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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해 행정서비스·일상생활 접근성 높여

충남 금산군은 오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도입해 장애인의 행정서비스 및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장애인은 공공기관 행정업무, 복지시설 이용, 은행·병원 방문, 각종 할인·감면 혜택 확인 등 분야에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활용할 수 있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해야만 본인 확...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대전·충남 통합 행정구역의 가칭 ‘충청특별시’에 재차 반대 입장을 밝혔다.이장우 시장은 1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지방자치권 보장과 대전의 정체성 유지가 전제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시장은 “정부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특례 조항이 축소되거나 통합 광역단체의 명칭 변경으로 대전의 정체성이 훼손된다면 주민투표에 부치는 방안까지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고려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
충북도는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도내 경로당 4098개소로부터 전달받은 성금 2억4616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및 시군 지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지난해 도내 경로당 노인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마련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사랑의 저금통 성금 전달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매년 경로당 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
  충북 괴산군 괴산읍 괴산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5년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중기부 공모사업인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이 원활한 디지털 전환에 성공하도록 온라인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디지털전통시장 육성 첫걸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전국 20곳 시장을 대상으로 했다. 괴산전통시장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상인 대상 컨설팅과 교육을 하고 참여 점포와 상품을 발굴했다. 온라인 채널 진출 지원을 병행해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 제고에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은 9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AI 모델이나 서비스를 파는 AI 네이티브 기업들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일부 소수 업체로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다. 연간 환산 매출 기준으로 상위 10개 AI 네이티브 기업들 중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85%에 달한다. 디인포메이션 최근 보도를 보면 오픈AI, 앤트로픽 외에 커서, 코그니션, 일레븐랩스, 미드저니, 러버블, 수노, xAI, 퍼플렉시티까지 합치면 AI 네이티브 기업들 합산 중 상위 10개 업체 비중은 94%에 달했다.코딩 AI 툴인 커서, AI
횡성군이 지역의 관문인 KTX 횡성역 내에 지역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알리기 위한 ‘횡성군 종합 홍보관’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홍보관 조성은 횡성역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군의 주요 정책과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홍보관 내부는 방문객들이 횡성의 매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축제 및 관광지 소개 ▲우수 기업 유치 홍보 등 다채로운 섹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개방형 상설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관광 리플릿과 홍보 책자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채널에는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강연자로 출연해 인생의 고비와 이를 이겨낸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이날 허가윤은 "과거 학교 폭력 문제에 휘말린 적이 있다. 난 잘 모르는 친구였는데, 내가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픽스 온풍기'등의 퀴즈를 제시했다.금요일인 1월 16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픽스 전기 팬히터 온풍기'관련 문
클래리티 파마슈티컬스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테라
김재욱 기자 =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이 경북도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도 지정 문화유산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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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극우 유튜버 고성국 씨가 한동훈 전 대표 다음 제명 대상자로 오세훈 서울시장을 꼽았다. 16일 고 씨 유튜브 채널을 보면 고 씨는 지난 14일 '기회...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예술교류 프로그램 ‘예술교류전 및 아트투어’가 2026년 봄, 부활절의 정취가 깃든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열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강한 겨울 햇살과 함께, 1월 중 기온으로는 역대 3번째로 높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5~9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주말인 17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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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이달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공식 이전했다. 25년간 사용해 온 제1터미널을 떠나 제2터미널로 자리를 옮긴 첫날, 아침 시간대부터 아시아나항공 이용객이 몰리며 혼잡한 모습을 보였다.아시아나항공의 탑승 수속 카운터는 제2터미널 출국장 G∼J열에 배치됐다. G열은 백드롭 전용, H열은 백드롭과 일반 체크인이 병행 운영됐지만, 이전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한 일부 승객들이 동선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기도 했다.이번 이전은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터미널 운영을 일원화하기 위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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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기겠다”던 이민성호… 레바논에 4-2 드라마급 역전승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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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 18개 시군 최초 '국가 통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춘천시가 지난 9일,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기초 지자체 중 대통령 표창 수상 지자체는 춘천시 포함 2곳이다.춘천시는 그간 국가정책에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통계 정확도를 위해 부시장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통계조사원에 대한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조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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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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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성 산불, 발생 3시간 만 '주불 진화'...눈보라 덕분
김재욱 기자 = 10일 경북 의성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저녁 무렵 몰아친 눈보라 덕분에 불길이 급격히 약해지면서 확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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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비봉리 산불, 3시간 만에 주불 진화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1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를 벌였다. 헬기는 일몰과 함께 철수했다.의성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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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자동화 스타트업 튤립, 1억2000만달러 투자 유치..."MES 대안될 것"
제조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튤립이 1억2000만달러 규모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5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로 튤립은 기업가치를 13억달러로 평가 받아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 이번 라운드는 지난해 튤립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미쓰비시 전기가 주도했다.튤립은 클라우드 기반 노코드 플랫폼을 통해 제조업체들이 생산 공정을 디지털화하고, 직원과 기계, 장비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제조실행시스템을 대체하는 솔루션으로, 작업자가 별도 코딩 없이도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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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HBM 장비 업계, 일본 반도체 시장 정조준
일본 반도체 기업 라피더스가 4월 홋카이도 연구개발 센터 가동을 앞두고 대규모 장비 발주를 준비하는 가운데 한국 후공정 기업의 진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이 전공정 장비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고대역폭메모리나 2.5D 패키징용 후공정 장비 생태계가 취약한 만큼, 한국 장비 기업들에게 일본 시장 진출의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일본 반도체 기업 라피더스가 오는 4월 홋카이도에서 가동을 앞두고 본격적인 장비 발주에 나설 전망이다. 라피더스는 지난해 4월 홋카이도 치토세 공장에서 2nm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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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픽스 온풍기,픽스 보조밧데리" 등 1월 16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픽스 온풍기'등의 퀴즈를 제시했다.금요일인 1월 16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픽스 전기 팬히터 온풍기'관련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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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지난해 이어 또 프리미엄 구독료 인상
스포티파이가 미국 프리미엄 구독료를 11.99달러에서 12.99달러로 인상한다고 CNBC가 15일 보도했다.앞서 스포티파이는 2023년 7월 구독료를10.99달러로 올린 데 이어 지난해 6월 11.99달러로인상한 뒤 이번에 다시 올렸다. 이번 요금 조정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등에서도 적용되며, 2월 청구서부터 반영된다. 기존 사용자에게는 이메일로 요금 변경 사항이 안내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지만, 최근 CEO 교체와 아티스트 반발이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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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약금 면제 종료...통신 시장 재편 어떻게?
무단 소액결제 사고에 따른 KT 위약금 면제 조치가 끝나면서 통신 업계 판세 변화가 주목된다.2주 동안 KT 이탈자는 31만명을 넘어 지난해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 당시 이탈 규모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 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위약금 면제가 적용된 기간 동안 KT를 떠난 가입자는 누적 31만29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SKT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발생했던 이탈자 수 두 배 수준이다.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 2주 동안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