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은 고품질 단양마늘의 명성을 이어가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단양마늘 우량종구 공급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21일까지 공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양마늘 종구 전문생산농가가 주아를 활용해 재배한 우량종구를 관내 일반 농가에 보급하는 사업이다.지난 7일 군은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우량종구 생산·공급위원회’를 열고 종구 수매가격을 ㎏당 14,000원, 일반 농가 공급가격을 ㎏당 9,000원으로 결정했다.군은 단양마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우량종구 공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