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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삼척캠퍼스, 2026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형 안전망

3시간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 지역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응급안전 활동에 나섰다.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민 스스로 건강을 확인하고 이웃의 안전까지 함께 돌보는 지역 공동체형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응급마실랩’ 연구진은 지난 13일, 삼척시 도계읍 상덕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에게 안전 응급키트를 전달하고 건강측정 장비를 비치하는 등 주민 중심의 응급안전 활동을 펼쳤다.‘응급마실랩’은 강원대학교 글로컬대학30 리빙랩 사업의 하나로 추...
광복절 연휴를 맞아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릉해양경찰서가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김정수 강릉해양경찰서장은 15일, 강릉지역 주요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안목해수욕장과 사천진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연안해역에서 진행되며, ▲안전관리 실태 ▲안전시설물 및 인명구조장비 비치·관리 상태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광복절 연휴 기간 피서객이 집중될 것으
평창군이 스포츠와 지역 먹거리, 보훈, 문화예술, 안보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력을 더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름철 대표 스포츠 행사인 전국하프마라톤대회를 비롯해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6·25전쟁 참전유공자 훈장 전수, 대규모 전통예술축제 손님맞이, 을지연습을 통한 지역 안보태세 점검까지 분야도 다양하다.먼저 평창의 대표적인 여름 스포츠 무대가 열린다. 오는 16일 오전 7시 30분 대관령면 일원에서는 ‘2026 HAPPY700평창 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과 평창군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 특히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아동에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건강검진에 나섰다.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을 살피며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건협 강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춘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연계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
강원대학교병원이 변화하는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에 발맞춰 원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역할을 한층 확대한다.강원대학교병원이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강원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병원 내 공공의료 관련 센터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보건의료 원내 대표협의체’를 열고,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등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과 공공의료사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는 급변하는 공공보건의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라이터와 부탄가스, 에어로졸 스프레이, 보조배터리 등 차량 내 물품이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강원소방본부 예방안전과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여름철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모두 25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1명이 다치고 22억2,658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올해 8월 들어서도 크고 작은 자동차 화재가 7건 발생해 2명이 다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레고랜드 측의 130억 원대 손실 비용 부담 요구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우 지사의 입장 표명을 환영하며 레고랜드 측에 손실 통보 철회와 법적 대응 자제를 촉구했다.우 지사는 레고랜드 측이 강원도와 사전 협의 없이 설계를 변경하면서 발생한 비용을 강원도에 전가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정의당 도당은 이에 대해 “강원도지사마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만큼 레고랜드는 더 이상 130억 원대 손실을 강원도와 중도개발공사에
오우천월, 열대야 - 그 소가 옳았습니다 ■ 오나라의 소​바깥 바람이 제법 선선해졌습니다.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낮에는 물론 밤에도
세종특별자치시가 2019년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최초 선정 이후 2026년 재인증을 받아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한다.교육부는 이번 평가에서 평생학습을 추진 중인 전국 5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추진체계 ▲사업운영 ▲성과관리 등 3개 분야 20개 세부지표를 살펴봤다. 그 결과 시는 평생교육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연계, 학습자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 지원 등에서
6·3 지방선거 대구·경북지역 당선자 10명 중 3명이 전과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상·전라·제주 지역 전체 당선자 1976명 중에서는 626명이 전과를 보유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지방이전 추진에 반발하며 정부에 이전 시도 중단과 노조와의 협의를 촉구했다.금융노조는 18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정치야합 분쇄! 정책금융 사수! 졸속적인 국책은행 지방이전 시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금융기관을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강제 이전하려는 움직임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수출입은행이 경제위기 대응과 중소·수출기업 지원을 담당해온 핵심 정책금융기관이라
대한민국 중소 병원들이 마주한 참혹하고 비장한 자화상이다. 대한민국의 지역 의료와 필수의료의 최전선을 지켜온 우리는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법개정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번 개정안은 원활한 기업 상속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명목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국민의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된 '병원'을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전면 배제하는 치명적인 악수를 두었다.지방의 중소 병원들이 문을 닫는 순간, 지역과 필수 의료의 심장도 함께 멈출 것이다. 정부가 추진해 온 '지역의료
올 하반기 궁궐 야간 프로그램이 9월 10일 개막, 가을 달빛을 품은 창덕궁으로 초대한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7일까지 2026년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를 개최한다.운영시간은 하루 6회로 ▲1부 ▲2부로 구성되며 기간 중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창덕궁 달빛기행’은 2010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궁궐 야간 프로그램이다. 청사초롱을 들고 창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해외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이 국내 법령상 불법 도박·사행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접속차단을 의결했다.방미심위는 18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폴리마켓이 형법상 도박을 방조하거나 도박장소 개설을 목적으로 하는 정보와 국민체육진흥법상 유사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정보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시정요구를 의결했다고 밝혔다.방미심위는 지난달 6일 통신소위에서 폴리마켓 측 의견진술을 청취하기로 결정한 뒤 이날 입장을 확인하고 최종 결정을 내렸다.폴리마켓은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광복절을 맞아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안동·청송·영양 일원에서 전국 청년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경북 역사로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독립운동 유적을 재조명하고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이를 지역의 관광·문화자원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48분전
인천시설공단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해피 시네마 데이’를 도입하고 26일 첫 영화 상영에 나선다.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26일 오후 6시 30분 센터 내 도서곳간 열린문화라운지에서 ‘탑 건: 매버릭’을 상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인천의 근로자와 시민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9일 오전 9시부터 인천시설공단 누리집에서 25명을 선착순 접수한다.관람객들에게는 무료 팝콘도 제공할 예정이다.인천시설공단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달부터 운영하는 ‘해피
도시와 지역, 기업의 변화를 꾸준히 관찰·기록해 온 장기민 한국외국어대학교 및 세종대학교 공과대학 겸임교수가 영국 런던대학교를 새로운 국제 학문 활동 거점으로 삼아 연구와 평론 시야를 넓힌다.도시계획학 박사인 장 교수는 그동안 도시와 지역을 단순한 공간 문제를 넘어 산업과 기업,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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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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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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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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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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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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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든 자동차 사고 영상”…중국, 기업 겨냥 허위정보 14건 적발
중국에서 조회 수를 높이기 위해 AI로 가짜 자동차 사고 영상을 만들거나 기업과 제품에 관한 허위정보를 퍼뜨린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다.중국 공안부 사이버안전국은 18일 기업을 겨냥한 온라인 허위정보 사건 14건을 공개했다. 이번 단속은 인터넷 환경을 정비하는 ‘칭왕-2026’ 특별행동의 하나로 진행됐다.허난성 상추에서는 한 남성이 AI를 이용해 특정 브랜드 자동차의 교통사고 현장을 만든 뒤 더우인에 게시했다. 광시좡족자치구 허츠에서도 AI로 자동차 사고 장면과 기업 관계자의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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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린이 가구 안전 비상…납 함량 기준치 10배 초과
중국에서 판매되는 일부 어린이용 침대에서 유해물질과 구조적 안전 문제가 확인됐다.베이징시소비자협회는 온라인 쇼핑몰과 가구점에서 어린이 침대 20개 제품을 무작위로 구매해 국가 강제기준에 따라 검사했다. 그 결과 ‘진둬시’ 제품 한 개에서 크롬이 기준치를 2배 이상, 납은 10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어린이가 침대를 만지거나 입으로 물면 중금속이 몸속에 들어가 장기간 축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유해물질 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검사 대상 20개 가운데 1개였다.제품의 구조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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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 개최 준비 본격화
대전시는 18일 허태정 시장 주재로 시청에서 ‘세계태양광총회 운영 용역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오는 11월 개최되는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의 준비 상황과 분야별 실행계획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는 대전시와 한국태양광발전학회, 대전관광공사, 운영 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총회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공식행사·학술회의·전시·수송·숙박·안전관리·홍보 등 분야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세계태양광총회는 미국·유럽·아시아를 대표하는 3대 태양광 학술대회가 4년마다 공동 개최하는 태양광 분야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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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나눔, ‘국제 마을교육공동체’로 피어나다
제주의 한 작은 도서관에 모인 헌 옷들이 바다를 건너 지구 반대편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거대한 ‘국제 마을교육공동체’로 피어나고 있다.호꼼슬로가 18년째 이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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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 (故) 김영갑 특별전 관람
제주문화유산연구원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는 무더운 여름철 직원들의 안전과 문화 향유, 소통을 위한 ‘폭염에 대응하는 시원한 금요일’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