인 이안아 대표는 최근 진흥원과 함께 장애인, 시니어,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1인 소규모 창업 모델인 ‘소셜프랜차이즈’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회의를 가졌다.이번 소셜프랜차이즈 프로젝트는 기술 습득 후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
최근 농산물 가격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면서 유통구조 개혁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사과·배 가격 폭등 사례는 단순한 기후 영향이 아닌,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힘을 얻는다. 2024년부터 본격화된 사과와 배 가격의 기록적인 폭등은 단순한 흉작을 넘어, 우리 농산물 유통 구조가 가진 고질적인 취약성을 여실히 드러냈다.기후 위기로 생산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특정 품질에만 수요가 몰리는 구조와 불투명한 산지 정보가 결합하며 가격 왜곡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제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2026년 다문화 장학생 1200명을 선발하고 총 23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장학생 신청을 받으며,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장학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지속과 성장 지원을 목표로 단순한 장학금 전달을 넘어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진로탐색 ▲학습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