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단양마늘의 품질 향상과 우량종구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단양마늘 우량종구 공급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우량종구 공급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66농가에서 2만3760kg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정된 공급물량을 고려해 농가별 신청량을 조정하고 기타 사유로 공급이 어려운 5농가를 제외한 261농가를 대상으로 1만590kg의 우량종구를 공급했다. 이어 1차 공급 후 남은 710kg도 추가로 공급하면서 올해 총 1만1300kg의...
충남 논산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월남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참전유공자 수당을 인상한다. 시는 월남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던 수당을 기존 월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5만원 인상하고, 9월부터 인상된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논산시가 지급하는 수당 35만 원에 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 10만원을 더해 매월 총 45만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인상된 첫 수당은 9월 30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수당 인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월남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청주 세광고의 창단 첫 청룡기 우승을 이끈 핵심 선수가 서울로 전학할 예정이어서 지역 인재 유출에 따른 지역 고교야구 기반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2일 세광고 야구후원회 등에 따르면 4번 타자이자 2학년 주장으로 야수와 투수를 겸하는 유망주 이홍석 선수와 서울 덕수고 야구부 간 전학 논의가 진행 중이다.이홍석은 지난 7월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준결승까지 4경기 14타수 7안타, 타율 5할에 1홈런, 6타점을 기록하며 세광고가 44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다. 더불
도시는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출근시간이면 업무지역으로 사람이 몰리고, 저녁이면 다시 주거지역으로 이동하며, 주말과 명절에는 평일과 또 다른 흐름이 나타난다. 이처럼 사람은 일하고 배우고 소비하고 쉬기 위해 끊임없이 도시 안팎을 이동하지만, 우리가 한 도시의 인구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숫자는 여전히 주민등록인구다. 과연 주민등록상 ‘사는 사람’의 수만으로 실제 도시의 모습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을까?이러한 간극에서 등장한 개념이 ‘생활인구’다. 그동안 인구를 파악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이 주민등록상 어디
충북문화재단 충북도립극단이 오는 10월 28∼2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하반기 정기공연 연극 ‘레미제라블’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작품이다.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19세기 프랑스 혁명기의 사회적 혼란과 빈곤, 민중의 삶을 묵직하게 담아낸 세계적 명작 ‘레미제라블’을 연극 무대로 재해석했다.극단은 프랑스 혁명기의 격동 속에서 인간의 존엄, 사랑, 용서와 연대의 가치를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 안무를 통해 전달한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도립극단 단원뿐만 아니라 청주
올 가을 단풍은 최근 5년간 절정시기보다 0.8일 늦을것으로 예측됐다. 충북 보은군 속리산의 단풍은 다음달 28일 절정기로 전망된다.산림청은 전국 주요 산림과 수목원의 단풍 절정 시기를 담은 `2026년 한반도 단풍절정 예측지도'를 22일 발표했다.올해 첫 단풍은 지난 14일 점봉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시민 관측을 통해 처음 기록됐다.이후 10월 초 강원특별자치도 북부 산지부터 본격적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에는 전국적으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수종별로는 △단풍나무류 10월31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대전시,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에 따르면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연장 0.8km, 왕복 6차로 규모로 경부고속도로와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으로, 최근 회덕IC 상행선 차량 엇갈림 및 교통 정체로 인한 사고 예방 등 안전 강화를 위해 부가차로 개설을 새롭게 추진하게 되면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이다 공사 현장 내 주요 시설물
20년 넘게 사회복지 현장에서 쌓아온 기획과 업무 경험을 한 권에 정리한 사회복지사 박정아의 『기똥찬 기획, 기발한 진행』이 발간됐다.거창한 이론이나 대단한 정답보다는 현장에서 부딪히고 배우며 얻은 경험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기획이란 무엇일까? 저는 기획을 단순히 계획서를 잘 쓰는 기술이라 보지 않는다. 기획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는 단계를 넘어,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본질을 끝까지 붙잡고 가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 바로 기획자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이어 "누군가에게는 이미 익숙한 이
필터 전문 기업 크린앤사이언스가 자기주식 취득 결과를 28일 공시했다.크린앤사이언스는 2026년 9월 9일부터 2026년 9월 28일까지 삼성증권에 매수를 위탁해 보통주식 16만1862주를 장내에서 취득했다. 총 취득가액은 4억9999만원이며 주문수량은 23만3150주였다. 취득 기간 중 주가 변동 등으로 인해 취득 예정 주식 수와 실제 취득 주식 수 사이에 차이가 발생했으나 취득 예정 금액 5억원에 최대한 근접하여 취득을 완료했다고 보고됐다. 1주당 평균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지난 9월 16일 개최한 '제27회 품목분류 경진대회'의 결과를 9월 28일 발표했다.품목분류는 수출입 물품에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품목번호를 부여하는 절차다. 어떤 번호로 분류하느냐에 따라 관세율과 수출입 요건 등이 달라지는 만큼 정확한 품목분류는 원활한 무역을 위한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다.관세평가분류원은 이러한 품목분류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민·관의 품목분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대회에는 관세청 직원과 관세법인·기업 관계자 등 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과 30일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육활동보호책임관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사안 발생 때 학교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책임관의 역할과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별 책임관은 교감이 맡으며, 교감이 없는 학교는 교장이 담당한다.연수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하는 교육활동보호’를 주제로 영서권과 영동권에서 나눠 열린다. 교육감 특강과 학교 현장 우수사례 공유를 비롯해 책임관의 역할과 정책, 침해 사안별 대응 절차, 교육활동보호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지난달 21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국산 염소고기 통합브랜드 ‘농협염소’ 출범식을 열고 브랜드 육성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농협은 이날 출범식에서 염소 정육과 불고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시식·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앞으로 가정에서도 염소고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정육부터 간편식, 건강식품까지 제품군을 확대하고 판매처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지역축협 및 염소농가와 연계해 안정적인 생산·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 활성화에도 나선다.‘농협염소’는 10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현장조사 일정과 관련해 정부와 군을 강하게 비판하며 조사 지연 경위에 대한 규명을 요구했다.한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 현장조사 일정이 당초 29일로 정해졌다가 27일로 앞당겨진 과정을 거론하며 책임 소재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29일로 조사 날짜를 정한 자가 범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이재명 대통령을 거론했다.한 의원은 앞서 국방부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유엔군사령부가 사고 직후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KB국민은행은 이 행장이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고, 다음 주자로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를 지목했다고 28일 밝혔다.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7월 서민금융진흥원이 시작한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KB국민은행은 8월에도 금융취약계층과 청년의 불법사금융 피해 예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주택 건설 사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자 공사비 산정 방식을 대폭 개선한다. 이를 통해 올해 451억원을 절감하고, 2030년까지 연평균 1천억원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LH는 올해부터 설계 단계에서부터 공사비 산정방식을 합리적으로 개편해 불필요한 비용 상승을 줄이도록 '표준시장단가 적용방식'을 개선해 적용한다.구체적으로 표준품셈으로 산정한 단가와 표준시장단가를 비교해 더 낮은 쪽을 설계단가로 채택했던 데서 표준품셈 단가에 전년도 평균 낙찰률을 반영한 '예상 계약단가'와 표준시장단가를 비교해 더 낮은 쪽
재단법인 한글과컴퓨터와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가평 청리움에서 ‘다문화 어울림 캠프 : 함께하는 즐거움’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최근 설립된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주최하는 첫 공식 행사다. 회사 측에 뜨르면 이번 행사에는 강동구·가평군·구리시·안양시·성남시 가족센터와 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서울시한부모가족센터 등 수도권 7개 기관 다문화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첫날 개회식에서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30명에게 총 3000만원 장학금이 수여된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지난 9월 16일 개최한 '제27회 품목분류 경진대회'의 결과를 9월 28일 발표했다.품목분류는 수출입 물품에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품목번호를 부여하는 절차다. 어떤 번호로 분류하느냐에 따라 관세율과 수출입 요건 등이 달라지는 만큼 정확한 품목분류는 원활한 무역을 위한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다.관세평가분류원은 이러한 품목분류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민·관의 품목분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대회에는 관세청 직원과 관세법인·기업 관계자 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