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춘천시립복지원 생활인 50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300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 건강검진으로 총 50명의 생활인이 참여했다.검진은 기본적인 건강 상태 점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건강관리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복희 본부장은 “지역사회에는
진도군 관내의 기관과 사회단체가 ‘모아드림’에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모아드림’은 진도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연합모금사업이다.올해 모아드림에는 ▲마이진팬클럽 블루 10,262,280원 ▲보훈단체 211만 원 ▲㈜씨월드고속훼리 1,000만 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1,000만 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따뜻한 마음이 이어
대웅제약의 웨어러블 심전도 솔루션 ‘모비케어’가 건강검진에서 심방빈맥을 조기에 확인한 사례가 나왔다.대웅제약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검진 과정에서 모비케어를 활용한 1일 부정맥 스크리닝 검사로 심방빈맥을 발견했다고 12일 밝혔다.일반 12유도 심전도 검사는 약 10초간 측정하는 방식으로 간헐적 부정맥을 포착하는 데 한계가 있다. 모비케어는 19g의 웨어러블 기기로 1~9일간 심전도를 연속 측정하고, AI 분석과 전문의 판독 리포트를 제공해 장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한다.60대 후반 여성 수검자는 흉통 증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디지털 불놓기’가 펼쳐졌다.디지털 불놓기는 실제 불을 사용하는 ‘오름 불놓기’가 폐지됨에 따라 대체 프로그램으로 도입된 것으로, 올해 첫 선을 보였다.디지털 불놓기는 새별오름 전역과 밤하늘을 배경으로 웅장하게 펼쳐졌다. 오름 전면을 캔버스 삼아 레이저와 불꽃이 결합된 융복합 미디어아트 쇼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