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식품공업㈜이 양산시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운영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으로, 장애인이 직업훈련과 취업 기회를 받아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목적이다./이현희 기자
제주시는 장애인 개인예산제를 시범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이용하는 4개 바우처 지원금의 10~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애인이 원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행정 중심의 획일적 서비스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스스로 선택하고 계획하는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분야는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청소년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다.개인별 이용계획 수립 후 코디네이터와 상담해 자격증 취
울산 남구는 장애인이 직접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정비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을 올해부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직결되는 필수 시설이지만 소규모 건축물이나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도색 비용 부담과 시공 인력 부족 등으로 규정에 맞는 정비가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남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3년 하반기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픽토그램 도안 무료 렌탈사업을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도안은 있어도 직접 도색하기 어렵다’는
제주시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설명회’를 오는 2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으로 진행, 유관기관 담당자와 개인예산제에 관심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의 주요 내용, 신청 대상,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이용하는 4개 바우처* 지원금의 10~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애인이 원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울산 남구는 장애인이 직접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정비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을 올해부터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장애인일자리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정비를 결합한 남구형 특화 일자리 모델로 기존의 단순·보조적 장애인일자리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생활 인프라 개선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직결되는 필수 시설이지만 소규모 건축물이나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도색 비용 부담과 시공 인력 부족 등으로 규정에 맞는 정비가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지속적으
장애인들이 각종 바우처 지원금을 사용하는데 있어 선택권과 결정권을 부여하는 '장애인 개인예산제'가 제주에서도 올해 처음 시행된다.제주시는 장애인 개인예산제가 올해 시범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오는 2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담당자와 개인예산제에 관심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으로 진행된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이용하는 각종 바우처 지원금의 10~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애인이 원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부뉴스통신 = 창원특례시는 1월 20일부터 장애인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에 대한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전동보조기기는 운행 시 보행자와
중부뉴스통신 = 태화식품공업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 ‘아이
중부뉴스통신 = 서울 동대문구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 공모에 선정돼, 장애인이 집 가까운 생활권에서 꾸준히
중부뉴스통신 = 고양시장애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이 주체가 되어 문화·여가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장애인동아리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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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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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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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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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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