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상주박물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선정

상주박물관은 경북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환경취약지역의 문화향유 여건 강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선정으로 상주박물관은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교육·체험·문화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취지에 맞춰 혹서기를 제외한 매달...
세계적인 거장 지아장커 감독, 배우 장쯔이, 그리고 황동혁 감독이 참여하는 마스터클래스 발표에 이어, 아시아필름어워즈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 가지 프로그램을 추가로 공개했다. 오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영화 속에서”를 주제로 한 '아시아 시네라마'와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심층 패널 토론 세션인 '인 컨버세이션'으로 구성된다.“우리, 영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시아
서울 용산구가 2026년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지난달 23일부터 추진 중인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유해 환경 노출과 안전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31곳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주변 등을 중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
광주 광산구가 광주 자치구 최초로 질병관리청의 방제지리정보시스템을 방역소독사업에 도입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주민이 불편을 느끼기 전 먼저 찾아가 해결하는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민원 발생 지점을 시스템에 기록해 효율적으로 사전 방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갖췄다.모바일기기와 위치 확인 시스템 연동해 방역 이동 경로를 시스템상에 기록·자료화해 방역 활동 구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방역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촘촘한 방역이 가능해졌다.광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
인천시 중구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하늘대로와 영종대로 일원에서 인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륜차 소음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영종국제도시 일원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주말과 야간 등의 시간대에 이륜차 소음으로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이에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특히 3.1절 연휴 이틀간 이륜차 총
화요일인 3월 10일 오전 8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많겠고, 동해안은 가끔 구름많
강원도청 신청사 건립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정치권의 중심 이슈로 떠올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이달 말 착공식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도청 이전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재점화된 것이다.도청 신청사 건립은 단순한 건물 이전 사업이 아니다. 강원도 행정의 구조를 재편하고 도시의 공간 구조와 발전 방향까지 바꾸는 대형 정책 사업이다. 그만큼 정치적 논쟁이 뒤따르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논쟁의 방향이다. 지금의 공방이 과연 강원도의 미래를 위한 생산적 토론인지, 아니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소모적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 3조 개정안이 10일 시행됐다. 하청 노동자가 원청 사용자를 상대로 노동조건에 대해 교섭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파업에 나선 노동자...
한국 야구 대표팀의 WBC 8강 진출에 스타들도 감격했다.9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감사합니다 선수분들. 다치지 마시고 4강 결승까지 가자"고 글을 남겼다.일본 도쿄돔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한 정준하는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극적인 순간에
청도군은 지난 3월 6일 해동연합의원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협력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의 자문을 통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보건소와 민간의료기
요소·염화칼륨 등 핵심 원자재 상당량 선확보주요 비료 최소 5월까지 공급 가능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비료 수급에도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비료 원자재의 상당 부분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상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할 경우 국내 농업 생산기반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다만 현재로선 국내 비료업계가 주요 원자재를 일정 수준 확보해 둔 데다, 완제품 재고와 추가 생산 여력도 갖추고 있어 단기 수급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는
1시간전
구로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구로 어린이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어린이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진행하던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를 공모전 방식으로 전환해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로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
판결에 따라 추가지급 하는 임금은 근로소득에 해당되며 수입시기는 근로를 제공한 날이 된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또한 과세기간이 경과 후 판결이 된 때에는 판결이 있는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추가로 지급하는 근로소득에 대해 연말정산을 다시 해 추가납부세액을 원천징수해야 하고, 그 다음달 10일까지 원천징수세액을 신고납부 해야 한다.국세청은 판결에 따른 임금 지급 분 귀속시기 및 원천징수 방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통상임금에 대한 소송 결과 법원의 판결에 따라 사용자가 통상임금 재산정해 근로자에
국내 증시가 코스피 6000선 안착 기대를 키우며 달려왔지만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중동 지역의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 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동시에 확대된 영향이다.이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난주부터 장중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며 매수 사이드카와 매도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하는 등 극단적인 가격 변동이 나타났다. 일부 거래일에는 반발 매수세가 몰리며 단기간에 큰 폭으로 반등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반대로 코스피가 하루 만
2시간전
함안군은 지난 9일 오전 10시 경남 최초 만세운동이 일어난 칠북면 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에서 ‘제107주년 칠북3·1만세운동 기념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칠북3·1독립기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연개장터 만세운동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으로 재조명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족을 비롯해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영선 경남도청 복지여성국장, 주민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식전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XRP, 강세 패턴 형성에도 위태…1.4달러 돌파가 관건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Generic placeholder image
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전약품 최대주주 홍종호, 국전약품 주식등의 수 119만8716주 감소…총 지분율 55.36%
국전약품은 원료 의약품 기업으로, 최대주주 홍종호가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홍종호는 국전약품 주식등의 수를 119만8716주 줄였지만 발행주식총수 75만4818주 증가로 보유 비율이 3.2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홍종호와 특별관계자 8인의 3월 9일 기준 국전약품 보유 주식등의 수는 2819만8023주, 보유 비율은 55.3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홍종호는 2137만3361주, 41.97%, 특별관계자 홍종훈은 538만383주, 10.56%, 김학선은 1만80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이번주날씨,내일까지 전국 아침 기온 영하권, 내륙 중심 낮과 밤 기온차 큼!
화요일인 3월 10일 오전 8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많겠고, 동해안은 가끔 구름많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스크 칼럼] 강원도청 이전 논쟁, 이제는 '정치'보다 '미래'다
강원도청 신청사 건립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정치권의 중심 이슈로 떠올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이달 말 착공식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도청 이전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재점화된 것이다.도청 신청사 건립은 단순한 건물 이전 사업이 아니다. 강원도 행정의 구조를 재편하고 도시의 공간 구조와 발전 방향까지 바꾸는 대형 정책 사업이다. 그만큼 정치적 논쟁이 뒤따르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논쟁의 방향이다. 지금의 공방이 과연 강원도의 미래를 위한 생산적 토론인지, 아니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소모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Tech Insight] AI는 경험이 진짜 무기가 되는 첫 테크 패러다임
소셜 미디어에서 50대 이후가 AI 시대에 더 유리한 이유라는 타이틀의 글이 화자되고 있다. 글쓴이는 저자이자 미디어 전문가 조엘 콤이다.그는 비즈니스 경제 잡지 Inc에 쓴 글에서 "기술 혁명은 보다 빨리 코딩하고, 알고리즘을 다루고, 새 플랫폼을 먼저 익히는 사람에게 유리했지만 AI는 다르다. AI는 경험이 진짜 무기가 되는 첫 번째 기술 물결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 더 좋은 질문을 할 줄 알면 된다. 좋은 질문은 기술 역량이 아니라 판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제 유가 출렁, 비트코인 강세로 이어질까…7만9000달러 돌파 가능성
유가 급등이 비트코인 상승의 전조일까. 역사적 데이터를 보면 유가가 급등한 뒤 비트코인이 한 달 안에 20% 안팎 상승하는 흐름이 반복된 것으로 나타났다.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유가는 10일 만에 55% 급등하며 배럴당 101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비트코인도 2월 28일부터 16%가량 상승했지만, 이후 하락세로 전환됐다.과거 사례를 보면 유가 급등 후 비트코인이 뒤따라 상승하는 흐름이 반복됐다. 2025년 6월 유가가 15% 오른 뒤 비트코인은 4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