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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정비

충북 청주시는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구간을 정비했다.이번 정비는 재해위험도 D등급으로 분류된 붕괴 위험 지역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총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149그루의 위험 목을 제거한 뒤 계단식 옹벽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험 구간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국비를 확보해 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급경사지 사면 안정화와 재해 예방을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충북경영자총협회는 5일 더빈컨벤션 컨퍼런스홀에서 회원사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 회원사 및 유공자 시상과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 의결했다.이태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국 불안정과 미국발 관세인상, 자국 보호무역주의, 고환율, 고물가 등으로 경영환경과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내수도 경기부진이 지속되어 어려움이 크다”며 “경제 위기를 넘어 대전환을 이루고 새롭게 도약하는 회원사를 위한 대변자 역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충북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지역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규모 농산물 가공과 시제품 제작을 무상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개별 농가에서 고가의 가공 장비를 갖추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의 가공 시설을 활용해 지역내 농산물을 규격화된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광바이오 관계자는 “제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가공을 통해 고부가가치 건강식품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2년 준공된 약용작물산
△학사부총장 원구환 △산학연구부총장 김종하 △대학원장 유천성 △특수대학원장 송희석 △사범대학장 김재철 △공과대학장 김건하 △생명·나노과학대학장 권영인 △스마트융합대학장 김명준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대학장 신영진 △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장 이용철 △교무교육혁신처장 조인성 △기획조정처장 최승오 △사무처장 오연철 △미래전략처장 성인하 △입학홍보처장 이동철 △대외협력처장 하성호 △취업·창업처장 이상훈 △산학연구처장 김운중 △비서실장 노인석 △감사실장 심희섭 △인권센터장 조화진 △국책사업기획단장 이진호 △전략IR센터장 곽동철 △평생교육원장 한
tags :#인사
충북국제교육원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이해–토의–표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참여 중심의 영어 수업 ‘리딩클래스’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과 코믹북, 원서 등의 읽기 자료를 활용해 영어 문해력과 어휘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청주, 북부, 남부, 중부 등 5개 교육장에서 지역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해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교육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일,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충북 충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돕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월 11일을 ‘워킹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워킹데이’는 숫자 ‘11’이 두 다리로 걷는 모양과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올해는 ‘2026년 충주를 걷다, 건강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인 ‘워킹데이 걷기 3·3·3 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수칙에는 △승강기 대신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전통과 잠재력이 있는 소상공인을 육성키 위해 2026년 '전북천년명가'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북천년명가' 육성사업은 가업을 계승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2019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차를 맞았다. 신청대상은 도내 30년 이상된 소상공인이며, 가업 계승은 대표자의 직계가족으로
현대로템의 수소 모빌리티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으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로템은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IDEA 디자인 어워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올해는 68개국에서 출품된 1만여 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현대로템은 2023년 수소전기트램으로 해당 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철도 분야 디자인
GM 한국사업장은 노동조합과 건설적인 논의를 통해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종료에 대한 의견 차이를 해소하게 된 데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전환 과정이 원만하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와 노동조합은 대전, 전주, 창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를 비롯한 하청노동자들이 한화오션 등 원청에 교섭을 요구했다. ▶10일 자 10면 보도조선하청지회·웰리브지회
배움의 열기가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성주군이 군민들의 여가와 자기계발을 돕기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성주군은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용과 잠재 능력 개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군민행복교육’을 지난 9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문대림 국회의원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가 섬식정류장 도입 이후 서광로 차량 이동 속도가 빨라졌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 데이터의 투명한 전면 공개를 촉구했다.문 의원은 △차량들이 서광로 진입을 꺼리면서 '풍선효과' 발생 여부 △이용객 증가 원인이 청소년 무료 승차 때문인지 여부 △인근 도로의 정체를 심화 여부 △버스 정차를 위해 인도 쪽으로 차도를 넓힌 '버스 베이'는 부실한 설계의 자기고백이라는 것 등 4가지 사안에 대해 제주도가 관련 정보
IBK기업은행은 10일 국민성장펀드 10조원 참여 계획의 일환으로 2026년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1조 3,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승인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업은행은 총 1조 3,500억원 중 기업투자 부문 8,500억원, 인프라 부문 5,000억원을 국민성장펀드와 함께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공급한다.기업투자 부문에서는 은행권 최대 규모 수준인 8,500억원을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모험자본으로 공급해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할 예
중동 사태 급변으로 국내 석유 수급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석유공사가 10일 비축유 방출 대비 태세 등 국내 석유 수급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석유공사는 이날 울산 본사에서 손주석 사장 주재로 석유상황실 점검회의를 열고 전략비축유 방출 대비 태세와 국제 공동 비축유에 대한 우선 구매권 행사 등 공사의 위기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앞서 정부는 지난 5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원유·가스 수급 차질, 석유 시장 변동성 심화에 따라 자원안보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석유 자원
포항시립도서관은 오는 25일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인문학 in 포항’의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인문학 in 포항’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는 포항시립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26년 강연의 첫 주자로 나서는 수신지 작가는 서양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축해 왔다. ‘며느라기’로 ‘2017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으며,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장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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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법률상담은 법률적 도움이 필요하지만, 정보 부족이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적시에 법률 보호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법률 지원 사업이다. 법무부 소속의 법률홈닥터 변호사와 관계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채권·채무, 임대차, 근로관계·임금, 이혼·친권·양육권, 손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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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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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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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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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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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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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엔 최대주주 디케이마린, 엠투엔 주식등의 비율 0.35%p 증가…총 지분율 37.65%
엠투엔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엠투엔의 최대주주인 디케이마린은 엠투엔 주식등의 수를 1504만8583주로, 지분율을 0.35%포인트 늘렸다. 디케이마린과 특별관계자 3인의 3월 9일 보유 엠투엔 주식등의 수는 1504만8583주, 보유 비율은 37.65%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디케이마린은 840만2961주, 21.02%, 특별관계자 서홍민은 487만9408주, 12.21%, 이승건은 8만9400주, 0.22%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디케이마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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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코어, 보통주 100대1 무상감자 결정
전자부품 제조 업체 퓨처코어는 보통주 100주를 1주로 무상 병합하는 방식의 균등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재무구조 개선 및 결손금 보전을 위한 무상감자다.감자 주식 수는 보통주식 1억8817만1005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으로 제시됐다. 감자비율은 보통주식 99%다.자본금은 감자 전 190억717만2200원에서 감자 후 1억9007만17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수는 보통주식 기준 감자 전 1억9007만1722주에서 감자 후 190만717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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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이드 최대주주 크리스에프앤씨, 온타이드 주식등의 수 보유 지분 해소
니트 의류 OEM 제조사 온타이드는 크리스에프앤씨가 보유 지분을 전량 해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보유 지분 해소 사유는 보통주, 상환전환우선주 전량 매도로 제시됐다.크리스에프앤씨의 2026년 3월 10일 기준 보유 온타이드 주식등의 수는 0주, 보유 비율은 0%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온타이드의 주가는 3월 10일 16시 10분 기준 530원이며, 전일 대비 2원 상승했다.온타이드는 1996년 12월 24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생활용품 도매업체다.주식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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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자사주 33만주 소각·200억 매입…주주가치 제고
시프트업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을 단행한다. 10일 시프트업은 이사회를 열고 기취득 자기주식 33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101억3100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른 것으로,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 아울러 시프트업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NH투자증권을 통해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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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셩그룹의 동사장 후이만킷이 주식병합으로 인해 보유 주식 수와 지분율이 감소했다고 3월 10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후이만킷의 보유 주식 수는 2026년 3월 10일 기준으로 177만3338주이며, 지분율은 7.27%로 나타났다.이번 주식병합은 2026년 2월 25일에 효력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후이만킷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3년 8월 18일의 1773만3380주에서 1596만42주 감소했다. 지분율도 20.7%에서 13.43%포인트 하락했다.종목시세정