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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송언석 원내대표 “경찰 과잉수사” … 김영환 지사 옹호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0일 검찰이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한 경찰의 구속 영장 신청을 반려하자 “이쯤 되면 경찰에 공정한 수사를 할 역량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김 지사를 옹호.송 원내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권의 충견으로 전락한 경찰이 야당 도지사를 상대로 얼마나 무리한 과잉수사를 진행했는지 여실히 입증된 것”이라고 비판.그는 경찰 수사 행태에 대해 “경찰이 야당을 수사할 때에는 전광석화처럼 압수수색과 구속영장을 남발하는데, 여당 정치인을 수사할 때에는 한없이 순한 양이 돼 도대체 언제 수사가 끝날...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 직원 55명이 다치고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2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당시 공장에 있던 직원 156명 가운데 5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24명은 중상을, 3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불길을 피하기 위해 건물에서 뛰어내리거나 유독가스를 흡입하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그 외 출장자 등을 포함한 14명은 현재 연락 두절 상태인
충북도건축사회는 19일 청주 메리다웨딩컨벤션 마르시아홀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었다.총회에는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 신우식 건축사공제조합 이사장 등 회원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업무 및 감사보고와 2025회계년도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이 원안대로 승인됐다.김병익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가 감사에 선임됐고, 임원 및 대의원 선임은 회장에게 위임됐다.김종도 회장은 인사말에서 “60년의 저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속 가능한 건축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을
세종시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올해 첫 번째 도농상생발전위원회가 20일 열린 가운데, 도농상생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의 시간이 마련됐다. 도농상생발전위원회는 읍·면·동 발전위원회의 원활한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 기구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최민호 세종시장과 읍·면·동 민간 발전위원장,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지남석 세종연구원 박사의 ‘세종시 농촌, 새로운 10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발제를 듣고 읍면지역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특히, 시정 4기 읍면지역 대표 정책과 성과
충남 금산군은 글로벌 인재양성 및 영어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제1기 수강생 20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지역 내 초·중학교 재학생이며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1기 수업 기간은 4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로 1회 20분씩 주 3회와 1회 30분씩 주 2회 2종류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일반학생의 경우 수업료 31만6800원 중 자부담 12만원을 부담하면 되고
  국립괴산호국원은 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추모와 참여형 행사를 추진한다. 괴산호국원은 25일 충북 청주소년원 원생과 직원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충탑 참배, 묘역 견학, 무연고 묘소 정화활동, 교육과 추모 편지 쓰기 활동을 한다. 19일부터는 괴산 문광초·명덕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해수호 55용사에게 전하는 ‘감사·추모 편지쓰기’도 진행한다. 이들 학생과 청주소년원생의 추모 편지는 25일부터 31일까지 원내에 전시된다. 20일부터 26일까지는 국민 참여 확
충청광역연합이 충남 공주시 일원에서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충청광역연합·세종시·공주시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등 사업 관계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소속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과 박미옥 의원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주요 정류장과 차고지 예정부지 등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세종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신창·도고·선장·송악 등 서남부권 발전을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난개발 해소와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서남부권 최대 현안으로 무분별한 난개발을 지목하고, 신창역·남성리 일대 공공형 도시개발 사업을 최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 주도의 계획적 개발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
금융감독원이 25일 발표한 ‘2025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손해율 악화로 보험 손익이 크게 악화되며 자동차보험 수익성이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20조2,890억원으로 전년 대비 3,751억원 감소했다. 이는 자동차보험 시장 성장세 둔화와 함께 최근 몇 년간 이어진 보험료 인하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실제 보험가입대수 증가율은 2022년 2.4%에서 2025년 0.8%까지 둔화됐고, 같은 기간 평균 보험료는 지속적으로 인하됐다.시장 구조는 여전히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를 둘러싼 논란은 단순한 해석 차원을 넘어, 우리 농업과 식량 인식 전반에 대한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쌀값 상승을 ‘고공행진’, ‘금값’으로 표현하고 물가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하는 보도는 과연 사실에 기반한 것인지 되묻게 된다.객관적인 통계부터 보자.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쌀이 차지하는 비중은 0.42%에 불과하다. 구조적으로 쌀값이 전체 물가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일부 보도는 쌀값 상승률만을 부각해 마치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된 요인인 것처럼
제주의 봄, 도서관이 책의 정원이 된다. 책과 사람,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독서문화축제 '2026 서귀포베라벨책정원'이 오는 4월 11일 서귀포시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베라벨'은 제주어로 '별의별', 다채로움을 의미한다. '서귀포베라벨책정원'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오며,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가 펼쳐지는 서귀포시 대표 독서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2026년 서귀포베라벨책정원은 '하루를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 도서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책정원에 들어와 읽고, 듣고, 만들고, 쉬고, 만나며 책과 함께하는
철도역에서 만나는 믿을 수 있는 '서울역' 전통주가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을 받았다.코레일유통이 판매하는 '서울역' 전통주가 공신력 있는 상을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올해로 13회를 맞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국내 주류 품평회로 우수 전통주를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확산을 위해 해마다 개최된다.'서울역' 전통주는 서울 특산물인 수라배를 활용한 전통주로 지난 2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상품이다.이번 평가에서 전통주 리큐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캄보디아 주요 대학, 교육기관과 업무협약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유학생 유치 기반 확대에 나섰다. 중원대 장기원 총장 등 방문단은 지난 24일 왕립프놈펜대학교와 캄보디아-한국협력센터 면담, MOU 체결, 설명회를 잇달아 진행했다. 이어 푸티사스트라대학교, 캄보디아 교육방송국과의 협력 논의와 협약 체결이 이어졌다. 이날 RUPP와 CKCC 면담에서는 캄보디아 내 한국 유학 수요 증가와 함께 협력센터가 양국 대학 간 연결 거점으로 기능할 필요
현대백화점이 서울시와 손잡고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 사업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서울시, 생명의숲과 ‘내정원 가꾸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진행되며, 현대백화점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정원예식장 인근에 800㎡ 규모의 ‘그린프렌즈 가든’을 조성할 예정이다.‘내 정원 가꾸기’는 현대백화점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친환경 기부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8개 정원 가운데 원하는 공간을 선택해 기부에 참여하면 회사가 해당 금액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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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장기화로 25일부터 국회 등 공공기관에서 차량5부제가 실시된다. 국회는 25일 “정부의 공공기관 5부제 시행 협조 요청에 따라 국회는 2026년 3월 25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차량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량 끝 번호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청와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추가경정예산안도 이르면 다음 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재정 당국을 중심으로 추경안 실무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준비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다음 주 화요일 정기 국무회의 의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추경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재정 당국이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당정 협의를 통해 약 25조원 규모의 추경 편성 방침을 밝히고, 31일 국무회의 의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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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에퀴닉스는 디지털 인프라 산업의 차세대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3월 25일 국제 데이터센터의 날을 맞아 발표된 이번 이니셔티브는 고급 기술 인력에 대한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 사회 내 인재 에코시스템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퀴닉스의 인재 양성 투자 핵심 중 하나는 ‘패스웨이 투 테크’의 글로벌 론칭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14~18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데이터센터 운영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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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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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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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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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팀, 얇은 필름에서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웨어러블 발전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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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상반기 주민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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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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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예비후보, 천안 8대 메가사업 공약 발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천안발전을 위한 8대 대형사업 공약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25일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철도, 외곽순환도로, 종축장 개발, 메가돔 아레나 건설 등을 포함한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우선 천안역을 중심으로 봉명·쌍용·불당을 거쳐 아산까지 연결하는 14.1km 순환형 도시철도를 구축해 도심교통을 개선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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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건강한 이음’ 돌봄매니저 양성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돌봄매니저 양성 프로그램 ‘건강한 이음’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삼보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지역에서 노인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생활지원사 50명이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6월까지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3월 약물복용 관리 교육 △4월 기본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5월 재활과 근력강화운동 교육 △6월 정신건강과 자살예방 교육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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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 2026 서귀포베라벨책정원 개최
제주의 봄, 도서관이 책의 정원이 된다. 책과 사람,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독서문화축제 '2026 서귀포베라벨책정원'이 오는 4월 11일 서귀포시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베라벨'은 제주어로 '별의별', 다채로움을 의미한다. '서귀포베라벨책정원'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오며,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가 펼쳐지는 서귀포시 대표 독서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2026년 서귀포베라벨책정원은 '하루를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 도서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책정원에 들어와 읽고, 듣고, 만들고, 쉬고, 만나며 책과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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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두나무㈜ 표시광고법 위반행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두나무㈜가 자신이 운영하는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거래수수료율을 거짓으로 할인 광고한 행위에 대하여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두나무는 가상자산거래소 개소 이후부터 현재까지 일반적인 주문에 0.139%의 수수료율을 적용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0.139%에서 0.05%로 거래수수료율이 대폭 할인되는 것처럼 광고했다.또 이러한 할인이 한시적이라고 광고했으나 할인 가격으로 광고된 0.05%는 가상자산거래소 개소 이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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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의무 설치?…'소방서 사칭' 사기 주의보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허위 공문과 문자메시지를 발송, 특정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령소방서는 25일 최근 지역 숙박업소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 당국을 사칭한 범죄 시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범인들은 소방관을 가장해 "관련 법령이 개정됐다"며 리튬이온전지 소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